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기이야기/세계 각국 군사력

아프가니스탄 군사력

세계 군사력랭킹 118위(2022년 )

 인        구  :  38,041,754명(2020년추계),     수  도  :  카불,       면  적  :   652,864㎢ 세계면적순위

 공식명칭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Islamic Republic of Afghanistan)

 민족구성  :  파라슈트 (42%), 타지크족(27%), 하자라족

 언        어  :  다리어,터키어,파슈툰어,     정부/의회형태 :  이슬람공화제 / 이슬람공화제

 종        교  :  수니파 이슬람교(80%), 시아파 이슬람교(19%)

 화        폐  :  아프가니 (Af) G D P : USD 21,657,000,000

 인구 밀도 :  58명/㎢, 전 압 : 220V / 50Hz

 아프가니스탄  병력  상비군 :  175,000명,      공   군  :  7,100,          ※카불에 진입한  탈레반 군  

 

    아프가니스탄  군사력   :  병력 175,000명 ,                                탈  레 반     군 사 력           정규군  60,000명   

    탱     크   :          0  대                                                            탱       크     :    400  대      개릴라   18,000명 

    장 갑차   :      1065대                                                             장  갑 차     :    250  대

    견 인포   :        120 문                                                            견  인 포     :       80 문

    수송기    :          48 대 ,      공격기  :   29기                              핼    기    :         200기      공격핼기  :  8기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특수부대)                                      

 

현재   아프가니스탄  상황 2021 년 8 월  :  이분포도를  보면  미군 및  나토병력철수  6개월  이전에    아프가니스탄은  탈래반에  의해

무너 질겄같다. 이런상황에 관계었이  8 월 31일까지 철수  완료할겄이라고   밝히고있다.  미군의  철수가  끝나기도전인   8월 15일에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무너졌다  . 우리도 정신 차려야 한다.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있는   우리의 현 실과  별반  다르지 안기때문이다.

좌,우  대립과, 지역간의대립무능한  위정자들의  끝없는일탈, 좌파정권의 끝업는  반"민주의 세력과의 연민, 현" 아프가니스탄과  조금도

다르지안다. 단지총포만   동원 하지안았을뿐  엄청난  전쟁에  한가운대  있기때문이다.    

 

 

    미 " 대사관  성조기가 내려지고있다.

 

 

 카불의   몸부림,   비행기 트랩에  매달리는  아프칸  난민들  ..  2021 년 8월 16일

 

   탈레반에   항복하기직전  의 군사력  "  마군이 철군에  앞서  340만점이라는   장비조차  아프칸   정부에  이양하지  안고

  (못하고) 철수 했다고한다.     나라를   지키려면  자국민   스스로  내나라를  지키야한다는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아래  BMP1  :  60대  

 

 

  BMP2 : 40 대

           

 

  M113A2 : 173  대

 

 

  D30 122mm :  76 대

 

 

 

M114 155mm  :  24 문 

 

   ZSU -2-14.5mm    &     아래  ZSU-4 -  14.5 mm

 

 

 

    ZU23-2-2   아래     ZSU23-4 쉴카 대공포

 

     R11SCUD-B   43기

 

 

  BM21 50 문 

 

 

  HUMVEE M1114  :  6576 대

 

 

HUMVEE M1152 :  1263 대

 

 

    HUMVEE 1152A1: 950 대

 

 

INTER INTER NAIONAL MAXX PRO : 155대

 

 

 M1117- Guardian : 634 대

 

 

  Humvee M1151 : 1263 대

 

CESSSNA AC-208 :  10 기 (공격기)

 

 

 

N29 SUPER  TUCANO : 19 기

 

      

C 130H : 4  기

 

  BOING 727 : 1 기

 

 

   PILATUS  PC12  :  18  기 (  다목적 수송기 )

 

 

   SESSNA -208 : 24 기 (  다목적 수송기 )

 

 

   HAL CHEETAN :  3기

 

 

     MILMI 8:  56  기

 

 

    MILMI 17 :  39 기

 

 

  MD530 :  10기  (공격기)

 

 

MD530 F DEEPANDER : 72기

 

 

   MILMI25 :   8 기

 

 

  MILMI 25 :  6 기

 

   

   BELLUH -1H : 10  기

 

 

   HU60 BLACK HWAK : 16 기

 

  결국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2021년 8월 15일로  항복해   20년전   탈레반정부로  회귀했다.

