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대표적인 특수부대로 '육군 특수전 사령부(특전사)'가 있습니다. 흔히들 '공수부대'라고 칭하고 있으며, 이들은 육/해/공 등
의 '루트를 통해 적진의 후방에 침투해 게릴라전, 요인 암살 및 납치, 교란작전, 목표섬멸, 직접타격등의 비정규전등 특수작전을 수행
하는특수부대입니다. 육군 특수전 사령부의 부대단위는 군단이며, 특전사령관은 보직분류상 군단장으로 분류됩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특수부대로 '육군 특수전 사령부(특전사)'가 있습니다. 흔히들 '공수부대'라고 칭하고 있으며, 이들은 육/해/공 등
의 루트를 통해 적진의 후방에 침투해 게릴라전, 요인 암살 및 납치, 교란작전, 목표섬멸, 직접타격등의 비정규전등 특수작전을 수행
하는 특수부대 입니다. 육군 특수전 사령부의 부대단위는 군단이며, 특전사령관은 보직분류상 군단장으로 분류됩니다.
군의 편제로는 6개의 공수 특전 여단과 1개의 국제 평화 지원단이 있으며, 각 여단의 부대장은 '준장'이 맡고 있습니다. 각 여단은 4개
의 대대로 구성되어 있고, 대대의 부대장은 '대령'이 맡고 있습니다.
4개대대의 예하부대로 각 대대마다 소령이 지휘하는 3개의 지역대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는 5개의 중대로 편제되어 각 중대마다
10~12명 정도 인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특전사에서는 이 중대를 지칭하여 "팀"이라고 부릅니다.
이 팀들은 특전 주특기별로 통신/폭파/의무/화기/정보로 나뉘어 각 보직별로 2명의 담당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수전 사령부의
규모는 대략 1만명 정도이며, 1, 3, 7, 9, 11, 13 공수 특전여단, 국평단, 707대테러 특수임무대대로 편제되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유명한 부대가 '제707 대테러특수임무대대'로 특임대에 속해있는 개개인의 얼굴과 신상은 2급 기밀이며, 최근 행사나 훈련등이 공개
되기도 했지만 공석에서는 항상 복면이나 위장,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707특임대의 창설계기는 12.12사태때 3공수 여단장
이 특전사령관에게 반기를 들었던 시기에 사령부에서 그들을 호위할 병력의 필요성에 의해 창설되었습니다. 기밀인 만큼 이들의
임무와 활동에 대해선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검은 베레모의 특전사.
"특전사용사들 민주지산에서 천리행군 중 동사사건이란 아픈 마음의 주인공으로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란 사명으로 이 땅을
수호한다.이들의 임무는 유사시의 비정규전, 평상시의 대간첩작전, 테러작전이 있으며 특공무술은 물론전원 태권도 유단증과 전천
후 의 전투력을 갖췄다. 강릉에 침투한 잠수함 사건시 북한 정찰요원의 저격으로 2발의 총탄이 관통 했음에도 5발을 발사한
정신력과 무의식 상태에서도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정신력을 필수로 한다. 13명이 한 팀을 이루며 폭파, 화기, 통신, 의무,및
적으로부터 획득한' 무기들은 모두다룰 줄 알며 최후의 생존자가 단 한명이 되더라도 이들 임무는계속된다.
해상 팀투시 앵카 A조는 맨몸으로 4키로의 수영이 필수이며, 앵카조는 고무보트(IBS)를 이용 목표지점을 향한 거친 파도와
싸우며, 이를 머리에이고 식사와 취침도 마다하지 않는다.
