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555챌린지
롯데타워를 점령하다
5월 20일 : 김자 인 555롯데타워 맨손 완등성공 2시간 29분39초 여자세계신기록 빌더링에앞선
인터뷰 건강한 웃음을 웃는 김자인 그래서 본인은 그녀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종 목 : 리드 (1)
소 속 : 올댓스포츠 . 자스
후 원 사 : 스파이더 , 레드볼 , 디스커버리 클라이밍시스탬
별 명 : 클라이밍 女帝 , 암벽위의 발레리나
클라이밍을 : 즐기는 부모사이에 태어난 2남 일녀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위로두명의
오빠도모두 산악인이다. 자인 이란이름은 아버지가 지어 줬는대 자일 ( 클라이밍 로프)
에서 "자 " 를따오고 어질仁 자를 써서 자인이란이름을 쓰게되었다고한다.
스포츠 클라이밍에는. 리드,, 볼더링 스피드 세부분이 있는대 김자인은 이중 리드부분에서 세계최정상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앙갤라 아이티" 선수가 은퇴한이후 슬로베니아 "미나 마르코비치"와 매년1-2위를 타투는 라이벌
관계다.볼더링종목은 부상우려로 몇년간 쉬었지만 2017년 다시시작해 월드 컵,결승과 준결승에 차례로진출
하고있다 .김자인은 클라이밍 선수중 키 작은편이다. 근육의힘과점프력을 이용해 역동적으로 암벽을오르는다이
내믹 스타일이 아니라, 안정적이고 에너지 소모가적은 자세로 차근차근 루트를찾아암벽을타는 스태디 스타일
플레이어다. 그래서 볼더림과 스피드보다는 안정감과 창조적 루트파인딩이 중요한 리드종목에서 특히뛰어난
활약을펼쳐왔다. 상대적으로 리드를 더잘한다는 이야기다. 볼더링종목도 여전히 세계정상급이다.
빌더링 : 촤고기록은 "프랑스 알랭로베르가 2011년 826m 부르즈 칼리파를 완등한바있다. 원래안정 장치없이
빌더링하는겄으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칼리파측에서 안전장치를 요구하여 등반이 이루어졌다. 이건물은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높은 건물이라 더높은 건물이 완공되기전까지는 이기록은 깨어질수없을겄이다. 김자인은
부르즈 칼리파에 도전할뜻을 내 비추기도 했다.
2017년 5월20일 12시40분 빌더링을 하기위한 조용한 휴식 ?????????????????
12시 44분
12시 46분
5월 20일 12시 48분
12시 50분
12시 58분
13시 11분
13시16분
2017년 5월 20일 13시 19분
13시 22분
13시 34분
13시 36분
13시 44분
2017년 5월20일 13시 47분 휘니쉬 라인 성공적 으로도착 걸린시간 2시간 29분 39초 맨손 완등에
박수를 보냄니다.여성으로는 세계최고층 빌더링 기록을 세우는 순간
13 ; 48 사진에 표기된, 시간은빌더링시간 약 2시간 30 정도소요
롯데타워 555지점에 올라서는순간의 환희의 표정 !!!!!!!!!!
13시 49분
13시 50분
프 롤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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