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동행한사람들 3명 윤진호, 윤덕수.산우한명 1993년 문민 정부가 개막되면서 25년만에[김신조 사태1.21] 개방된 인왕산을 그후18년이 지난 2월 7일 처음으로 올라봤내여, 서울의역사와함께 하는 인왕산은 이태조가 한양으로 천도 할때 북악[北岳]을 주산[主山으로한 우백호[右白虎]의위치에서 나라의 흥망 성쇄를 내려다보고있는 명산으로 거의가 암산으로 이루어졌으나 모나지않고 사방이 벼랑으로 둘러쌓인 바위산으로 모자바위,범바위, 치마바위등 기암이 어우러진정상에서,시내을 내려다보는 조망 또 일품이더이다.
암릉길 능선으로 이어지는 길들이 잘어우러저 아기자기 한맛도 느길수있는 그런 산행 길이 였내 요 부암동 동사무소 앞으로 하산 하였읍니다 10시 경북궁역 2번 출구에서 만나 부암동 동사무 소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13시20분이 되었더이다. 부암동에서 시내버스장충동까지
이동하여 족발에한대포하 고 귀가하였내요. 사직단도 보수공사를 하는지 가림막으로 가려져있더라구요 .
사직터널 오른 편으로 진행
인왕산 으로 가는 성곽길
푸른 기와지붕 청와대
사직 터널입구에서 20분지점 에서 성곽 보수공사로
1차철망문 통제 도로따라7분정도 도로따라우회하여야함
2차철망문 지나 인왕산으로 올라가는 관문
자연이만든 쉼터
쉼터에서본 인왕산 성곽
생명으로 이어지는길
제2차철망문을지나 30분 모자바위 가는 안부를 지나 인왕산으로 오르는 암릉길
북악터널 경유한 내부순환도로/ 고가밑으로보이는 긴건물 유진상가
무악재넘어가기전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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