낙하훈련에 사용되는 기종 CH--47 핼기
제 조 사 : Boeing Rotorcraft Systems
생 산 : 1962년~현재
전 장 : 동체 : 15.85 m (52 ft)
날개 포함 : 30.1 m (98 ft 10 in
전 폭 : 3.78 m (12 ft 5 i
전 고 : 5.7 m (18 ft 11 in)
메인 로터 : 지름 18.3 m (60 ft)
승 무 원 : 조종사 3명
수송능력 : 33명~55명의 중무장 병력 또는 10,886 kg (24,000 lb)의물자
공허중량 : 11,148 kg (24,578 lb)
최대이륙중량 : 22,680 kg (50,000 lb)
순항속도 : 296 km/h
최대속 도 : 315 km/h 항속거리 : 741 k
전투행동반경 : 370 km (200)
실용상승고도 : 6,100 m (20,000 ft)
무 장 : 3개 이상의 핀들마운트 장착 기관총(1정은 도어 램프에,2정은 어깨부분 창문에)
기본적으로 7.62 mm (0.308 인치) M240/FN MAG 기관총 장착
항전장비Rockwell Collins Common Avionics Architecture System (CAAS)
MH-47G/CH-47F)
꽃비가내리듯이 창공에 뿌려지는 특전사 용사들
특전사 스카하강 훈련
육군 707 특수 임무대대
활동 기간 : 1981년 4월 17일 ~ 활동중제707특수임무대대(第707特殊任務大隊, 707th Special Mission Battalion)는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의 특수부대이다. 대테러전 및 그외 여러 기밀 작전 등을 수행한다. 미국 델타 포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특수부대와
연합훈련 등의 교류를 해오고 있다.조직은 1개의 고공지역대와 1개의 해상지역대, 2개의 특공지역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역대는 다시 팀으로 나뉘어 있다. 평시엔 대테러 작전이 기본 임무이고, 전시엔 X파일이라고 내부적으로 불리는 비밀작전을 수행
하는 특수임무를 가지고있다. 1980년대엔 국내의각종 무장인질극 사건들에도 707부대가 투입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에는 대한민국
국내에서 일어나는 대테러및 치안 업무는 경찰특공대에게, 707은 대한민국 국적을가진 국외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 사건을담당
하도록 역할이 분담되었다. 특전사령부 본부 건물이 당시엔 독자적인 공간없이 3공수특전여단의 영내에 위치해 있었고 사령부 본부에
행정병과 인원만 있었을 뿐 사령관 직속의 무장병력이 없어서 무방비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후에 만약 역쿠데타가일어났을 경우 자신들도 똑같이 당할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은 신군부는 특전사령관이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사령부 직할 전투 부대를 보유할 필요성을 느껴서 707특수임무대대를 창설하게 된다.
그리고 올림픽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되자 한국 정부의 "국가 대테러활동지침"에 따른 대테러부대로서의 임무도 겸하는 목적이었다.
이리하여 1981년 4월 17일에 707 특수임무대대가 특전사령관 직속부대로 창설된다. 이후 상황이 안정되어 쿠데타 우려가 적어지자
사령관 경호 목적보다는 대테러부대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로 자리 잡게 된다. 그 후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하계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되었다.2018년 국회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방부는 중령이 지휘관인 현행 707대대
를 대령이 지휘하는 연대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보고했다.
공군 특수부대 (항공구조대)
공군의 특수구조요원으로 "그들은 죽이기 위해 가지만 우리는 살리기 위해간다" 란 사명으로 유사시에 적진에 떨어진 아군조종사 구조
가 ' 주임무(조종사 1명을 키우는데 비용, 시간, 조종사가 갖는 방대한 정보)로 '비행기에서 떨어져도 조종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라
믿으며 추락 지점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음 없이 찾아간다. 의료수준 또한 수준급이며 단독으로 침투 및 탈출까지 탁월한 작전 능력를
가지고 있으며 비행, 낙하, 잠수, 산악지형, 생존, 생환등 고도의 기술를요구로 한다.
전쟁이 터지면 적진이나 산, 바다 등지에서 추락한 아군들을 구조 및 응급처치임무를 수행하는데 특히 전투탐색구조(CSAR : Combat-
Search And Rescue)는 적진에 고립된 아군을 구조하기 위해 시행하는 군사작전 일체를 뜻하는 군사용어인데 이는 아군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 독자적인 퇴출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이를 도와주는 것을 뜻한다.
CSAR가 일반적인 탐색구조(SAR : Search And Rescue)와 차별화 되는 이유는 악천후와 같은 기상조건뿐만 아니라 적의 공격이라는
물리적 악조건까지도 극복해야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SAR가 구조항공기 단독작전이라면, CSAR는 구조항공기에 각종 지원항공기와
구조요원까지 포함하는 통합작전이다. 현재 한국공군의 CSAR작전은 아군을 구하기 위해 구조헬기 2대와 전투기 6대, 공중통제기 1대,
여기에 공군 탐색구조요원 8명을 최소 기본단위로 정하고 있다.
