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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지상 무기

대물 저격총 (Anti-material,LongRange Rifle)

국산 저격소총 ( Sniper Rnipel)  K-14  :   국방품질관리  위원회 ,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합격점을' 받았다.  유효사거리

800는  미군의 국방규격에도   적합하다는 뜻이다.  미군 국방 규격을  통과하려면  1MOA를 모두  통과해야한다. 1MOA규격은  5발을

발사해100 야드는 1인치, 200야드는 2인치 300야드는  3인치안에  모두 명중 해야한다.   현재 세계시장에서  저격용 소총을  생산하는 

나라는 영국, 미국 등10여곳이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S&T 모티브가 우리 군에납품할 규모는총 32억원. 향후우리군은 800정에 해당

되는 규모를  도입할 계획이다.  S&T 모티브는 K14 저격용 소총을 위해 2011년 3월부터 1년6개월간 개발해왔다

 

리 군에도  특수부대에  저격수들이 있다. 이들은 그동안 독일제인  MSG-90와  오스트리아에서  개발한  SSG-69 및  SSG- 3000 등의

저격용 소총을 사용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지형과 우리 군의 특수성을 고려한 저격용 소총 필요성이 제기됐다.

소총의  국산화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2007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선행연구가  진행됐으며  2011년 3월 본격적인 설계진행했다. 

S&T모티브(064960)는  2년여 만에   자체기술로 7.62mm탄을  사용하는 K-14 저격용 소총  개발에 성공했다.  K-14의  무게는 총기만

 5.5kg로 현재  우리 군이 사용하고  있는  저격용 소총 MSG-90(6.4kg) 보다 가볍다.   길이는  1150mm다.   5발 탄창과  10발 탄창을

사용하며 3~12 배율 주간 조준경과 4배율 야간 조준경을 장착한다.

 

K-14 소총의 작동방식은 ‘볼트액션’이다. 노리쇠(볼트)를 젖혀당겨 탄피의 배출과  장전을 수동으로 하는  장전 방식이다.  반자동이나

자동 소총은   탄약이  발사되면서 생기는 가스의 일부를 다음  탄약의 재장전을  위해 사용한다.  탄약을 밀어 내는 가스의 힘이  줄어

들게돼 유효사거리가 짧아진다. 반면 볼트액션  방식은 모든 가스를  탄약을 밀어내는데만  쓰기때문에 자동과 반자동  소총보다 유효

사거리가 길다. K-14는 적 지휘관과 주요 표적을 800m 원거리에서도 정밀 사격해 제압할 수 있다

 

 국산 대물 저격총    12.7mm 대물저격총           

S&T 모티브  2017년  -  현  재 신형 12.7mm  STSR-20  대물저격총은 차량 및 경장갑차  정밀 타격 능력, 미래 전투 환경에서의 장거리

표적 제압 능력 등을 확보하고 한국적 지형 특성과 운용성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대물저격총은  반자동 저격총으로 제퇴기,  완충기

등 5개의 완충 장치를 적용해  탄압을 효과적으로  완충하며 정확도와  분산도가 향상됐다.

 

 미국 대물 저격총 

 BAREETT  M-82  : 총기제작회사의 사장인 로니 바레트는 1980년대 초반,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50구경 기관총탄을 사용하는  총기를

직접 설계하고 여러가지 부품들을 구입하여  맞추어보고  하는 형식으로  1982년 첫 작 품M82를 출시합니다.   

물론, 이 M82는 그렇게 주목을 받지는 못합니다. 바레트는 이 M82를 참고하여  M82의 개량형인 M82A1을 1986년에 출시합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1989년, 최초로 스웨덴 군이 100정을 구입합니다.  그로부터 3 년뒤에는 미해병대에서 125정의  M82A1을구입  하여

사막의 방패 작전 사막의  폭풍 작전을 진행중이던  쿠웨이트와 이라크 주둔  해병대에게  지급합니다.  그 뒤로 미 육군과미   공군에서도 

구입합니다.  걸프전 당시 SAS는 이 대물 저격소총을 사용하여   이동식 스커드  발사차량 사냥에도    이용하였습니다. 또한미군은  노르

웨이제  라포스 MK.221철갑소이탄이나 일반적인 철갑소이탄을 이용하여 레이더차량,트럭,주기 된 항공기 같은 목표에 사격을 가할수도

있었으며 또한 엄폐한  적군을 사살할수도 있었습니다. 

