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기이야기/세계 각국 군사력

타지키스탄 군사력

세계 군사력 111 위(2022년 )

인        구  :  9, 321,018명,         면   적 :   143,100 Km2,            수   도 :  두산배

공식 명칭 :  타지기스탄 ( Repubiic of Tajikistan )                

의회 형태 :  공화제 / 양원제                                                           언   어  :  타지크어

종        교 :  수니파 이슬람교 85%,   시아파  이슬람 교 5%

GDP        :   7,659,000,000USD,                                                  1 인당  :   822 USD

인구밀도 :   65 명/Km2         전   압  :   220,230/ 50H2,           세계군사력 순위  :111위 (2022년)

 

타지키스탄  공화국(타지크어 :   Ҷумҳурии Тоҷикистон / جمهوری تاجیکستان 줌후리이 토지키스톤  

러시아어   :   Респу́блика Таджикиста́н 레스푸블리카 타지키스탄[*]), 약칭 타지키스탄(타지크어 :  Тоҷикистон / تاجیکستان

토지키스톤)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국가이다 .    중앙아시아의 산국(山國)으로, 동부에는 파미르  고원이 있으며  북부와 남서부는

저지대로서 사막 기후를 띠고 있다.   높은 산에 둘러싸인  남서부의 하곡(河谷)은  중앙아시아에서 제일 더운 편이다.  민족 구성은

타지크인 65%, 우즈베크인 25%,  러시아인 2%이며  이슬람 공화국 중의 하나이다.면화·밀·야채·과수 등이 주요 산물이고 석탄과

석유를 산출하며 풍부한 수력 전기도   개발되어 있어, 섬유공업 (면·견·모직·메리야스), 식료품 공업, 석유 화학  공업 등도 발달해

있다.  바프시강에 건설된 수력발전소는 출력 270만 ㎾이다.

 

역 사 :  옛부터 동 이란계(Eastern Iranian)로  분류되기도 하는 스키타이와 소그드  유목민들은  유라시아의 유목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타지크인들은 중앙아시아에 살던 이란계 스키타이 유목민에 속하였으며 이들은 기원전 4세기 튀르크 유목민 흉노

에게 기마술을 전파하였고 중국 학자의 주장에는 흉노가 쓰던 검 경로(徑路) 또한 스키타이의 검 아키나케스의 영향을 받았다.

타지크인들은 튀르크인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유라시아에서 유목하면서 아케네메스 제국과 페르시아, 파르티아

의 문화의 영향도받았다. 초기석기 시대이래 카스피해 북부 초원과  알타이-사얀 산맥의 남서지방에 단두형 백인계 종족이 거주해

왔고 그들은 아파나시예보 문화의 발전 주역으로 흔히 안드로노보 인이라 칭해지는 유목전사들이었다. 이들이바로 초기 투르크족

으로 알려지고 있다.  투르크족은  카스피  해와 볼가 강 유역에서  스키타이계(타지크인)와 섞였다가 서  시베리아로  이동해, 후일

유명한 ‘게르만민족 대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유발시키게 되었다.

 

1929년 10월 소련의 공화국인  타지크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1991년 소련의 붕괴와 함께 독립했고, 1992년 독립

국가연합(CIS)에 가입했다. 타지키스탄은한때 정치 불안으로 인해 타지키스탄 내전까지 발발했다.  2012년 7월 24일 정부군과 무장

반군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해서 42명이 사망했다. 2013년 11월 16일에 취임한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이 선거는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있다.  지리적으로는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국경을 접한다.

타지키스탄은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과 연결되어 있는 지진대에 속하여 자주작은 규모의 지진

이 일어난다. 기후는 온화한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군 창설 : 타지키스탄에 는  제대로된 군관구도 없고 소련시절 전력배치도 매우 미비한 지역이었다.

