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13일 일요일/ 광주7산 종주중 첫산행(10월30일 ) 때 다가지못한 백마산 , 용마산 , 발이봉. 노고봉을갔다 가 다시 뒤돌아 곤지암 리조트로 하산 했읍니다.저번에는 곤지암 골프장로으로 내려 왔는대이번 길이 훨신편하더이다. 아직 제철을 못만난 탓인지 슬로프는 아직도 파란 봄의색갈을 띠고있더이다. 하얀 색으로 탈바꿈할 무렵이면 금년 한해를 마무리할 시점이되곘지요. 곤지암 버스 터미널 한정거장 경유 광주석재앞 하차
경안 제일1교건너 우측으로 경안교 밑을지나
경안교 들머리 기점 한시간 45분,쌍령리 방향에서 올라 오는 삼거리와만나는 정상 쉼터 쉼터에서 산이리 방향 으로 14분에 만나는 백마산 정상, 그져 평범한 언덕위 공터같이 느겨 지더이다.
백마산 정상에서 5분 진행 산능성상에서 보는 용마봉 예비군 훈련장및 군 토인시설 곤지암 리조트로 내려갈수 있는 유일한 출입문, 노 고봉방향에서 2두번 문 슬로프 위의 하얀집..?? 인간이기전 유인원을 닮은 바위(고릴라 바위) 아직 제철을 만나지못한 곤지암 리조트 황량한 전경 녹색으로 뒤덮인 슬로프 산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