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령지맥은 한남정맥 용인 지역에 있는 문수봉에서 가지를처 북쪽으로 앵자지맥을 분기하고 분기하는대 산군은 쌍령산 (502) 봉황산 (259.3) 천덕산(164) 백련봉 (235.2) 덕암산(164) 불악산 (149.4) 을 들이고 우측을로는 진위천이 흐르고 좌측 으 로는 한천과 안성천이 흐르며, 도상거리 41.6 km에 이르는 산줄기 이다. 용인 버스터미널에서 924 (용인 시내버스) 타고 곱등고개 지나 내동 부락앞 하차 08시50분  중소기업 인력 개발원 앵자지맥 진행때 와본기억이 새롭내여...   돼지닮은 바위   약수터에서 문수봉으로 가는길, 길옆 산죽이 길동무하듯 언제나 따스한 느낌이 드는 겄은 왜일까요.  문수보살???????  보현보살 像   문수봉 이곳에서 북쪽으로 앵자지맥이 조금더 진행하여 독조지맥이 분기되며 남서쪽으로 진행하다가 남쪽으로 쌍지맥을 가지치는 한남정맥 의 문수봉 용인, 내동 중소기업 인력 개발원 에서 올라 온지 42분 경과  문수봉에서 한남 정맥 길로 매여진 산꾼들의 시그널 언제봐도 친근함이 배여 나는느낌...   이곳까지는 상령지맥을 가기 위한 들머리 산행길........   미리내 성지에서 올라 오는 길 진행방향 오른쪽 왼편은 학일리로 내려가는길   배내미 고개 가기전 안부에서 돌아본 지나온 길, 송전 탑만 딸아서 온겄같은 느낌   쌍령산 502봉 표지석  등로 전체가 육산으로 등로는 말할수없이 부르럽고, 높낮이의 기복이별로 없서 트래깅 코스로는 일품인 코스   오지속 산중에 하얗계 빛나는 수정같은 순백의 연질의 암석( 대리석 종류)   두번 째 雙嶺山(377.5) 삼각점    표지판에서 고삼면 방향으로 진행.........    월동,가유리방향으로 임도에서 다시 능선길로 올라서야합니다.     지나온 쌍령지맥 능선길 온통 송전탑으로 연결된느낌 왼쪽끝 쌍령산  마에스트로 골프장 190봉 송전탑에서...     방고개 밑 유일 하게 하나뿐인 음식점  야산허리를 무참히 잘라 절개지높이가 위압감을 줄 정도...    방고개  구도로 에 있던 주유소, 우측으로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설 되고나서 쇠락해 버린주유소,기름대신 난반용 나무만 가득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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