CSAR을 담당하는 항공구조대의 작전의 경우 파라레스큐(Pararescue)로 불리는 공군 구조요원, 수색구난 항공기, 근접지원 항공기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있으며,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美 공군의 경우 통상적으로 5분 이내 아군의 신원을 확인하고, 최대 10분 이내
구조지점에서 탈출하는 것을 작전 성패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행되기 보다 신속한 아군의 구조가 우선시 되며,
이를 퀵 세이브(Quick Save)라고 부른다. 퀵 세이브 기록은 베트남 전쟁 당시 수립되었는데 가장 빠른 기록은 45초이고, 가장 오랜
기록은 23일이다.두 기록 다 비범하다
대한민국에서는 1958년에 국내 최초의 항공구조대인 제33구조비행대대를 창설하였다. 당시엔 미군의 원조를 받았으나, 이후최신기종
헬기로 전력보강을 실시하면서 오산에서 군산, 김포, 서울, 수원기지를 거쳐 1995년부터 청주기지에 새둥지를 틀면서 미군에게 항공
구조 임무를 인계받아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별칭 SART(Special Airforce Rescue Team)로 거듭태어났다.
해군특수전 전단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UDT라는 용어로 더많이 알려져있는 부대입니다. 이부대는 1955년에 미국해군
UDT과정을 수료한 7명의 해군장교가 미 해군 수중폭파대를 모티브로 교육생들을 공개모집하여 지원한 300명의교육생 중 25명을
수료시킴으로써 처음으로 UDT 제 1기생을 배출했습니다. 이후 1968년에는 폭팔물 처리반(EOD)가 창 설되었으며, 1976년에는 특수
전(SEAL)임무가 추가되었습니다. 해군 특수전전단(海軍特殊戰戰團,) Republic of Korea Navy Special Warfare Flotilla, -ROKNSWF) 은 대한민국 해군(ROKN)의 특수부대이다. 지금도 옛날에 부르던 약칭대로 ROKN UDT/SEAL
(Underwater Demolition Team/Sea, Air,Land) 이라고도 부르며, 해군 특수전 부대 도는
UDT/SEAL(Sea, Air, Land)/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부대라고도 부른다. 지휘관은 준장이다.
역 사 : 1955년 11월 25일 미국 해군 UDT 과정을 수료한 해군장교 7명이 1기 교육생 25명을 훈련시켜서 해군 수중파괴대(水中破壞隊
(UDT))를 창설했다. 1기 교육생도로 300여 명이 지원했고 25명이 수료했다.
베트남 전쟁때는 한국군 해군 파월 수송전대인 '백RN부대'(白鷗部隊) 소속으로 파병 가서, 함정의 안전을 위한 수중암초 등 수중장
애물 제거 활동을 하며 해군 수송 지원임무를 수행했었다.1968년에는 폭발물처리반(EOD)이 창설되었고, 1976년에는 특수전(SEAL)
임무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1993년 12월에 육군 특전사의 707특수임무대대로부터 해상 대테러 임무를 이관받았으며, 이 해상대테러
임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대테러특임대가 1999년에 5월에 창설되었다. 이로써 부대는 UDT(수중파괴대), SEAL(특수작전대),
EOD(폭발물처리대), CT(대테러특임대) 이 네 가지 지역대로 나뉘게 되었고, 대원들은 이들 지역대 중 어느 한 곳에 배치되어 해당
임무에 따른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되었다. 이후에 지역대란 이름을 '작전대'라고 개칭했다. 초창기엔 소규모의 수중파괴대였으나,
임무의 확대와함께 규모도 성장하여 1983년 1월 제25전대로 재창설되었고, 다시 1986년 2월에 제56전대로 바뀌었다. 1998년엔 특수
선박대가 창설되었다. 이후 이들 부대들의 통합 및 규모 증편 의 필요성에 의해 2000년 1월 1일에 특수전여단이 창설되었다.
2012년 2월 1일, 특수전전단으로 증편되었다.
2017년 2월 1일, 해군 본부는 김태현 중령을 대대장으로 임명하고 폭발물처리대대를 창설하였다.
