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산행기/쌍령지맥 (3) 썸네일형 리스트형 ***** 쌍령지맥 마지막구간 사람도 얼마나 멋있고 근사하계 하는 변하는야가 관건이곘지요. 아무리 에써봐도 화려한시절로 되돌아 갈수는 없는노릇.삶의 발거릅 이나 산길이나 물길이나 삶의 조건은 별반다르지 안다는 겄을 오랜 세월이 흐른후 알계되었다는계조금은 안타가울 따름 입니다. 친구들이여 부디처 보자구여, 삶의 커다란 파도가 몰려온다 해도 떳떳이 맞을수 있도록, 서울역대합실 07시 53분발 온누리호 서정리 도착 09시/서정리 에서 택시로 도일동 상리 들머리도착 09시 15분, 진위천과 안성천 합수머리 15시 40분, 동고리 버스정류장 16시, 평택발 무궁화 18시42분 / 서울역도착 19시45분 서울역 택시정류장 에서본 서울역 정문 지난번 2차때 확인 했던 쌍령지맥 마지막 구간 들머리 들머리 안부에서 돌아본 모습, 밑에 보이는 도로 경.. ***** 쌍령지맥 2구간 -천덕산- 백련봉- 2012년 1월15일, 서울역버스 환승정류장에서07시15분 5005 버스로 용인 터미날 도착 07시 55분, 시내 버스로 배티마을 이현리에 하차하니 08시 45분 되었더이다. 겨울철 농한기에다. 학생들 방학중이라,그런지 너무 조용한겄이 예전 농촌모습은 아닌겄같아조금은 의아함 마저 들더이다. 이젠 농촌이기전에 산업단지다. 논공 단지이다 .하여 옛 우리내 농촌 모습도 보기가 어려워져, 세월이 흐르고 있음을 증명하고있는듯하여 씁쓸한 느낌마저 들더이다. 45번 국도 이현리 버스정류장 하차 배티고개 옆에있는 주유소 세방전지 우측 담을 끼고 올라섰으나 정문에서 왼 으로 진행하는 겄이 더좋을듯 여기서 독도 실수로 20분 정도 알바, 등산로에 잡목을 벌채하여방치하는 바람에 등산로를 찾는 다는계 용이치가 안더이다. 아마.. ***** 쌍령지맥1구간 (문수산 - 쌍령산 -방고개) 쌍령지맥은 한남정맥 용인 지역에 있는 문수봉에서 가지를처 북쪽으로 앵자지맥을 분기하고 분기하는대 산군은 쌍령산 (502) 봉황산 (259.3) 천덕산(164) 백련봉 (235.2) 덕암산(164) 불악산 (149.4) 을 들이고 우측을로는 진위천이 흐르고 좌측 으 로는 한천과 안성천이 흐르며, 도상거리 41.6 km에 이르는 산줄기 이다. 용인 버스터미널에서 924 (용인 시내버스) 타고 곱등고개 지나 내동 부락앞 하차 08시50분 중소기업 인력 개발원 앵자지맥 진행때 와본기억이 새롭내여... 돼지닮은 바위 약수터에서 문수봉으로 가는길, 길옆 산죽이 길동무하듯 언제나 따스한 느낌이 드는 겄은 왜일까요. 문수보살??????? 보현보살 像 문수봉 이곳에서 북쪽으로 앵자지맥이 조금더 진행하여 독조지맥이 분기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