 

 

M82A1

   BARRETT M82A2 대물저격총,    국   가 : 미  국,    사용기간  :  1989년 - 현재,     설 계 자  :  로니 바레트     

  설계  년도 :  1980년 ,   생    산  :  바렛 총기 제작회사,               생산 기간    :    1982년 - 현재  

  중        량 :  29인치 총신모델 14kg,           20인치 총신모텔   :    13.5kg  

  전        장 :  29인치 총신모델 145cm,        20인치 총신모델   :    122cm  

  작동 방식 :  쇼트리코일, 반자동,                유효   사거리 : 1800m,                    장탄방식 : 10발들이 탄창  

  사용 국가 :  미국,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스웨덴, 영국 외 다수국가    

 

  M82A3 :  바렛 반자동 대물저격총   강력한 위력의 대물저격총의 상징과도 같은 총으로 중기관총과

                같은 탄을 사용하며 현재 미 해병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BARRETT  :  M-95  볼트액션 50구경 저격총   미국 BARRETT사개발  

  구         경  :  2.7mm,     전  장 : 1,409mm,     총열길이 : 736mm,     중량 :  12.4kg ,   장탄수5+1

 

 

MODEL  98   

 M-99 사진에서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총은 구조가 아주 초간단해서 분해가 쉽고 정비또한  어렵지않계  할 수 있다고합니다 .  게다가

 3개의 핀만 풀어주면 총전체가 정비하기 쉽도록 분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양각대또한 1개의 핀으로   쉽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총은 바렛트 M90/95와 달리 급탄방식또한 탄창장전방식이 아닌 수동장전식으로 개량해 완전한 볼트액션소총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늠쇠와 가늠자가 없어 스코프없이는 조준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총은 다음과 같이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1. m99에는 M1913파카티니 레일이 있지만 M95에는 없다.                                         2. 개머리판의 모양이 다르다 .

 3. M95에는 탄창이 있지만 M99에는 없다 .

 

 

M107A  1 

 

탄창을 채용한  BARRTEE  M82A2   대물 저격총  사격훈련 모습  

   TAC - 50 Sniper Rifle  

  미국 맥밀런 브라더스라이플사가 만든 맥밀런 Tac-50은 아프간전에서  세계 최장거리 저격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프간  

 전에서 캐나다의 저격수가 2310m 및 2430m 떨어진 적을저격하여 당시   세계기록인  2286m를 깨뜨렸습니다. 그리고 2009년 아프간  

 전에서 영국 저격수가 AWM 저격총으로 2475m 떨어진 적을 저격해 다시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

 특 수부대에서는 사람은 물론이고 경장갑 차량의 장갑을 뚫을 수 있는 강력한 대물 저격총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특전사에서는 미국  

 12.7mm M82A1 바렛 저격용 소총을 운용하고, 해군 SEAL/UDT에서는 영국 AW-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2.7mm 탄을 사용하는 

 데, 아덴만 여명작전 때 해적들을 제압하는데 사용했습니다 .

 

    

   TAG 50   원거리대물 저격총 미국 캘리포니아    퍼스트 인터내쇼 날 디펜스사 개발  

   구 경 : 12.7mmx90 ,       전 장 : 1220mm,         총열길이 : 711mm,     중 량 : 10kg 장탄수 5 + 1발  

 

 

  나이츠 스토너MIG SR-50 12.7mm 전장 1470mm 중량 14.3kg  

 

 아이비존슨  

 원거리적소총 12.7mm  <전장 1308mm   <총열길이 840mm     <중량 15kg   < 장탄수:1발    < 중량 17.5kg   강선 8조우선  

 

  샤이텍 M200/IT-70 구경 : . 408 CEC (10.4mmx77) 제작사 : 샤이텍사,       Operation: manually operated rotating bolt acton   
 총신길이 : 762 mm(30')원거리 저격소총,   무 게 : 12.3 kg,    Length : 1400 mm (stock retracted), 
1220 mm (stock collapsed)  
 Feed Mechanism : 5 rounds detachable box magazine   
 한마디로... 저격수 잡는 저격총입니다. 적 저격수의 유효사정권 밖에서

저격하는 거죠 .   초장거리, 세계 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

 

 LAR 50   그리줄리50빅보이  

 구 경  12.mm x99    <   장탄 1발   <  중량 15KG     <  전장 1156     <  총열길이 :  914mm    컴팬세이터라이풀  

