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9월15일토요일 상동 초등학교 교정 우리동기,참여인원 19명 삼천평 박에 보이지안는다는 하늘은 이제 더좁아 보이니 왠일인지? 그넓어 보이던 운동장도 집 앞마당처럼 협소해보이니, 아마도 세월의 흐름속에 우리내 마음도 졸아들었지나 안았는지? 모두 건강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하며 오늘 이자리에 참석하지못한 우리 친구 모두에계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 학교담장이보이는 우리들의 모교 ****************************** 왼편 김광길 오른쪽 박승주 오른쪽부터 김동훈, 권영훈 ,윤덕수, 김인길,최영호 가운대주황색상의 윤진호 우로 조진용, 박승주, 김상대, 흰머리 최영호 ,베이지색 김동훈 청색상의 최월선, 안자있는 검은색셔츠 박성관 서있는모자쓴친구 김종민 부터 오르 쪽으로,윤덕수, 김동훈,정유준, 김상용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메모 :
</!-by_daum->
'11회우리들 이야기 >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고개 소나무 (0) | 2014.11.22 |
---|---|
윤덕수 장남 성훈군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0) | 2014.01.15 |
2010년 송년모임 동문회장 노래솜씨 (0) | 2013.10.16 |
역사 의현장 서대문 형무소를 가다. (0) | 2013.09.16 |
11회, 동문체육대회 우리들이야기 (0) | 201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