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 갈수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합니다.
저희 두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수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최 월 선 . 김 복 동 의 장남 승 철 군 과
배 지 영 의 장녀 백 지 현 양의
결혼식에 동창 제위 여러분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원합니다...더불어 뜻깊은 자리가 되기을 앙망하면서...........
좋은날 ; 2010 년 5월 30일 [음4.17일] 일요일 오후1시
좋은곳 ; 하이원 호텔&cc 그랜드볼륨 1층 대연회장 [033-590-7700]
좋은길 ; 하남/신갈-여주-감곡 l.c-제천-영월-사북-고한[하이원호텔&cc]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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