 

 오스트리아  TEYR -2000  

 오스트리아의  총기회사 Steyr(슈타이어)가 설계, 제작한 대물저격총 .  IWS2000은 'Infantry Weapon System 2000'의 약자다.
 구경은 15.2mm이고 특이하게 날탄(날개안정철갑탄)이라는 날개달린 철갑탄을  사용한다. 거기에 전장이 1800mm가 되는 어마  

 무시한사이즈와 18kg이나 되는 무게는덤이다 .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1980년 대 개발된 총이지만 한 번도 실전에서 운용되어

본 적이 없다 . 총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현실적으로 전장에서 사람이 운용하기  어려운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비싼  몸값도

한 몫 거들었다 .   이런 디메리트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도 정식 채용을 하지 않았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물저격총  

 NTW저격대물소총 NTW-20기준     종   류  :  대물저격총,     구   경  :  20mm,     탄   약  :  20mm×83.5mm,20mm×110mm   

 전체길이   :   1795mm                  장전방식  :   볼트액션,회전 노리쇠 방식           급탄방식   :    3발 박스탄창         

무       게   :   26kg(참고로 M82가 13kg),            총알속도   :    720m/s,               유효사거리 : 1500m  

 

데넬사에서  개발한  이대물 저격총은  주요문제인  무게조절을 과감히  포기해  버린것으로도 유명하며, 이때문에  대물저격총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긴 했다. 다만 이때문에 병사들이 "박격포에 스코프 달아서 쓰는거 같아."라고 비아냥거릴때가 있다고. 실전배치는1998년

채용 되어 사용되었는데 자잘한 결함을 안고있던 RT-20과 비교되어,병사들사이에서 호평을 정말 많이 받았다.

특징은 총열과, 탄창교환방식으로 20mm탄과 14.5mm탄 호환이되며, 볼트액션,회전 노리쇠 방식으로 작동된다. 또한 기본적으로 회전  

노리쇠로 고정 되있으나 왼쪽으로 탈착가능한 탄창으로 긴급상황이 재빨리 장전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광학조준기의 고정슬릿 도 탈착

과  교환에  중점을 둔 설계를 한것.다만 이 긴급장전 파츠덕분에 무게가 늘어나서  제원에서도 설명했다시피  26kg이라는  괴랄한 무게

자랑중 이시고,이때문에 2인 1조방식으로 운영한다 .

 

" 이거이거...기관총 아냐?"싶을건데 DMR사수가  아닌 정규저격수는  원래 2인 1조방식이기  

  때문에 운용상에 문제는 없다고 봐도된다.그리고 반동억제한답시고 데넬녀석들이  생각해낸게 "총 자체의 무게로  반동을 줄이면  

 어떨까? "했던것.그때문에 개머리판, 양각기,제퇴기등이  통짜다.  이로인해  자체무게로  반동은 줄일 수 있었고,   내구성도 좋 아  

 졌지만 총열길이가          1000mm로 증가했고,커스덤 파츠의 구사가 어려워졌다 .

 

 

 크로아티아  대물저격총  

  Anzio Iron Works Anzio-50 20mm대물저격소총      <  중량 29kg-59 kg 제작사 : 안지오   

 

 RT-20 M1  크로아티아 대물저격총   크로아티아  

구   경  :  20mm x110,    전  장 : 1330mm,    총열길이 : 920mm,     총열길이  :  920mm,   중  량  :  17kg ,    장탄수 :  5+ 1발   

RT-20 : 대장갑 및 대물용 저격소총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대물용 저격소총으로  알려져 있다 . 현재까지  본인은  바렛만한

대물용   저격소총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무서운 총기가 있었다니 한편으론 놀랍기만합니다.    RT-20은 크로아티아에서 1990년도  

에  개발된볼트  액션 방식의 소총이다. 탄환은 20mm의 탄환으로 12.7mm을 사용하는 바렛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

히스파노-수이즈 HS404용 20 × 110 mm 히스파노를 탄약으로 사용하며, 총열의 중간에 연결되어 윗부분에  겹쳐있는 반동억제를  

위한 튜브가 특징이다. 사격시,  반응  튜브를  통해 뜨거운  가스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있다. 고열의 후폭  

풍에 의해   화상을 입을수 있으므로 개방된 공간에서 쏴야한다. 벽과같이 후폭풍의  배출에 방해되는  요소에 가까이  있으면안된다 .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한다. 쏜 후에 뿜어져 나오는 후폭풍으로 인해 적군에게 노출되기 쉽다 .