따라서 타지키스탄군 창설은  다른중앙아시아  국가들보다 상당히 늦은 편이고,  러시아군의 강력

한  영향력아래 러시아군  볼가-우랄군구 소속의 제201차량화 소총병사단이 주둔하여 타지키스탄

에 방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슬람 극단주의반군인 자마아트 안사룰라(Jamaat Ansarullah)

들과의 전투도 지속적으로 치루고 있는 편이다. 내전까지 치루고있으면서도 전력증강이 미미하여

전력이 심각하게 빈약한 편이라 러시아군에  대한의존이  강한편이다. 육/공군이 존재하지만 내전

으로 인하여  대통령 친위군이  따로 존재하며 준군사 조직으로는 국경수비대와내무군이존재하고

있다.  특이 하게 공수군(Mobile Forces)이 따로 존재한다.  내전중인 관계로 징병제이다.

 

총병력 규모가 정보확인이 안되고 있는 나라이다. 육군 22,000~25,000여명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주로  여단편제하의  운영을하며그 외   민병대  지원

인력과 예비군 노릇을 하고 있는것으로보인다. 장비는  매우  열악한  편으로

러시아에서는  예비 창고에 넣은 T-62를  보병전투장갑차와  병력수송

장갑차 기존의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의  장비를 운영한다.  그리고

있는것조차  장비가   북한이   생각날  정도로  열악하다고한다. 

 

공방공과 공군전력 자체를 러시아가 모든걸 다 통제하고 있고 전력이라고는 Mi-24 헬기 4대 Mi-8 헬기 11대 L-39 공격기 4대등으로

총 20대이다. 대통령 친위군 대우는  특수전부대로서의  운영하고 있다는  정보외에는 어떠한 전력을 구성하고 있는지 정보가 나온게

없다고 한다. 보안 국경수비대와  내무군으로  운영되고있다.  기타과거에  내전이 일어났던 국가이기에 인권개념이 희박하고 러시아

군의 영향이 워낙 강해서 군내가혹행위가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T-72  :   170  대       T-62  :  83  대    

 

 

 

 T62의기본형의 성능을  보자면  익히 알려진데로 115mm  활강포로  무장을  하고있습니다.  115mm활강포의  성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4차중동전 이후 이스라엘이 노획한 T62를 주포의  개량없이 사용한것을  볼때 105mm강선포와 비슷

하거나 좀더 우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이 됨니다. T62의 조준방식은 스타디아차선을  이용한 거리측정기로 신속한 측정이

가능하지만 목표물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거나 전부 노출되지 않았을 경우 포수의 실력에 따라 오차가 심하다는 문제점이 있읍니다.
포 의 안정장치가 있기는 하지만성능이 제한적이어서 15km/h이상의 속도에서는 사격을하면 명중률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문제점

이  있다. 차체는 안정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조종수가  밀폐조종을  하지않으면 포탑의  선회가  불가능하다는, 탑승

승무원 을 생각하지 않는 소련식 전차입니다.. T34의 전설이 이어지는  전차라 조종을 하는데 상당한 체력이    요구된다고  하내 요.

 

물론 탄약수에게는 편리한 자동탄피 배출기를 설치해놓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포탑이  너무 좁은 포탑을   어떻게든  해보기 위해서

만든것이지 승무원을 위한것은 아닐태니까 ,  암튼 소련다운 발상을 갖춘 전차임니다.            

T-62는  대타로  잠시 쓰일 거란  예상을 깨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 U-5TS는  명중률이 기존의 D-10에 비해 낮았으나 포구

속도가 빨라 관통력이 1.5배 정도 되었고 사거리도 2배에 달했다.   1960년,  이 새로운 활강포를 주포로  채택한 신예 전차 개발 프로

젝트가 제166계획(Object 166)으로 명칭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차체나  포탑의 대대적인 개량 없이  주포를  바꾸는 방식으로 그야

말로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이 개발을 하다보니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다.새로운 주포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포신안정  장치 등의

개량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난제였으나  하루 빨리  신예 전차의  배치를  요구하는  군부의  조급증이  너무커서  개발진의  어려움이 많았다. 

군부는 제430계획이 완료되기  전의  일시적인  전력 격차를 메울 요량이다 보니 이런 문제는  일단 무시하려 들었다. 

