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30일 2호선 전철강변역 1번 출구로 나와 힁단보도건너 동원대가는 1113-1 버스로 곤지암에서 도척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도척 저수지 앞에 도착하니 08시 57분, 여장을 꾸리고 나니 09시 4분이 되었더이다. 집을 나설때 운무가 잔득낀찌푸린 날씨에 조금은 걱정을 하였는대. 태화산 들머리에 들어서니 가을 날씨답계 화창하계 개여 지극히안심이 되더이다. 막상 산행을 진행하니 초여름 같은 날씨에 구슬 땀이등허리를 타고 내리 더이다. 광주시 도척면 추곡리와 유정리 ,상림리 경계에있는 태화산(644)과 용인군 모현면 경계에 있는 정광산 573.6m은 북쪽 백마산 462 m까지 남북으로 길계 이어지고곤지암 서편에서 중부 고속 도로와평행선을 이루는 능선으로 , 그리 높지안은 산줄기 이지만 100m 높낮이로 오르 내리는부침이많은 등로라 쉽지많은 안은 길이 더이다. 광주시 도척면 태화산 들머리
도척 저수지
태화산 들머리
태화산으로 바로 가지안고 오른 편 미역산으로 가는 계단으로 진행
도척저수지 뒤로 양지면 방면의 산군들
미역봉으로 올라서기전 안부 능선 에서 보는 태화산 산행기점 약 50분
미역봉 598
612.4 미역산
태화산 입구에서 바우산골로 올라서, 시어골 고개에서만나는 서울대 학술림 안내판
일명 파도타기 능선이라 일커러지는 오르락 내리락 고개가 노고봉 까지 8개소 정도된비알기마다.계단으로 만들어져 솔직히 산꾼 에계는 반갑지안은 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