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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세계 각국 군사력

오스트리아 군사력

  세계군사력 랭킹 109위 (2022년 ) 

인        구  :   9,000,000명,                    수 도 :   빈 ,                면 적 : 83,879㎢

공식명칭  :   오스트리아 공화국 (Republic of Austria)              영세 중립국  

민족구성  :   오스트리아인(91%), 유고슬라비아인(4%), 터키인

언       어   :   독일어 ,                                                 

정부/의회형태 연방제 / 양원제

종       교   :   로마가톨릭(74%), 개신교(5%), 이슬람교

화       폐   :   유로 (€) 환율계산기,                                         GDPUSD 477,672,000,000

인구밀도  :    107명/km²,                                                      전압 220V / 50Hz.

 상비군 :   22,500 명 ,           공군  4,300 명,            외 특수군  : 400 명   

 전   차  :  Leopard 2A 4 : 56 대                             세계 군사력 순위 :  109위  (  2022년 )

 장갑차 :  ULAN IFV : 112 대,                               GREIF ARV (장갑차) : 39대,

  PANDUR I/II :  134  대 ,                

 BvS 10 APC ( 병력및 장비 수송장갑차) : 32대,      

  M109 탄약장갑차         :  32대

  RAC 3D ( 레이더차량 ) : 24대

  PUCH G 4x4 (다목적 )PUCH G  :  290/LP  외  장갑차 :   465 대

 

      ULAN IFV 112 대                           

판두루 장갑차 II  : 판두르 II(Pandur II)는 오스트리아가 Pandur I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장륜 장갑차로 6X6   버전과 8X8  버전의

두가지가 있다.  오스트리아군과  체코군, 포르투갈군이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무인포탑(30mm 기관포와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

버전 이외에도 105mm 포탑재 차량, 구난차량, 대전차 미사일(TOW) 탑재차량, 박격포 탑재차량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판두르 II는 새로운 독립 현가장치와 모듈식 장갑을 적용하였으며 지뢰로부터 보지뢰로 부터 보호되는  보강장갑을  하부에  추가하였다.

판두르 II의 6X6 버전은 90mm포,  8X8 버전은 2인승 105mm저압포까지 탑재가 가능하며 옵션으로  자동표적  추적 및  안정화장비가

내장된 30mm Mauser포와  7.62mm 기총을 장비한 Ulan IFV용 포탑의 탑재도 가능하여 장비 운용범위가 대단히 넓다.      

 PANDUR  I/11 장갑차  134 대  

 

장갑은 7.62mm탄에 대한 방호력을 갖추고 있으며,부장갑을추가 하며 100m내에서발사되는 14.5mm 기관포탄에 대한 방호력도

갖출수 있다. 자동조정장비(ADM)센서에의해 지형에 따른 험지주행이가능하며 모든 타이어는 독 립현가식으로 런플랫 타이어와

중앙제어식 공기압조절장비가 있으며 회전반경은 6X6형과 8X8형이 각각 9m,10m이다. 또한 1.5m수심은 준비없이 통과가 가능

하고 수상주행은 2기의 워터제트기로10Km/h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GREIF ARV (장갑차) : 39대,

 

  BvS 10 APC ( 병력및 장비 수송장갑차) : 32대,

 

   M109 탄약장갑차 :  32대  

 

  RAC 3D ( 레이더차량 ) : 24대

 

  PUCH G 4x4 (다목적 )PUCH G 290/LP

 오스트리아 에서 재작한불펍식 돌격소총 : 불펍이라는  방식은 사실상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오랜 역사를 지닌 화기의 방식중

하나로서, 총의작동방식이 포함된 부품들의  대부분이 총의앞부분이 아니라 총의 개머리판쪽에 몰리게 된다는 발상을통해서  여러가지

장점은 물론이고 단점도 포함하는, 무조건좋다고 할수만 없는  화기 작동방식의 소총임니다.

불펍소총인  슈타이어의 경우 세계1차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창립된 개인화기전문회사로서  오늘날까지 서유럽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개인화기  회사로 자리잡았는데,  오스트- 리아군의  개인 화기  개발 및  채용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던  슈타이어사가   AUG라는

불펍방식의   화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공식적인 발표,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오는  돌격소총을  오스트리아군  제식소총으로 채용

시킬  거라는  소식은 굉장히 충격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AUG-A1

 2차대전 이후  전후복구는 둘째치더라도  빠듯한  상황에서  개인화기 개발은 꽤나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었고, 그에따라 어쩔 수 없이

벨기에 소재 개인화기 전문회사인 FN 헤르스탈에서 개발한 대박 소총인 FN-FAL을  라이센스 생산한  StG-58을  사용하기에 이르렀고

이 화기는 1970년대 후반까지 쓰이게 됨으로서 오스트리아군의 제식소총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AUG 기본형  1978년 오스트리아군