1 ) 해상 대테러 부대 : 1993년에는 707특임대로부터 해상 대테러 임무를 이관받아 해상 대테러 특임대(CT)가 창설되었습니다. 해군
특수전전단은 해군소속 임에도 수중, 지상, 공중으로 침투하여 대테러, 기뢰제거 등의 임무도 수행합니다. 특전사와 더불어 타 특수부는달리 제한된 작전이 아닌 다방면으로 활동하여 국방부 공인 공식특수부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2 ) : SEAL 특수작전팀(SEAL:Sea, Air and Land)
작전지역에 해상, 공중, 지상 어느 곳으로든 침투가 가능하며, 적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특수작전을 수행합니다.
3) : 폭팔물처리팀EOD 폭발물처리대(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
해상 과 육상의 각종 폭발물 및 항구에 부설된
기뢰제거와 처리임무를 수행, 각종 폭발물 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폭발물 전담요원입니다.
4) : 사나이 UDT(Under Demolition Team)
우리에게 동명으로 영화화 된 낯익은 이름인 해군의 특수부대로 육군의 특전사요원이나 해병대 요원들도 한 교육 24주 동안에절반만
수교할 정도로 강한 정신 력이 요구되며 지옥에서도 삶을 추구하며 "불가능이란 없다"란 구호로 진해시의시궁창, 하수구가 훈련장 이며
일주일간의 잠 안재우기, 고무보트를 이고 식사, 취침, 장거리 구보, 수영이 필수이며 물 속에서도 생존해결법을 요구한다.
소수 정예화 용원으로 팀이 구성되며 UDT, SAEL(Sea Air Land 합성어로 전천후작전능력), EOD(군사용어로 폭발물 처리로 주로
어뢰제거). 해상대 테러 팀으로 구성된다 . 수중파괴대 UDTUDT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상륙작전의 선봉으로서
목표 해안의 수중정찰과 자연 및 인공장애물 폭파임무를 수행하는 수중파괴특수요원입니다.
5) 해난 구조팀 : 머리에 쓴 하이바 같은 이 장비의 명칭은 Mk21이며 잠수시에 착용하고 유선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수상에 대기 중인 함정과 교신이 가능하다고하며 국군에서 잠수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는 '해난구조대(SSU)'가 있습
니다. 해난구조대는 1950년에 '해상공작대 라 는 이름으로 창설되었으며, 이후 1955년에 '해난구조대'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이 부대는 제 55 군수지원전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약 400명 내외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제로는 동해에 제 1 구조작전대,
평택에 제 2 구조작전대, 목포에 제 3 구조 작전대, 심해작전대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해난구조대는 뛰어난 잠수능력을 바탕으로 아군구출, 해상장애물 제거, 침몰된 선박 인양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들은 1999년
조선인민군 반잠수정 인양에 참여했고, 2002년에 제 2차 연평해전에서 침몰한 '참수리357호'를 인양했으며, 이후 천안함 인양수색
과 동해 북한잠수정 인양 등 수많은 인양활동을 수행해왔으며 현재도 수행해내고 있습니다.
해군해난구조대는 잠수부분에 속하는 'Ship Salvage Unit' 해군 특수부대 중 하나입니다.해군해난구조대는 언제 생갈지 모르는 대형
해상사고에서 인명을 구하는 역활을 하며,응급구조사와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해군해난구조대는 1950년 9월 1일 해군본부 함정국에
예속되어 부산시 대교로 1가 부산상선 주식회사 1실에 "해상공작대"로 창설되었다고합니다.
해군해난구조대의 임무는 해난 구조 목적의 특수 잠수부대로서, 전/평시 상황에서의 해난 구조 혹은 항만, 수로 부근의 장애물 제거 등
의 임무를 맞고있습니다. 그리고! 해군해난구조대가 되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해군 기초군사교육이 끝나고 후반기 교육을 해군해난구조대로 가는 첫번째 경우가 있고,두번째 경우는 입대시 해군해난구조대로 지원
해서 갈 수 있습니다. 병의 경우에는 만 18~25세의 건강한 남성으로, 수영특기자 및 유단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체력기준은 신장 166cm이상, 시력 0.3이상(교정시력 0.8이상)이여야 하며, 체중은 60kg이상에 가슴둘레는 90cm이상이여야 합니다.