 

 폴란드 저격총  

폴란드 대물저격총 WKW Tor 또는 WKW Wilk(Wolf) 사용탄 12.7×99mm NATO(.50 BMG) 7발 들이 탄창 사용  

 사용국은 폴란드랑 사우디아라비아 이고 아프간전에서 실전 데뷔 했다는 군요. 2005년 부터 현재까지 절찬리 이용 중  

 

  프랑스  저격총  

   PGM -338      생산회사 :   PGM Précision                      생산시 기  1993~현재까지  무게    13.8K g  

  전       장   :    1,380mm/1,120mm(개머리판 제외)            총열길이  :   700mm/900mm   

  구       경   :    780m/s ,       유효 사거리   :    2000 m        작동원리  :    볼트액션식   

 

 최초의  PGM 시리즈  저격소총으로,  대물저격총이다. 개 발은 스위스와 공동개발했다.  Hecate는 주술과 명계의 여신 헤카테에서 따온  

 것으로, 프랑스어로는 '에카트'라고 읽는다.프랑스군의 경우 예전부터  AMX-13 시리즈  경전차라던가 좀 특이한 형태의  무기를  자국군  

 전용으로 개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총역시 독특한 크고 아름다운 소염기를 달고있으며, 비교적 최근인 1993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목재 파츠를 사용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이후 폴리머로 재질을 바꾸고  피카티니 레일이 달린 후기형도  나왔으며  개머리판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신형으로의 교체는 그리 서두르지 않고 있는지 2013년에도 목재버전을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대로 쓰는 사진이 나온다 .

 80년대에 도입한 FR-F2 저격총 역시 목재 파츠 모델을 아직 그대로 쓰고 있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아마프랑스 저격수들은  목재 파츠를  

 좋아하나 보다.  그래도 성능은 괜찮은지 수출에 성공해서 프랑스와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등에   수출한다 .

 생산지 프랑스 도입국가 : 프랑스,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러시아 대물 저격총  

OSV -96  러시아 대물저격총,      개  발  : 러시아 ,      구  경  :  12.7mm  x108 ,      전  장 :  1745 mm,      총열길이 : 1020mm  

줄  량  : 12.9kg     장탄수 5+ 1   12.7mm이며 M82 바렛이 사용하는 것보다 대형의 탄을 사용해서 사거리도 약 2km  정도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V94를   현장의  요구에 따라 개량한  것이며  러시아   내무군 등이 체첸 분쟁에서  실전을  치뤘다고 합니다.

주로 대저격수 작전에 많이 투입됬었다고 하네요.

 

 

 자 유   시 리 아   

 M99 대물저격총            자유시리아  사용중인  대물 저격총  M-99    저격총  

 

 

   이      란   

 ARASH   이란 대물 저격총   

 

 

  우크라이나대물저 격총  

  현재도 사용하는대물  저격총    개발 구소련 제작   

 

 영국 대물저격총  

 AW50 (Arctic Warfare .50 calibre)영국 Sniper Rifle  이름 그대로 50 BMG 탄을 사용하는 모델. 영국군과  오스트레일리아군이 사용

중이며, 한국의 경찰특공대나 군 대테러부대   에서도 강화유리에 대응하거나 장거리 저격을 위해 2000년대 초반에 도입했다 .

AI AW50F (Arctic Warfare .50 calibre Folding Stock)이름 그대로 AW50에 개머리판 접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 

AW-50 :  AW50(Arctic Warfare .50 calibre)이름  그대로  50 BMG 탄을  사용하는 모델.  영국군과  오스트레일리아군 이   사용중    

이며한국의 경찰특공대나 군 대테러부대에서도 강화유리에 대응하거나 장거리 저격을 위해2000년대 초반에 도입했다 .   AI AW50F (ArcticWarfare.50 calibre Folding Stock)이름 그대로 AW50에 개머리판 접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AS50 (Arctic   Semi-automatic-

.50 calibre)외관상 AW와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AW 계통에 솟하는 특이한 모델이다. .  50 BMG 탄환을    사용하며, 반자동이다.

네이비 씰에서 사용하였다 .

