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체 창공을 가르다.
누리호는 2021년에 발사예정인 한국형 발사체의 이름으로 국민 공모를 통해
누리호로 결정 되었다. 누리호는우리나라가 순수독자기술로 개발하고있는 우주
발사체로 무계가 200톤정도되며 높이는 50m정도로 승용차 1대에 해당하는
1.5톤무계의인공 위성을지구궤도에 투입하는겄을 목표로개발 중이다. 나로호는
100kg 과학위성을 궤도에 투입했으며 무계는 140톤 높이 30m 정도였는대
러시아에서 도입한 1단 로캣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Ⅰ) 나로호발사 성공을 바라보던 환희의순간
나로호는 2013년 1월 30일 3차시도만에 성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로캣) 임니다. 나로호는 위성을우주에 실어나르는 임무를 수행하며 나로호에
탑재된 위성은과학기술위성 2호이며 무계 약 100kg에 근거리 300km,원거리
1,500km의 타원궤도를 도는 저궤도 위성임니다. 이위성은 대기 및지구복사
에너지를 관측하여 지구과학및 환경연구를위한 과학 자료 획득의 임무를
가지고 있음니다.
나로호 우주발사체
Ⅱ ) 누리호 발사체 최종 조립모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3단으로 구성된다. 제일 아래 쪽의 1단 로캣은 75톤급
로캣앤진 4기를묶은 300톤급대형 로캣앤진이 장착 되며, 2단 로캣은 75톤급
로캣앤진 1기가사용되고 3단로캣은 7톤급 로캣앤진 1기가 사용된다 . 1-3단
로캣에 사용되는 로캣앤진은 연료를 등유인캐로신과 산화제로 액체산소를
추진체로사용한다. 3단로캣위에는 궤도에투입할 인공위성이 자리잡고 발사시
외부로 부터 보호하기위한 페어링으로 감싸계된다. 페어링은 무게가 꽤나간다.
페어링을 달고 계속상승하면 추가적인힘이 필요함으로 공기가 희박한 우주에
도달하면 바로분리된다. 2단로캣부터 페어링까지는 이번에 발사된 시험발사체
와 거의같은 같은 형태로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