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 관악 산 수영장 능선 산행기 2012년 7월14일, 토요일 참여인원17명, 장마철 장담할수 없는날씨라 엄청나계 쏫아 부을 줄만 알았던 비는 등반내내 참아 주어얼마나 고마운지,오늘 만큼은 하늘도 우리 사정을 해아려 준 줄도 모르곗내요. 불원철리 멀다 안고참여 해준 동문 회장님 과, 오늘이 있도록 에써준 집행부 여려분에게도 고마운 인사를 드림니다. 앞으로 활성화되고 멋진 산악희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오늘즐거운산행에참여한 모든 선후배님 들 에계 매일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기원 하곘읍니다. 전철 2호선 낙성대 4번출구로 나와 서울공대 가는 버스 정거장에서의 줄서기 ..   서울 공대뒤 산들머리   수영장 능선은 암릉으로 아기자기한 기암괴석이 눈에 많이띠임니다. 발품을 좀팔아야 됨니다.  서울대 전경 , 왼쪽서울 공대(안쪽으로)    주먹바위, 꽉움켜진 파워 넘치는 주먹 ..???   관악산 수영장능선,   연주암 경내 흔히 연주암과 연주대를 착각하여 반대로 알고있는분들이 만더이다. 본인도 암벽위는 있는모습으로 연주데를 연주암으로 착각했내여.! 관악산을 한두번온겄도 아닌대..?   연주 암 본관  관음전 일층은 공양간 으로 사용 되어 지고 있습이다.  연주암 위의 10-1번 핼기장에선의 즐거운 중식,   만나고, 부디끼고 수다떠는 재미도 산행재미중 하나이곘지요..  9회 박완조 희장님과 한영애 선배  17명의 조촐한 출발 이나 巨大하고 長大한 산악회가 되기를 염원하면서...중식후   기상 레이더돔, 뒤로 관악산 정상옆 연주대  연주암 전망대에서, 11회 윤진호  6회 동문회장 기수  과악산 연주대 기상레이더.  관악산 정삭석 오른쪽으로 연주대 가는길   연주대  연주대에서 연주암 내려가는 돌계단길    말바위, 이능선은 관악지맥 주능선에 속하며 또한 서울 시계에 해당하는 능선길이 되기도 합니다.  에레 베스트 정상에 오른 느낌..?그곳이나 이곳이나 똑같은 정상, 뭐 별겼있나요....  관악산 주능선/ 관악지맥 본능선   연주암 에서 제4야영장장 내려가는 계단길 이길로 내려간 기억에 없는겄이 아마도 6-7년의 세월이 흘렀나봅니다.  서울대공대 삼거리갈림길  계곡에 제법 많은 량의 물이흘려 등산객의땀을 씻어줍니다.  가물때면 어김없이 말라버리는 계류, 물보기도 쉽지안은 계곡물길 오늘은 물풍년이 들었내요.  계류에 둘러 안아 오늘 산행의 정담도나누고.......??    연주대로 올랐던 게류를 다시건너는 발거름은 가볍기만 ...  마을 버스로 서울대 정문으로 이동합니다. 마을 버스 정거장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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