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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오늘/북한의 실싱

북한의 도로공사

      농촌 마을 모습?    외관상으로는 그리흠잡을만한 구석은 보이지안는다. 가옥모양이 

       비슷비슷하다는계  우리내 농촌마을과  조금은  달라보인다.   추수가  끝난늦가을

       모습같아보이며   주변산야에  나무숲이  없다는겄이  가장큰 차이잠이  아닌가싶다.

   

 

 

 

      우리내 상식으로는  이정도 공사 현장이라면   굴삭기와 트럭부터 

      보일텐대   우마차가  보이니 격세지감이 느겨진다.

 

 

 

 

     굴삭기가  동원되고  트럭이  동원되어야  정상이 아닌가 ?   밭뙤기가보이는 

      야산에는  나무한그루  보이지아는 을씨년스런 모습이다.

 

 

 

 

      오로지  인력으로 !!!!!  트랙터로 싷어온 흙을  삽으로 퍼내는 모습이  

      가슴에 짠하계  와닿는다. 우리나라의   60,70년대를 연상시킨다.

 

 

 

 

       빨간깃발 사이가  길이나는  부분같은대 ,  오로지  인력으로  도로공사에

       나선노동자들   지금이 2011년이 맛는겨?  의심스럽다. 

 

 

 

 

 

    도로에 깔자갈을  캐트리고있는   아낙네들  이계그들이 말하는 지상낙원의 모습인가?..

 

 

 

 

 

 

 

 

 

 

 

 

 

 

  도로보수공사를  벌이고있는 모습역시    오로지인력과 삽으로만

    그러니 어디사람이 배겨나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