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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세계의 해병대

우크라이나 해병대

    우크라이나 군세력 현황
    병력 129,950 (+ 6,100 명 이상의 공정부대 별도)
   전차 686대 (해병대 41대  별도         <    장갑차 2,065대 (공정부대 310대 및 해병대 160대 별도)
   전투헬기 72대                                    <   야포 716문 (해병대 47문 별도)

   전차  :  T-84 Oplot-M Ukraine 10     <  T-64BM "Bulat" 180~ 12-14 vehicles upgraded to Bulat standard annually

   since 2007 with total now being around 180~ upgraded tanks, Cost of upgrade is around $600 000 per vehicle.
   T-64 1000 (~600 T-64B and T-64BV in service) Many stored T-80UD 167

   (Ukrainian diesel version, stored as reserve)                                                               < T-72 1302 (stored as reserve) 

   APC와 IFV    :   BMP-1              <   Ukraine 1008 (some upgraded with Shkval turret)                     <    BMP-2  1434
   BMP-3 4 (not used, in reserve)       <   BTR-60 176              <  BTR-70 1026 (some upgraded with diesel engine)
   BTR-80 456   <   BTR-4 10                  <  MT-LB                       <  Poland 2315 
   HMMWV 12 vehicles donated by the United States to UKRPOLBAT

 

   우크라이나는 동유럽에 위치한 국가로, 러시아와 동쪽 국경을,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몰도바, 루마니아와 서쪽 국경을, 벨라루스

  와 북쪽 국경을 접하고 있다. 남쪽과 남동쪽으로는 흑해와 아조프 해에 맞닿아 있다. 수도는 키예프(Київ, Kiev/Kyiv[9])이며 우크라이

  나어,  발음으로는  키이우(/ˈkɪjiw/)라고  읽는다.  러시아의 모태  국가인  키예프 대공국(키예프 루시)으로  그  이름이   알려져  있지만,

  키예프 공국 전체 영토로 치면 상당히 남쪽에 있다. 또 그 바탕 민족이 바이킹인와 슬라브인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결국 이

  키예프 공국을 공통조상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예전에는 우크라이나인들  본인들을  우크라이나 루스(Україна русь)로  부르기도 했다.

  면적은 남한의 6배 크기이며, 유럽 대륙에서는 러시아 다음으로 넓은 나라다. 프랑스가 태평양과 대서양,  남미에 있는  전세계 국외령을

  전부 끌어모아 합하면 프랑스 땅이 더 넓지만, 유럽 대륙에 있는 본토만 따지면 설령 크림 반도를 제외해도 우크라이나가 더넓다.게다가

  산지가  별로 없고 토질이  매우 좋아 국토 대부분이 지력이 풍부해비료가 따로  필요없는  비옥한  흑토인  체르노젬으로  이루어져 옛날

  부터 세계적인 곡창지대로 유명했다. 세계 최대의 식량수출국이었던 러시아 제국 시절부터  독보적이었고,  2011년에는  곡물 수출량이

  세계 3위에 달했을 정도. 이렇게 농사가 잘 되는 땅에서 그 유명한 우크라이나 대기근이 발생했으니 주민들로서는 기가 막힐 노릇. 우크

  라이나 민족주의의 반러시아 감정 역시 여기에 근거를 갖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용어는 우크라이나 어이지만 러시아어도 널리 사용된다. 특히 동부와 남부에서 러시아어가 많이 사용된다. 서부는 우크라이나어만

사용되는 비율이 높고, 가운데쯤에 있는 수도 키예프와 중부지역은 반반 경계선 느낌이다.

1인당 GDP는 2, 052$로 옆나라 몰도바 다음으로 유럽 제2의 빈국이다. 물론 여기에는 지하경제가 빠져있어[10] 실제  1인당 GDP는

이보다는 많은편이다. 하지만 내전을 겪으면서 화폐가치와 경제가   붕괴하면서   2016년 2월 기준 월평균 급여는 약 165달러로 떨어

젔다고 한다. 최저임금은 1378흐리브냐로 약 50달러 수준이다.   우리나라    환율로 따지면  56800원주급이 아니다, 월급이다. 실제

대부분 사람들의 월급은 20~30만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장바구니 물가는   대한민국의 1/4 ~ 1/3  수준이다.

