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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오늘/북한의 실싱

2019 년 북한모습

 

지 금 의   북 한

 

변화를 모르는  북한 1945년 8.15일  해방이래  74년의  세월이 흘러건만 북한도  사람이사는 세상일진대  너무도

다른  모습과소식에  깜작깜작 놀랄 정도다. 못먹고 헐벗은  60년대의 참담한모습이 2019현재도 똑같은모습이 가슴

아프다. 이가슴아픈 참담함을 언제나 벗어나려나 ?

        

  이정도  주거용  건물이면  마땅이  철거되어  재건축 되었을 주거용  건물이다. 창문의유리는 깨어지고 창틀은

  다부서지고  비닐조막 조차 치치못하는 상황에 강추위가 업습하는  겨울은 어떻계나는지  .........??????

 

       고색창연한  60년대 부억의모습, 불을때어난방하던 재래식 부억과 아궁이 

       검계그을린 모습이 내어릴적  우리모습같아 눈시울이 뜨겁다.

 

이모습,어디에서 많이본 모습으로 떠오르는 기억이없는지 내유년시절회사에서 연탄(십구공탄)을미처 

공급하지 못하자  원탄을  공급하자 집에서 수동으로 형틀에 넣고 찍어 쓰든 기억이 생생하다.

 

      냄비안에있는음식, 강냉이 죽에들어 있는감자? 지금은 우리나라 에서는

      없어진 음식같은대? 이것조차도 배불리 먹지못하는 실정이라니 끌끌.?

 

세상살이란 숨길수없는법,  이런참상에 눈을감아버린 문제인정부는  아직도 인권대통령

이라는허울 은  말을할수 있을가?               개,나 소,가 웃을일이다.

 

    외부벽체마감공사를 하고있는 모습, 우리60년대 모습같다.  타일

    붙임을 하겄 같은대?     안전은 아예 신경을    쓰지안는듯 ..!!!!!

 

 

 무었을 팔긴파는 모양인대  안을볼수없으니, 메뉴는 정해져있는 모양 !!!

 

 

철길 길목에서 무언가 팔고있는 행상모습 , 펼처논 상품이 무었이지궁금하다.

 

 

 

     이사가는모습  수례에  실린가구을보면 리가 흔히많이 사용하는  장농이나

   같은대  생긴모습이 엄청조악해 보인다. 요즘한국사회에서 이사가는모습

    에  이런가구 운반모습은  사라진지오래다 .

 

 

2019년 에 공존하는  우마차와  전차

 

       아마도 중국국경 부근인모양새다.중국쪽에서 강안에서 북한쪽을보면

      여군같은대  착검한 모습이  살벌하계  느겨진다.

 

 

          북한주민의 생활 이모저모

 

 

 

 

 

 

 

     뉘엿 뉘엿 져가는  해거름에  마을에 들어서면  굴뚝마다 연기가 피어 

     오른든60-70년대 모습을  많이도 봐왔던  모습이다.  굴둑에 연기가

     피오르면 사람이살고  저녁을짖고있는 정다운모습으로 생각했던 기준

     이 되었던 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모습은 생존을위한 인간의 처절한

     으로 닥아오는 느김은 왜일가..???????

 

       강에 물길러 나온 아낙네 함석 양둥이에  프라스틱 바가지로 

       물을길고 있는모습. 우리시야에서 사리진, 오래전의 모습

 

 

       거의가 민둥산인 산모습  아직도난방을 나무등땔감을 사용하니그폐해가  

       어떤지는 50-60년대의 우리가 실제격었던 사실로 우리는너무나  잘알고 

       있는 사실이다.당이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가  너무나이질적인모습

       으로 닥아온다. 이민둥산  벌판에 무었을 하기위한  당이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겄인지?  얼마나  허황되고 어처구니없는 구호인가?

 

     그래도평양은 사람사는 동내인가보다. 평양개선문 주위에서명절

     맞아  즐기는모습, 놀이방법은 다르나 즐거워 하는 모습은 남북

     의 차이가 없는겄같다. 

 

 

 

 

 

      북한에서 벌어진 요리경연 대회라고 한다. 어떤나라나  요리경연 대회가

      있지만 북한은 주로감자와 옥수수을 주재료로 사용한다는점이다.북한은 

      감자나,옥수수로 수십가지의 음식을 만드는 재주가 남다른가보다.

 

 

 

           북한의 관광 열차..?  외국인 관광객, 열차창문 박으로  외부전경을 

           카매라를에담고 있는 모습 ..........!!!!!!!!!!!

 

       식당칸 인겄같읍니다.  서빙하는종업원의 모습으로 보아 특별열차

       식당칸으로 생각되내요. 우리 KTX 열차 식당차와 비교 해보세요 .


 

 

      북한대사관 이라고 한다 어떤나라의 대사관인지는 모르곘으나 ?

      담장에 걸린 세탁물을 보니 어느 여념집 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