2011년 11월 20일 일요일/하늘엔 흰 구름 한점없는 화창한날씨였으나,제법 쌀쌀한 날씨 더이다. 한해 한해가 다르계 변해가는 우리들 모습에 화들짝 놀라는 나이들이 되고보니 인생은 무상 이 라는 느낌이 피부에 와닿는듯, 하내여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친구아들 금남이 앞날에 커다란 행운과 희망이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강릉시 춘천 남향진동 에있는 웨딩홀 . 푸른 하늘과 순백에 가까운 아담한 건물 언 제나 보기만 해도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 햇내여.. 시집오고 장가 가든날의 우리들시절이나, 자식들 시집 장가보내는 마음이나,설레고 긴장 되는 모습은 여전한듯 너무 긴장 하지 말드라고.? 우리벌서 인생한갑자 살아온 삶의 경험 자가 아닌가벼... 인생의 또다른 출발은 삶에 있어서 만인 의 축복읗 받을만한 값어치가 충분한 이유가 될것같내여.혼레식장을 메우고도 남을만한 하객들의 열열한 관심 속에 부러워하는 이야기도 들리더이다.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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