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길제 8 코스
2016년 4월3일 일요일 동 행 인 : 대간님 , 산돌이님 , 재갑님,
본인 들 머 리 : 장천교 , 날머리 : 축령산입구 거 리 : 9.4km 걸은시간 2시간 30분
원래계획은 8.9코스를 종주할계획이였으나 비로인해 8코스 축령산입구 에서마치고 마석으로와 장날
풍경을 다시볼수있는 기회를 가져보았다. 서울주변에는 장날이 많은대 마석장은 문자그대로 압도적인
크기로 축제장 같은 분위기로 오래만에 사람 사는 냄새와, 볼거리풍성한 장날 모습에 아련한 옛추억이 문득
떠오른다. 과거는 지나간 그림자가 아니라 오늘의 볼수있는 거울 이라는 겄을, 산우와 함계한 8구간 다산
길은 비록짧은 거리였지만 옛날이 생각나는 추억의 길이되었다.
08시42분 마석역에 내려서 택시편으로 장천교로 이동한다. (요금6,000원)
08시53, 장천교앞 행정구역은 송천 2리, 장계울 마을표지석이 우릴반긴다.
08시55분 : 장천교를건너니 8코스 이정표가 .... 우로진행한다.
08시56분 : 우로진행하면서 돌아본 장천교...
08시56분 : 구운천따라 진행하는 도로에핀 봄의 화신
08시58분 : 이정목 앞에 흉물 스럽계 쌓인 쓰레기 , 쌓인 쓰례기앞 맞은편에 붙은
프랭카드가 무색할 지경이다. 쓰레기더미앞에 붙은 프랭카드 ???
08시58분 : 신촌교앞에서 좌로 해솔마을로 진행하는 입구에 쌓인 쓰레기더미를
지나 좌로진행한다. 어째 쓰레기 쌓을 장소가 하필이면 이곳일까?
09시4분 : 해솔마을로 가는 구운천 천변에 물오른새싹 생명의 태동은 신비롭기만하다.
09시05분 : 구운천 을 따라진행하니 삼천리 연수원을 지난다. 규모는제법크다.
연수원을지나 구운천 하천변에 걸린 잠수교를 건너 진행한다.
09시07분 : 다리건너 직진하면 될겄을, 이정목 위치한곳에 자동차가 시야를가려
해솔마을 까지 진행했다가 되돌아온다. 좌로 해솔마을 가는길
09시13분 : 해솔마을 까지진행했다가되돌아와 정상적인 인루트로 진행한다.
한십여분 헛거름 을 햇다.
09시15분
09시18분
09시27분
09시31분
09시46분
09시48분
09시50분
09시54분
09시58분
10시08분
10시11분
10시16분
10시24분
10시28분
10시31분
10시31분
10시42분
10시44분
10시58분
11시00분
11시12분
11시17분
11시23분
11시25분
12시07분 : 마당 어귀에 등장하여 마석장날을 축제분기로,
즐거움을 더해주는 신나는 연주도있고 ..........
12시08분 : 차일이 필요없이 전철 고가도로및 에 펼친장날 이동야채가계..
12시09분
12시12분
13시08분
13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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