탈레반은 1994년 남부 칸다하르를 중심으로 결성됐으며 이슬람 이상국가 건설을 목표로 내걸고 세력을 넓혀갔다. 파키스탄 등의 지원을

등에 업은 탈레반은 1996년 무슬림 반군조직 무자헤딘 연합체로 구성된 라바니 정부까지 무너뜨렸다.

하지만 탈레반은 2001년 9·11테러 직후 범행 배후인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넘기라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했다가 미군의 침공을

받고 정권을 잃었다.이후 정부군 등과 20년 전쟁을 이어가며 세력을 회복했다.  그러다가  지난  5월 미군 철수 본격화를 계기로 전국적인

총공세를 펼쳤다.부패한데다 사기마저 저하된 정부군은 곳곳에서 추풍낙엽처럼 무너졌다. 탈레반은 지난6일 남서부 님로즈주 주도 자란

지를 시작으로   이날 카불과  인접한  동쪽   잘랄라바드(낭가르하르주 주도)와  서쪽  마이단  와르다크(마이단 와르다크 주도)까지  주요

도시와  국경 초소를 모두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전날카불 남쪽11㎞ 지점 로가르주 지역까지 진격, 정부군과 전투를 벌인 탈레반은 이날

카불로 들어섰다.  탈레반은 카불을 무력으로 점령할 계획이 없다며 '평화적 투항'을 촉구했고 결국 아프간 정부는 백기를 들고 말았다.

 

  미군이  20년만에  빈손으로  떠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세력을  확대하면서  중앙아시아 정세가 요동치고  있어 중국과

  러시아까지 긴장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현지시간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의 임무가  2021년 8월 31일에  종료 될것

  이라고  밝히 면서  완전 철수 입장을  재확인했다.  현재 미군의 철수는  약 90% 완료됐다.   함께   주둔했던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군대도 함께 같이   빠져  나오면서  탈레반이  아프간  영토를  빠른  속도로  장악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탈레반은 아프칸의 400개지역 중 4분의1을장악하고 있다고 주장 했지만, 지난 9일 탈레 반 관리들은 전체 영토의

  85%에 달하는  250개 지역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자국이 완전철수후  카불정부는   반년안에  무너질겄 이라고 보고있다.

 

        탈레반  세력  확장으로  일부 이슬람 급진주의  그룹이 중앙아시아 국가를  통해  러시아로

       잠입할 수있고 특히 코카서스와 체첸으로 흔들어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때문이다.

       러시아 를 방문중인  탈레반   대표단중  한명인 샤하 부단 델라워는  기자회견 에서"이슬람

       국가 (IS)가 아프칸 영토에서 활동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우리영토는 결코

       이웃  국가들에 적대적으로 사용되지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수하일샤힌 탈레반 대변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은 아프간의 친구" 라며 "  중국이 가능한   한  빨리재건사업에 투자

       하도록 협의를 시작하길 희망한다"고 촉구했다.  

       

 

아래 " 아프칸에서 와칸 회랑을 통해 중국 으로 잠입 할수도있다. 오른쪽 토기꼬리 모양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국을 장악하면서 동쪽 끝과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를 잇는 ‘와칸 회랑’의 전략적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파미르 고원으로 향하는 길목이며 해발 고도 4900m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높다.      여행 블로그 ‘시크릿 콤파스’ 캡처

 

중국의 관영  글로벌  타임즈는  특히 샤힌   대변인이  인터뷰에서 "이전에아프가니스탄에서 피난처를 찾은 위구르 분리주의자들의

입국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부분에  주목했다 . 국제적인   인권 탄압  비판을  받고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가  

아프가니스탄과 맞닿아  있기때문이다. 중국은 아프칸 등지에서 훈련받은 위구르  분리주의자들이 양쪽의 경계 지대인 90km 화칸

회랑을 통해 침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서방 언론의 지적에,  중국은 이를  기술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프카니스탄  상황이  악화될 경우  중국의    안정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  정세 관리를 위해 골몰하는 모습이다.