 

 구 경 - 12.7mm,   탄약 - .50BMG,   급탄 - 5 or 1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 볼트액션,     총열 - 690mm,    전장 1,350mm 

 중량 - 13.5kg,      유효사거리 - 1,800m,     생긴건 AWP랑 비슷한데 왜 AWP에 P를 빼고 50을 넣었느냐... 

 이유는 간단합니다 . 기존의 AW에서 탄환만 .50BMG를 장전하고 발사하는 식이라서 그렇습니다 .

사용하는 국가는 우리나라 707부대나  경찰 특공대가 사용한다더군요...

 

 AWM (Arctic Warfare Magnum) 영국 개발 영국군 제식명은 L115A1.  다양한  탄종이 사용가능하며 여러 나라에서도  쓰고 있으며

독일 연방군에선 G22(Gewehr 22)란 명칭으로 채용했다 .  AWSM (Arctic Warfare Super Magnum)장거리 대인저격용 총탄인.338

Lapua Magnum 탄을사용하는 모델.AWM과는 사용탄    이 다르다는 점 빼고는 이렇다할 차이는 없다.

영국군에서 L115A3이란 제식명으로 사용하였다.  2012년 1월 기준,세계 최장거리 저격  기록(2475m)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또한 국군 경찰특공대나  해군 특수전,  특전사 707  특임대에서  이 모델을 사용한다고 한다.  기묘하게도  러시아의   알파 그룹에서도

이걸 사용중이다. 한국 특전사 707 특임대가 사용중인 것 중에 조준경이  총신에 고정이  잘안되는 문제와 총열내부가 불량해 1/3 가량

이 품질 문제가 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보도내용이  찌라시성이  강하고,  품질문제라기 보다는  관리문제일 가능성도 높다 .

 

 필란드 저격총   

유 형 : 저격총(Sniper rifle) 개 발 국 : 핀란드 개발시기 : 1999 년   생 산 사 : Sako  -  1999년~현재. 취역기간 : 2000년~현재  
참전경험  :  아프칸戰, 이라크戰. 작동방식 : 볼트-액션(Bolt-action),   

운 용 국  :  핀란드, 알바니아,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벨기에, 체코, 크로아티아, 덴마크, 에스토니아, 프랑스,그리스, 인디아,이탈리아

                그루지아, 요르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러시아, 세르비아, 에스파니아, 스웨덴, 스위스,  

제      원 :  공(空)중량: 5.1kg(검정), 5.3kg(녹색, 갈색, 흙갈색), 5.8kg(접이式 스톡 690mm 총열).

전체길이 :  1020mm(접이式 스톡 510mm총열), 1200mm.  총열길이: 690mm/510  

급탄방식 :  탄창式(분리式 상자型) 탄창용량: 5발, 7발, 10발,        유효사거리: 1천1백m(.300 Win. Mag.),1천5백m(.338 Lap. Mag.).

사 용  彈 : .300 Winchester Magnum彈, .338 Lapua Magnum彈 .

 

 

   중 국  노린코 개발   

  구경   :  12.7mm       전  장  :  1450mm        중  량  :   13kg        장탄 :  3/5 발  

 

 

 밸기에 대물저격총  

 FN에카 II 원거리저격총 :  구경 12.7mm   전장: 1370mm   총열길이: 700mm  중량:   1370    장탄수 : 7+1  

 

 헝거리 대물저격총

 충격적인 외형을보면 어디 미국이나 독일총이 아니겠는가 싶은데 의외로 헝가리제 입니다. M1에서부터  가장최근인 M6까지 디자인의

변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 M6에 와서 변화가 엄청나게 격렬하죠. 게파드는 원래 상당히 구 소련식 디자인에  영향을 받은  모양을 하고

있던 총이라 저도 처음에  정체를  알아차리지를  못했습니다.  트위터등에GIF파일로 사격모습이 짧게 돌아다니고  있는데, 대구경 화포

에나 쓰이는 롱 리코일방식을 저격총에   채용해서  총신이  뒤로 빠르게 후퇴하는  모습이 비범하지만...총신이 뒤로 후퇴하기는 미국의

M82바렛도 마찬가지지요.움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렇지  사용 탄은  의외로 흔한  그냥 50구경 입니다.  바렛과 같은 탄을 씁니다.