에 StG-77 이라는  이름으로  채용된 Steyr AUG  돌격소총은  외형과 작동방식  때문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녀석 인것은  부정할 수

없지요. 당장 1970년대  중반이라면  5.56 mm급 화기가  슬슬 유럽권 국가들에서 채용되기  시작한 시기인데,  이 상황에서  이들보다

한보 더 앞선 "5.56 mm급 불펍 돌격소총"을 채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모하고 위험한 도전이라는  평을 받았고,  실제로  AUG의 성능이

나빠서 오스트리아군이 화기 채용에 대한 고생이 많을거라는 의견도 큰 공감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AUG -A2

궁극적으로 보면 AUG는 여태까지 만들어진 불펍식 돌격소총중에서는 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나름 모험적이였지만 슈타이어사

의 경우 불펍방식과5.56급 화기라는 것을 적절하게 잘 조합한 덕분에 반동제어도 쉽고 전체길이도 그리 길지 않으면서 동시에 무계까지

가벼운  군용 수준의 화기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았지요.  슈타이어 AUG의  경우 이러한  적절한 특징  덕분에 오늘날 나온    불펍방식의

돌격소총 중에서는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오스트리아군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에서도  제식으로  채용되거나 소수 도입되는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Steyr AUG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특징은 바로모듈화  시스템의 도입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AUG-A3

기본 버전 이외에도 경기관총버전, 카빈 버전, 그리고 심지어 기관단총 버전(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도록 챔버시스템이교체되었지만

기본적인  몸통과 메카니즘은 동일)까지 나왔고, 이를 변형하는것이  다른 화기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쉽다는장점은 병사들에게 이 녀석

을 좋아할  만한 큰  메리트를 주게 되었지요.   슈타이어사의 AUG는  현재 오스트리아군 제식   돌격 소총으로  채용되어있는 상태이고,

호주군과 룩셈부르크군에서는 제식소총으로 라이센스 생산이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있지요. 이외에도  AUG을  정식으로  사용하는

나라는 약 20개국 이상이며,  민수용으로 나온 반자동 버전의  소총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AUG-3 SF

 

AUG MPI 69

 

GB GASBREMSE

EUROFIGHTER TYPHOON (다목적 전투기) : 15기

PILATUS PC-7 TURBO (경량 공격기)              :   6기

LOCKHEED C-130 HERCULES (수송기)        :   4기

PILATUS PC-6B PORTER (단거리 지원 수송기) : 8기  외   계   12기    

PILATUS PC-7 TURBO (훈련기) :   6기

DIAMOND DA40           

(훈련기) : 4기                       

 합    계   32기                         

오스트리아  군 항공대가  유지비  문제로 인해  퇴역하려던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는 2003년

체결한  EADS와의 유지보수 계약이 남아서 조기 퇴역 시 큰 액수의 위약금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인도받은 기체를 유지하며, 계약기간이  끝난이후  다시 퇴역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트리아는

2003년부터 약 27억 달러의 예산을 투자해 유로파이터  타이푼 트란체-1   15기를 독일에서 들여왔는데,  기체당 유지비가 시간당 약

7만 3천 달러까지 폭등하면서   도입 20년 만에 퇴역을 논의하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도입과정에서 오스트리아 관계자들이

뇌물을 받은   사실상 깡통 기체가 도입된 것도 퇴역논의의 근거였습니다

 

  PILATUS PC-7  TURBO :  6  ( 경공격기 )

 

DIAMOND DA40 (훈련기) : 4기

 

PILATUS PC-6B PORTER (단거리 지원 수송기) : 8기

 

    C-130 H :   4기

           AQUSTA  Westland-  AW169  : 6 기 ,                  UH-60 BLACK HAWK     :  12기

           OH-58 KIOWA ( 무장 정찰용 )  : 10기,                 BELL 212 TWIN HUEY   :  23기

           ALOUETTE III (구조 헬리콥터): 21기                  AW169M ( 구조 헬리콥터 ):   8기,              

           AW169M ( 공격 헬리콥터 ) : 4기                          UH-60 BLACK HAWK    :  12 기

 

    OH-58 KIOWA : 10 기

 

  BWLL - 212

 

  ALOUETTE III (구조 헬리콥터) : 21기   

 

         RECHENSTELLENPANZER M-109 (탄약보급) : 32대

        

   자주포 : M109 A5 자주포 (155mm 자주곡사포) : 32문

 

    AQUSTA Westland AW169 : 6 기 ,

 

EADS TRACKER (무인 항공기) : 18기

오스트리아 하천 함정, 마린 알루텍 워터캣 M9급 하천 경비정 : 20척

ALU PI급 소형 병력 및 장비 상륙 보트 : 80척 이상

 

           오스 트리아 특수작전 군

           Austrian Special Operations Forces, 병력 : ~ 40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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