다만 우크라이나산 식료품에 한한 이야기이며, 공산품의 경우수입품이 대부분이라 대체로 가격이 높은편이다특히 서유럽이나 미국

에서 수입한 공산품들은 환율에 따라 변동이 심하며 대한민국 보다 비싼 경우도 있다. 또한 유럽이 대체로 다 그렇듯 마트의 식재료는

매우 싸지만 식당에서 하는 외식은 상대적으로 비싸다. 이렇게 물가가 싼 우크라이나에서도 전통 요리 같은 걸 먹으려면 한 끼 최소

5천원 정도는 써야 한다. 푸드트럭이나 키오스크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은 2천 원 정도, 사실 이 나라는 잠재력이 충분하다.

 

 

 

 

  우크라이나  군사력    :    병력 129,950     <  탱크 1,110            < 전투함   27척

   독일군에의한  위탁교육  을받는우크라이나 해병대 공수부대

 

흑토로 비옥한 땅과, 제3세계 개발도상국들과 달리 한때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지녔고 경제력도 2위를 달리던 소련시대를  거치며각종

첨단 공업시설이 많이 위치하였고 지금도 안토노프 같은 소련시대의 유산을 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양질의 교육으로 많은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때문에 소련이 해체될 당시에는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평가되곤 했다. 그러나 막상  독립한 뒤에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혼란이 닥쳐오면서 잠재력을 크게 갉아먹은데다가 그나마  경제적으로  안정화  되고  사회가  제대로 돌아

가게 된 2000년대에도 언론인 암살, 선거부정 사건, 여권분열같은 요인이 겹쳐 타 비해 포텐션을 크게 터지지 않았다.거기에다가

2008년 세계금융위기와 2012년 모라토리엄 선언, 유로마이단 이후의 영토상실, 돈바스 전쟁까 지 겹치며 2008년도의 경제수준마저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결과적으로 보았을때 현재까지도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힘들다. 비록혼란이

나 사회 문제가 없던것은 아니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자본주의 체제에 비교적 연착륙해서 서유럽 국가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성공한

발트3국과 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와는 크게 대조되는모습이다. 크림 반도 최남단 항구도시 얄타

에서 얄 타회담이. 열려었다.

                                             교육을 마치고   혼련 종료 기장을 받는 우크라이나  해병

 

 

 

 

            우크라이나 해병대 특수부대 대원

 

 

 

 

 

         크림반도  사태대  시가지를  순찰하는 우크라이나 해병 대  BMP -III  

 

   BTR-4는  완전 수륙양용의 최대 25-ton급 8x8  전지형 주행형  다목적 차륜식 장갑차로 우크라이나  Kharkiv Morozov Machine

   Building Design Bureau (KMDB) 가 개발하여 병력 수송과 하차병력에 대한 화력지원을 위해 개발하였습니다.

   BTR-4 중형 장갑차량은 신속대응군이나 해병대에서 완전 무장한 병력과  3명의 승무원을 수송하기에  적합하며 극단의 기후와 악천

  후에도 불구하고 주야간으로 최저 영하 40도에서 영상 55도지역에서도 도로와 부정지를 가리지 않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BTR-4의 차체는 3개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전부는  차량 조작부이며  중앙부분은  파워플랜트가 후부에는 병력과 전투실이 있습니다. 
  기본형은  중구경 소화기로부터 방어력을 가진 중량 17,5톤이며 부가장갑을 추가하여 더 높은 단계의  방어력을  제공할  경우 중량은

  25톤에 달합니다.  주엔진은  3TD 2행정 디젤이나  DEUTZ 4행정  디젤엔진을  장착하여 500-hp (혹은 600-hp)의  출력을 제공하며

 수륙양용으로 워터제트식으로 수상에서 주행합니다.기본형 BTR-4는 GROM, Shkval 혹은 BAU 23x4 무장 스테이션을 장착합니다.

 

 

  GROM / Shkval은 30mm 기관포와 포탄 360발, 30mm 유탄발사기와 탄약 150발, 7.62mm 기관총과 총탄

  1,200발 및 4발의  Konkurs 혹은 Baryer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합니다.

  BAU 23x2 는 2문의 23mm 자동기관포와 400발, 1문의 7.62mm 기관총과 총탄 2,000 발을 발사합니다.

