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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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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북한모습 지 금 의 북 한 변화를 모르는 북한 1945년 8.15일 해방이래 74년의 세월이 흘러건만 북한도 사람이사는 세상일진대 너무도 다른 모습과소식에 깜작깜작 놀랄 정도다. 못먹고 헐벗은 60년대의 참담한모습이 2019현재도 똑같은모습이 가슴 아프다. 이가슴아픈 참담함을 언제나 벗어나려나 ? 이정도 주거용 건물이면 마땅이 철거되어 재건축 되었을 주거용 건물이다. 창문의유리는 깨어지고 창틀은 다부서지고 비닐조막 조차 치치못하는 상황에 강추위가 업습하는 겨울은 어떻계나는지 .........?????? 고색창연한 60년대 부억의모습, 불을때어난방하던 재래식 부억과 아궁이 검계그을린 모습이 내어릴적 우리집 부억모습같아 눈시울이 뜨겁다. 이모습,어디에서 많이본 모습으로 떠오르는 기억이없는지 내유년시절회사에서 연탄(십..
사진으로 보는 해산시 해산시는 중국과 압록강을 사이에 둔 국경도시며 북한의 7대도시중 하나로 압록강 건너 중국측의 장백현과 마주하고 있읍니다. 장백현은 한족자치구 로 또한그리 낳설지만은 안은 곳이라 생각 되어짐니다. 장백현 한족자치구 장백현 세관 출입사무소 장백현 한족 자치구 행정 사무소건물 장백현 시내모습 장백현 시내에서 만난 한족 사람들 장백현 해산시 경계있는 공원 안내판이리고 합니다. 안내판앤 북한쪽 산이름이 표기되어 있담니다 . 강건너가로본 북한 해산시 모습임니다. 장백현에서 압록강을 건너로 보이는 모습으로 아직 북한은 철의장막으로 가려져 그실상을 알수없는 안타가운 현실 임니다. 사람사는모습이야 어디인들 별다르곘소만은 강에서물놀이 하는모습은 이곳이나 그곳이나 다를바없는겄 갔군요. 강에서 트럭과 같이 미역감는 아이들
사진으로보는 개성시 개성시 : 북한에서는 개성특급시로 부른다 . 아마도 개성 공단이 있는곳이라 그리 부르는 모양 같다 . ???????????? 2013년 2/15, 03시15 : 반민족자 로서의 지대한공로가 인정되어 길이길이 잊지말자 는 의미에서 동상을 ... 대형건물이들어선 도회모습보다, 조밀한 주택지같은 시가지 모습이다 2013년 2월15일 03시 52분 : 그래도 제법깨긋해 보이는아파트 페인트 만 다시 도색한겄인가 ? 개성 중심 시가지 ?? 5층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같은대 형틀을 탈거시킨 외부 콩크리트 양생모양이 노무조잡하다.. 현대식 공법과는 거리가 먼듯. 인력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한 한모양. 표면이 고르지가안다 . 콘크리트 다진모양도 인력으로한 모양세...... 개성시내에서 마난아이들 , 눈빛은 어디를 향하고 있..
북한의 함경북도 제3의 해양되시 청진시 기행 함경북도 청진지소개 원래는 부령군 관할의 작은 어촌이었으나 1908년 개항장으로 지정되면서[3] 시가지가 형성되고 급속하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1910년 부령군 전체가 청진부로 승격되었다가, 1914년 청진부의 영역을 개항장 일대로 축소시키고, 나머지 면 지역을 다시 부령군으로 분리시켰다. 원래는 동쪽 고말(高抹)반도에서 도시가 발달하여, 점차 서쪽 수성평야로 도시가 확장되는 양상을 띄었다. 1940년에 경성군 나남읍, 용성면 및 부령군 일부를 편입하여 면적이 275km2(당시 평양의 면적과 맞먹었다)로 늘어났고, 인구 규모면에서도 20만에 육박해 전국 5대 도시(인천, 대구와 맞먹었음)로 발돋움하였다.[4] 원래 함경북도의 도청이 있던 경성군(鏡城郡) 나남읍이 청진에 흡수된 것도 이 때로, 이로써 청진..