탈레반 지도자  아쿤자다 

 

 

 탈래반 2인자 압돌 가니 바라다르

 

 

       이스람 당수 굴부단 핵마트

 

 

 탈레반 사령관   KHAIR ULLAH- K

 

 

  석방을 앞둔 탈래반 포로들 

 

아프칸은 전국민3900만 인구로 34개성으로  획분되는데 절반이 군사적위협으로"  카불정권은 유일한 좋은 소식은 아직 주요지역을 

공제하는 것이다.  더구나  인구가  밀집한  지역을 아직 통제하여 경제를 장악하고  35%정도의 인구가 정부군의 통제지역이다.

26%는   탈레반지구로  교전구만이 남아  탈레반은  아프칸에서 존재가  오랜   반정부조직으로  아프칸에서  집정경험도  있고 아직

세력이 강하다.  아프칸의 정부군은 17만 정도로 아프칸의 인구는 4000만에 육박하여 늘 戰亂 중에  정부는  전국인구의 0.5% 만을 

동원하며 ,   탈레반은, 정규무장병력이  6만여명으로  보는데 정확한 통계는없다.                        아래   아프칸   보안군  

 

아프가니스탄의  약사 :  아프가니스탄은 은 바다가 없는 내륙국으로  북쪽으로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국경을 접하고 파키스탄은 남쪽과동쪽에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중국은 동쪽으로 국경을접하고 이란은 아프가니스탄의 서쪽국경에

있읍니다.  아프가니스탄은  1700년대   하나의국가가  되었으며,  첫번째   통치자  아흐마드  샤 두라니(Ahmad Shah Durrani) 가 

이지역의  파슈툰 부족을 그의통치아래  통합했습니다.  현재의 국경은 1919년  앵글로-아프간  조약에 따라 채결 되었으며이 조약에 

따라보호 령 " 으로 국가를  통치했던  영국이  완전한 독립을 승인 했읍니다.

독립 후  아프가니스탄은  1973년까지  군주제로  통치했으나,  당시 총리였던   모하메드 다우드(Mohammed Daud)가    쿠데타로

권력을 잡고 공화국을 선언 했습니다.  5년후,  공산주의 친소비에트 정권이 집권하여 소련의 본격적인  아프가니스탄 침공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침공은 미국,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중국의  지원과  자금지원을  받은  무자헤딘으로  알려진 아프간 

전사들에 의해저항이 시작되었습니다.  1989년  소련은  아프가니스에서  철수했으나  뒤이어 내전이 발생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2002년 1월 NATO 주도의 ISAF(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 열강은 탈레반과 계속 싸우면서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도우려 했습니다.   첫 번째는 국가를 위한 새 정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Loya Jerga로 알려진 아프간 지도자들의 모임을 소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02년 6월 Loya Jerga는 Hamid Karzai를

국가의 임시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그해말에 대통령에  하미드 카르자이가 당선 되었습니다.  이듬해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고,

대부분   군벌과 독재자들이었다.

 

아파가니스탄 의  이슬람 단체는 새로운  국가 건설을 방해 하였으며  투표소를 공격하고  선거에서 투표하지 못하게 했다. 탈레반은

대사관, 아프간 정부 관리, 배치된 서방 군대를 공격하였고, 서방은  탈레반을 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으며, 실제로 서방, 특히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에  개입한  대가로 많은  대가를 치렀읍니다.   2001년  이래로 2,300명 이상의  미군 병사가  사망했으며 다른

서방국가의  병사도  사망 했습니다.  주요 대가는 47,000명  이상의 아프간  민간인이 전쟁중 에 목 숨을 잃었습니다.

올해에만 약 270,000명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이는미군이  최종적으로  철수하고  빠르게 입지를 굳히고있는

탈레반의 부활이 진행되는 중에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최근에 철수를 한 강대국이 되계되었읍니다.

 

  정원 134명 수송기에  640명이 탑승 했다고" 이전쟁에  쏫아부은 전비는 2조달러로  장부상 병력은 32만명인대  실제는 6/1정도 라고

  나머지는  병력수로는  봉급 및 지금을 타먹기 위한  부풀려진 숫자라고, 싸울 의지도 없는 허상의 군대로는  나라와  국토를 보존할수

  없다는  현실을 여실이  보여준 제2의 베트남 사태이다.

    

 

   

'무기이야기 > 세계 각국 군사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리기스스탄 군사력  (0) 2021.08.27
팔레스타인 군사력  (0) 2021.08.19
카타르 군사력  (0) 2021.07.26
바레인 군사력  (0) 2021.07.21
레바논 군사력  (0)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