 

   BTR-4제원 : 중 량 : 기본 소총탄 방어 기준 -17.5톤 +3%, 부가장갑 추가시 - 25톤 +3%

   < 구동방식 8x8 < 승무원 , 차장, 사수, 조종수
   탑승병력  : 7-9명 -전투 모듈에 따라 변동  출력대비중량비 : 기본 소총탄 방어 기준 - 최소 28.6 hp/t,

   부가장갑 추가시 - 최소 20 hp/t
   도로상 최고 속도 : 110 km/h   < 수상 최고속도 : 10 km/h        < 항속거리 690 km < 등판각도 30도
   경사각도 25도 < 엔 진 : 옵션별 선택 가능 < 무장 : 다양한 모듈로 변경 장착 가능
   독일 DEUTZ ЕВРО ??? 4행정 엔진 최대출력 489 혹은 598 hp <우크라이나산 2행정 3TD -

   최대출력 500 hp (600 hp형도 가능)

   파생형 : BTR-4K command vehicle                  <   BRM-4K combat reconnaissance vehicle 

   < repair and recovery vehicle                          <   MOP-4K fire support vehicle  

  < BTR-4KSh command and staff vehicle        <  BSEM-4K armoured ambulance, etc
     BSEM-4K Retrieving and Medical vehicl

 

 

    대 한 민국  :     LSF-2   :        27.9 m              155 톤                   40 노트

    러    시 아  :     보라급                64 m            1,050 톤           55 노트/12 노트(순항시 속도)

                            주브르급   :           7 m               555 톤                    63 노트/55 노트(순항시 속도)

                             Aist   급    :    47.3 m               298 톤                70 노트

                            무레나급    :   31.6 m                160 톤                 55 노트

    미         국   :    LCAC        :   26.4  m   170 ~ 182 톤        70 노트/40 노트(만재시 속도)

    영         국  :    그리폰 2000TD급  11.7 m         3.5톤                      35 노트

    중         국   :   징샤 II급             22 m                 70 톤                      55 노트

    북         한   :   공방급 II             18 ~ 38 m   약 35 톤             43 ~ 48 노트

                            공방급  III          18 m           약 30  톤                      52 노트

 

   기부양정의 장점과 단점 : 2차 대전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주요 군사강국들은 상륙작전이 매우 결정적인 전술임을 깨달았지만

   이와 함께 상륙작전의 위험성도 통감했다. 특히 상륙병력이 해안의 모래톱에   도착해 적의 방어시설까지 진격 할 경우,   그 거리

   가,  지나치게   길면 상륙병력은 꼼짝없이 무방비로 적의 공격에  노출되어  끔찍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전차를  상륙시키는

   상륙정도  있었으나  속도가  느려져   방어시설이  잘  설치된 곳에서는  표적이 되기  십상이다.  상륙장갑차의  경우 상륙에  성공

   하면 제 몫을 하지만문제는  해상에서의  속도가  생각만큼  빠르지 않고, 병력수송에도 한계가 있으며,무엇보다도 수상주행거리

   가,  짧아초수평선 공격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병력을신속히 적의 방어시설 코앞까지 수송할 수 있는 수륙양용의 빠른

   이동수단이 필요했고, 공기부양정은 바로 여기에 해답이 될 수 있는물건이었다. 먼저 배보다 훨씬 빠르고, 다량의 장비와 병력을

   순식간에 수상으로 수송할 수 있다. 특히 바로  해안상륙이  쉽다는  점은여타 상륙장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이점이다.  더군다나

   수상주행거리가 길어  현대 상륙전에서 필수적인 ‘초수평선 상륙’에 매우 적합하다.

  

  특히 이 공기부양정은 고속 항해하는 탓에 레이더에 탐지더라도 일본 해안 순시선과 남아시아 국가들이 선박으로는 저지가 거의 불가능

  하다고 WCT는 강조했다. WCT에 따르면, 댜오위다오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에서 출발할 경우  주브르급 공기부양정은 단  세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인민해방군이 일본이 병력을 배치하기 전에 분쟁도서를 점령할 수 있다면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전쟁에서  중국이 승리

  할 것으로 선전방송은 강조했다.

 

 

 

 

 

 

   각국의 공기부양정 :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9개국 정도가 군사용으로 공기부양정을 사용하고 있다.   그중 공기부양정을  가장 적극적

   으로 ,운용하는 국가는 의외로 러시아다. 러시아는 현재 4종류의 공기부양정을 군사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군도 사용하는 무레나

   급이 유명하다. 특히 러시아는 배수량 500t이 넘는 대형 공기부양정도 두 종류를 이용하고 있다.

   러시아의 주브르급 공기부양함. 배수량이 500t을 넘으므로 함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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