북한 남포시 풍경 북한 남포시 풍경 대동강입구 , 평양에서 남서쪽으로 55km 위치한 항구도시 남포 북한의 가장중요한 무역항이다. 남포시 입구 남포시입구 청년 영웅고속도로라고 합니다. 고속도로에 웬넘의 트랙터가 !!! 트랙터 는 천리마 트랙타라하는 군요. 남포시내 공원 남포 시내 에있는 아파트라고 합니다. 남포시 거리 남포시 공원 공원에 있는 소련군동상 및 비문 남포공원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비 진남포(남포시) 있는 중국가옥 남포나루 표지 남포에 있는 외국인 구락부라고 합니다. 신흥리 철도 건널목 남포시 신흥리 신남포 부근의 개인 경작지 신남포역 의 노동당 당사 남포시 외각의 흙벽돌 공장 북한식 경비대 라고합니다. 아마 외국인 구락부가 있는 곳이라 경계를하나봅니다. 남포 외곽에 있는 주택가 지붕을 수리하는 모습이보임니다..
2008-2009 북한의 모습 (원산에서 함흥가기) Kernbeisser가 2008년 3월 - 2009년 3월에 촬영하였습니다. 해설은 그의 설명을 번역한 것입니다. 원산에서 함흥까지의 자동차 여행에서 느낀 인상적인 모습들입니다. 대다수의 사진들은 움직이는 차에서 찍었기 때문에 다소 흐릿하거나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산의 사진을 보시려면, 나(Kernbeisser)의 작품목록에서 "원산"을 찾아보세요. 강원도 문천군 문천읍의 코끼리조각상입니다. 문천각 문천읍의 총기 조각상입니다. "우리는 이긴다!" 문천읍에 있는 선전벽입니다. "승냥이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자!" 문천시 계급교양관에 있는 선전포스터입니다. 문천의 철도건널목입니다. 문천의 단고기(개고기)집입니다. 문천금강제련소입니다. 우리의 가이드는 우리가 공장을 지났을 때, 공장의 이름을 말해주는 ..
현재의 북한.~휴~~ 평양-신의주 도로는 북한의 수도와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신의주와 연결되어 있는 북한의 중요한 동맥과 같은 도로입니다. 북한은 이 도로를 이용하여 중국과 대규모의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이 도로의 상태는 매우 나쁩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북한 국내에서는 쓸모없는 고속도로를 위하여 막대한 건설 지출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북한정권은 이 주요 도로와 바깥 세상과의 연결을 고의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 도로에 대한 투자는 국가의 경제가 중국에 종속되었다는 것을 뜻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자주 국가의 선언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먼저 70km구간에서, 여행자들은 평양-향산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천강의 신안주에서 고속도로의 가지길을 만날수 있습니다. ..
북한의 도로공사 농촌 마을 모습? 외관상으로는 그리흠잡을만한 구석은 보이지안는다. 가옥모양이 비슷비슷하다는계 우리내 농촌마을과 조금은 달라보인다. 추수가 끝난늦가을 모습같아보이며 주변산야에 나무숲이 없다는겄이 가장큰 차이잠이 아닌가싶다. 우리내 상식으로는 이정도 공사 현장이라면 굴삭기와 트럭부터 보일텐대 우마차가 보이니 격세지감이 느겨진다. 굴삭기가 동원되고 트럭이 동원되어야 정상이 아닌가 ? 밭뙤기가보이는 야산에는 나무한그루 보이지아는 을씨년스런 모습이다. 오로지 인력으로 !!!!! 트랙터로 싷어온 흙을 삽으로 퍼내는 모습이 가슴에 짠하계 와닿는다. 우리나라의 60,70년대를 연상시킨다. 빨간깃발 사이가 길이나는 부분같은대 , 오로지 인력으로 도로공사에 나선노동자들 지금이 2011년이 맛는겨? 의심스럽다. 도로에 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