그만큼 M60, 레오파르트(Leopard)1등 서방측의 신형 전차에   대한두려움이  컸던 것이다.  그러나 T-64의 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만 잠시 임무를 대행시키려 한 계획과 달리 T-62는 이후 22,000대 이상 제작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T-64의 개발이  계속지지부진

하기도  했지만  일선에서의 평가가 예상보다  좋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곧바로  사라져야 할 운명이었던  T-62는 최초로  활강포와

날개안정분  리철갑(APFSDS)탄을 장착한  전차로 무기사의  한 페이지를 당당히  차지하면서  이후 여러 전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969년 발발한 중소국경 분쟁에 처음 투입되었지만 제한적인 교전을 펼쳐 그다지 의미있는 결과를 남기지는 못했다.고질적인 원거리

교전능력 부족 문제는  1973년 발발한 제4차 중동전쟁 당시에  여실히 드러났다.  이처럼 최초 실전에서의  활약은  인상적이지 못했다.

결국 1983년 레이저 거리 측정기와 탄도 계산기 등을  도입한 개량형 T-62M이 등장했지만 그때는  후속작 T-72가 주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던 중이었다.대타로 등장해 주력이 된 T-62는 현재도 활용되는 베스트셀러 전차이다

현재 T-62는 북한군의 주력 전차이므로 우리 안보와도 상당히 관련이 많다. 북한은 1970년대에  약 500대를 직도입하고 이후 ‘천마호’

라는 이름으로 데드카피하여 1,200여 대 정도를 생산했다. 또한 공식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2010년대 이후 공개 행사에 등장한폭풍호

나 선군호도 T-62의 개량형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T-62    1972 년 형

 

소련과 라이선스 생산한 체코슬로바키아가 단종했으므로 북한은 현재 지구상에서 유일한 T-62생산국이라 할 수 있다. 물론지속적인

개량이  이루어졌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기본적인 성능을  갖추지 못하고서 이토록 오랫동안 현역으로 뛸 수 없음은  불문가지다.  

무기사에 일일이  거론하기 힘들 만큼 수많은  전차가 등장했지만  정작 이 정도로 오랜세월 일선에서 활약한  전차도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T-62는 나름대로 제 역할을 다한 베스트셀러 전차라고 할 수 있다.

제 원 : 중량 37톤 / 전장 9.34m / 전폭 3.30m / 전고 2.40m /

항속거리 450km / 최대속도 50km/h/ 승무원 4명 /

U-5TS 115mm 활강포 1문, 12.7mm DShk 기관총 1정, 7.62mm 1 정

 

 

 

T-64전차 는 소비에트 연방이  생산한 2세대 주력 전차이다. T-62에 대응했을 때 매우 진보한 전차다.  T-64들이  전차 사단에 보급된

반면에 T-62 전차들은  차량화 소총 사단의  보병들을 지원했다.   이 전차는  복합 장갑,  소형의 엔진 및  변속기,   125mm 활강포 와 

자동장전 장치 장착으로 승무원을 3명으로 줄이고 전차는 작아지고 가벼워진 것과같은 여러 고급 기능들이 소개되었다. 중전차 수준

의 장갑과무장을 갖추었음에도 이 전차의 중량은 38톤밖에 되지 않았다.                                 T62 개량형 인 T-64  

       

이러한 특징들이 T-64를 제작하는데 이전세대의  소련 전차들보다 훨씬 비싸지게 만들었다.  특히 파워팩은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 비용도 기존의 엔진에 비해 2배 이상 높아졌다. 향상시킨 T-64 전차와 새로운 엔진을 만들자는 몇몇의 제안이  있었지만 수석

디자이너 알렉산더 모로조프가 지닌 정치적인 힘이 가격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당 디자인을 생산 중에 유지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원래 T-72전차는 비상 계획으로 설계되어 전시에만  생산하기로  했지만 T-64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모로조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40%의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T-64는 당시로서는 최신 기술을 종합적으로 적용시킨  전차였다. .

