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8일 월요일 (추석 연휴 )
누구랑 : 나홀로
신원역 오후 1시 59분 출발 아신역 도착 오후 5시18분
걸은 거리 10.km 걸린시간 3시간 18분 (실시간 2시간 30분 )
양수역 에서 국수역 까지가 1코스인대 1. 2코스 30km 를 세번에
나누어 갈요량으로 트래킹을 시작 한다 . 산행을 안한지 벌써 두달이
되었다. 너무 몰상식한 혹사로 무릅이 생각 보다. 심각할 정도로통증
이온다. 나름 열심히 투병중인대 꼭완치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안는다.
나는 이구간를 2코스라 부른다 .
저번에 종료한 신원역에서 다음 구간을이어간다.
신원역에서 똑바로 진행하여 6번국도를건너 강변따라진행한다.
왼쪽굴다리를 지나지안고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가을로 가는물소리길이다.
강변이라그런지 수목이없어 무척이나 무덥다. 산객들을
위한배려인지, 안을 자리위로 채양를 둘러햋빛을 막았다.
조금은 빈약한 모습이다,
강변따라 진행한지 20여분 오른쪽으로 6번국도너머로 양서초등
학교가 보인다.물소리길은좌로 양서초등학교 방향으로 틀어 진다.
다시국도를 횡단, 이번앤 육교를 넘어건다.
양서초등학교 정문,정문에서 다시6번국도를 횡단하여 진행한다
6번국도따라7분정도 진행하니 도곡터널이 나를맞는다
도곡터널을 경유터널 왼쪽으로 재방밑으로 난길따라행한다
누런 황금빛물결이 추러이는 모습에 내마음도 풍요롭다 . 올여름
그끔직한 가뭄에 농부의 마음은 새까맣계 탓으리라
벼는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 ??/ 이한알의열매를 맷기위해
엄청난 인고를치루었으리라....
국수역에서 아신역 까지 진행한 물소리길 괘적
국수역 에서왼쪽 , 진행방향 으로는똑바로 진행하면된다 .
굴다리을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중앙선 철길옆으로 같이 따라간다.
청계산 능선군 형제봉 청계산 한강기맥 산줄기이다.
갈림길, 대개는좌로 지행하기십상이다. 길은오른쪽으로 나있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니 소개천뚝길이 들깨잎사이로 얼굴을 내민다.
고들빼기 마을가 는길
삭곡길 56번길 삼거리 파란지붕을 이고있는가옥왼쪽으로 진행한다 .
야관문: 내유년시절, 이일년초 이름은 댓싸리리로알고 있었으며 용도는
가을에 베어말렸다가 마당비로 매여쓰면 그만한 청소도구가없었다 .지금도
생생한기억으로 떠오른다. 지금은야관문이라는 약재로 각광을 받고잇다.그
때도약재로 쓰여곗지만 약보다는 빗자루로 효용가치가 더높앗던같다
마을에서 오른쪽쪽으로 진결 고개로 가는길
예전 열차터널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아신역못미처 등꼿터널앞 쉼터 열차 카페가 풍치를 더해줌니다 .
물래길은 이곳에서 오른쪽 아오곡방면 굴다리밑을 통과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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