특별하게 엄청나게 쎈  쓰는것도 아니고 50구경 탄을 사용하는 다른대물저격총과 대동소이한 성능입니다.(자세하게 따지면 총구속도와

유효사정  에서 바렛이 초속 853미터에 1800미터인데 이놈은 초속 900미터에 2000미터라 좀더우월하긴 함)

 

  M6  대물저격총

 개발국 가    :    헝가리            개발사  : István Fellegi (Miskolc H) & Bátori Épszolg. Kft (Nyírbátor H )
 개        발    :   Major Ferenc Földi Engineer 못읽어 아임헝그리어  개발년도  :       1987~1990년             

 길        이   :    1570mm , 무        게   :    17.5kg,         작동 방식  : 단발식(M1),볼트액션(M5),반자동(M2,M3,M4,M6 )
 사용 탄약   :     M1,M2,M4,M5,M6:12.7x108mm B32,.50 BM          -M3:14.5x114mm  
 장   탄  수  :   - M1:1발  -M2,  M3, M4, M5,  M6:5발 박스탄창   유효사거리  : 2000m,              최대사거리:2500m  

 

 

미국 전설의 저격수  헤스콕 

 베트남 전쟁중 그의 공식 사살전과는 93명으로 미국 기준 4번째 기록을 갖고 있으나, 당시 미국 사살판정기준이 별도의 장교가 사살을  

 직접 확인 해야지만 인정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실제 사살숫자는  그보다 훨씬 많아, 총 전과는 300명을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활약상도 상상을 초월하며 인간의 범주를 넘어섰는데 그중 몇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

 

 놀랍게도  한 때  세계최장거리의 저격기록은 스나이퍼 총이 아닌 중기관총이였습니다.  헤스콕이   M2 중기관총으로 세웠던  세계 최장  

 거리  저격기록(약 2,300m)은 무기가 발달한 35년이나  흘러서야  겨우 깨졌습니다. 그밖에도, 물위를 달리는  흔들리는  고속보트 위에  

 서 대 략   700m거리밖의 베트콩을 저격하는 곡예에 가까운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아시다시피 저격은 조그마한 바람에도 크게 빗나  

 가는경향이 강한데 흔들리는 보트위에서 저격을 했다는 것은 그가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저격수라는걸 입증합니다 .

 2.3박4일에 걸쳐 1.5km를 포복전진만으로만 월맹군 기지에 침투해 월맹군 장군을 사살했고, 아군 소대를 포위한 월맹 정규군 1개 중대  

 를  관측수와 둘이서 우선 모든 장교와 통신병을 사살하고나서 5일간에 걸쳐 서서히 적들을 녹여버린 전적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짐승을  

 뛰어  넘는 인내자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훈장 받고 있는 노년의 카를로스 헤스콕  

 

 한 전투에서  무려 적 저격수 12명을  역으로 저격하여  사살한 적도 있습니다.  이때 적 저격수의 조준경에 정확히 구멍을 내는 헤드샷을  

 쏘았는데, 실전에서는 현재까지 기록으로 남은 유일한 성공사례입니다.

  Mythbusters 에서도  한번은  불가능이라고  했다가  여러번의  실패끝에야 성공했을 정도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톰 베린저의  

 스나이퍼 등 저격수가   나오는 각종 영화등에서 나오는 같은 상황도 헤스콕의 이런 전과를   따온겄입니다.   저격술에서 가장  어 렵다고  

  하는 역저격에 누구보다도 뛰어나 공식사살기록인 93명의 반 가까이 적 저격수 사살수로 채웠다는 전무후무한 기록의 소유자입니다. 

 카를로스 헤스콕의 전설적인 저격 실력을 놓고 킬 수 많은 2차대전 때의 저격수들과 비교하곤 하지만, 사실저격사에서 헤스콕의  위치는  

  단순히 킬 수 많은 정도가 아니라 미군의 저격술 학교 시스템을 정립하다  

 시피 한  '저격 교관'으로서의  위치가 높게  손꼽힙니다.  미 해병대  저격학교의 모토인  "One shot,One kill."을 만든 것도 헤스콕이며 ,

  네이비 씰 DEVGRU와 많은 군경에 저격 강습을 한 것도 카를로스 헤스콕입니다.

 

 

            여성저격수 ??  아님 취미가 사격 글쎄올씨다 . 사격이 취미람니다  차량트렁크안에는   저격총의 

            모든 소품이  함계합니다.  7.62mm 가이닌 12.7mm 대물이라 만만한 상대는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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