 

세계 최초로 자동장전장치를 장착해  포탑의 크기를 줄여서 피탄  면적을 줄였으며 목측식  관측장비대신 당시 미군의 M47 전차에도

장비되었던영상합치식 광학 거리측정기가 탑재되었다.  장갑은 복합장갑을 채용해 차체와 포탑 전면에 장착되었는데 이 복합장갑은

세라믹 블록과 티타늄장갑을 결합한 것으로서 HEAT탄과 철갑탄 모두에게 효과가  있었으며 균질 압연강판으로 환산시 약 410mm

에 달했다.서스펜션은 토션바식의 채용으로 중량이 경감되어 차체 중량은 35.5톤,  600마력의 수평 대향 디젤엔진을  탑재했고 주포

는 개발 당시에는 115mm 활강포를 장착했으나  이란 장교가  망명할 때 타고 온  M60 패튼  전차에  장비된  105mm포를  보고서는

125mm 활강포를 개발해 장착한다.

 

페름의 공장에서 125mm D-81T 활강포를 생산했고 125mm 탄약이 용량을 더 차지함에 따라,장전수와 합치면 탄약이 25발에 불과

했다. 소련의기술자들은 고민에 빠졌지만 전차를 확대하여 내부 공간을  늘릴 수는 없는법이였고 해결책은 장전수 대신에 자동 장전

장치를 장착해 승무원을 3명으로 줄이는 것이였다. 6ETs10자동장전장치는  28발을 장착하며분당 8발을 발사할 수 있었다.

안정장치인 2E23과신형 TPD-2-1 (1G15-1)조준경에 결합되었다. 야간주행시에는 TPN-1-43A신형잠망경과 주포의 좌측에 장착된

강력한 적외선  L2G 프로젝터  조명을  사용한다.  보기륜은  사일런트  블록으로 바뀌고,  캐터필러도 더블핀 방식으로  바뀌어  현가

장치가 미국식으로 바뀐다.

 

이렇게 최신 기술을 많이 접목시켜 서방측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지만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을 대거  적용시킨 탓에 신뢰성이 떨어

졌다. 포탑의면적이 좁고 자동장전장치는 신뢰성문제 때문에 자주 고장났으며 5기통 엔진을 장착하다 문제가 생겨 야전정비소요가 

증가하게 된다.  T-64 문제점을 보고  소련군은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T-72를 만들었으며,  T-64의 기술은  훗날 T-80를  만드는 데

적용된다.  프로토타입이 1966년~1967년에 테스트되고 초도생산분 600대가 생산되었다.

소련 육군에 실전배치될때  T-64A라는 제식명을 부여받았고 설계의 총책임자인 모로조프는 전차개발 성공에 대한 공로로 레닌상을

수여받았다.  근위대를 위해 설계된 T-64A는  불과 3년 만에 첫번째  현대화가  일어났다. 사격통제장치를  교체해 광학 이중상 합치

방식의 TPD-2-49 주간 조준경 과 TPN-1-49-23 야간 조준경으로  교체하고 2E26 시스템을 장착하여 안정화 시켰다.

 

 

 

 

 

   BMP1 :  80 대

 

 

   BMP2  :  68 대

 

 

   BTR 60 :  76 대

 

 

  BTR70 :  53 대

 

 

   BTR 80 : 70 대

 

 

 BM-21 :  128  대

 

 

  120mm 견인박격포  :  ?

 

 

   D30 :  90 대

 

 

 

 

 

   SA2 GUIDELINE :  20 기

 

 

  SA3 GOA  :  20 기

 

 

  SA7 GRAIL :  20문 

 

AN26  :  1 기

 

  L 39 - 4기

 

 

   MILMI 8 :  14  기   

 

 

  MILMI 24 HIND 공격핼기 :  6기  

 

'무기이야기 > 세계 각국 군사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지아 군사력  (0) 2021.10.05
아제르바이잔 군사력  (0) 2021.09.26
투르크메니스탄 군사력  (0) 2021.09.16
우즈베키스탄 군사력  (0) 2021.09.10
카자흐스탄 군사력  (0)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