윗몸일으키기 60회 이상/2분(만점 98회), 팔굽혀펴기 52회 이상/2분(만점93회), 턱걸이 8회 이상(만점 20개), 1.5km 달리기 6분 8초
이내(만점 4분 48초)라는 조건에 부합하여야 하며, 수영은 자유형 및 평영의 경우 영법 중심으로 평가합니다.해군해난구조대 바다에서
40m 자격잠수와 수중탐생 및 생환, 인명구조 훈련은 물론 수중 폭파와 용접, 심해 잠수 등도 훈련한다고 한다
하얀 색의 독특한 외관을 갖춘 이 잠수정의 이름은 심해구조잠수정(DSRV : Deep Submergence Rescue Vehicle)입니다.
잠수함에서 사고발생하였을 경우 구조행하며 최대 수심 500M까지 잠항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장비가 좋더라도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겠죠? SSU 대원들이 잠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SU 대원들은 최대 수심 300M까지 잠수하여 임무수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기는 압축될수록 밀도와 농도가 증가하여 6기압(대기압의 6배에 해당하는 압력)에서 호흡하면 숨을 1번 들이쉴 때마다 고압실 밖에서
정상적으로 호흡할 때보다 6배나많은 양의 산소가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와 같이 고압실이 의학적인 목적에 이용되는 것은 체내의
산소량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파상풍(破傷風)이나 가스 괴저를 일으키는 세균과 같이 어떤 종류의 세균은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는 살 수 없다.따라서 이런 질환에 걸린 환자는 고압실을 이용하여 조직 내의 산소량을 높임으로써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어떤 암세포에 대해서는 먼저 고압치료를 통해 산소를 포화시킨 뒤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선천성 심장결손
(先天性心臟缺損)이 있는 아이(청색아라고도 함)를 심장수술할 때, 고압실을 이용하여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주면 사망률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밖에도 고압실은 공기색전증(空氣塞栓症)이나 감압병(減壓病)과 같은 압력변화 때문에 생기는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잠수부나 비행기 조종사와 같이 압력이 높은 환경에서 낮은 환경으로 이동하게 되면 몸 속에 녹아 있는 공기와 각종 기체가 팽창한다.
만약 이와 같은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면 팽창하는 기체는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폐를 통하여 몸 밖으로 빠져나온다.
그러나 갑작스런 이동으로 급속한 압력변화가 오면 조직 속에 갇힌 공기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기포를 형성한다. 이렇게 형성된
기포는 관절·근육·신경계·폐·심장 등에 가서 머물게 되며, 통증이나 현기증, 관절 경직, 메스꺼움, 구토, 극심한 피로 등에서부터 심하게
는 경련발작, 시력 및 청력의 이상, 발성장애(發聲障碍),의식 상실 및 마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을 초래한다. 고압실은 감압병에
걸린 환자를 고압 속에 있게 함으로써 기포가 재가압되고 크기가 작아져 다시 조직에 천천히 녹아들게 한다. 그 다음에 고압실 압력을
서서히 낮추어 주면 기체는 기도를 통해 몸 밖으로 빠져나온다.
특수부대에서 가장많이 사용하는 소 화기
HK-416 소총 : HK416 소총은 5.56X45mm 탄을 사용하고 있으며 노르웨이군과 프랑스군이 제식 채용하였고 이외에도 각국 특수
부대 및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부터 일부 특수전전단이 사용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2018년에
들어와서는 경찰특공대가 hk416을 공식 채용했으며 특전사의 특수임무여단도 FN SCAR를 제치고 HK416을 공식적으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HK416 소총은 한 정당 무려 400만원으로 꽤나 비싼 총기에 속합니다.
프랑스는 한 정당 440만원 정도에 도입했습니다. 우리나라만 비싸게 도입한 것이 아니라 원래 총기 자체가 비쌉니다. 프랑스 군은 매년
16,000정씩 최소 9만 정 구입하는데 3억에서 최대 4억 유로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4억 유로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5,064억입니다.
이처럼 HK416 소총이 상대적으로 비싼 이유는 제한된 생산 수량과 함께 그 고유의 작동방식도 크게 영향을 줍니다. HK416은 언급했듯이
미국 특수전 부대 델타포스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되었고 텅스텐 재질과 금속제 프레임이 대량으로 사용되어 제조시 높은 인건비가 필요한
복잡한 금속가공 과정이 많아져 가격이 비싸진 것입니다. 다른총기는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 수 있지만 HK416은 프레임 자체가 사람이
필요한 기술이기에 생산량도 작고 인건비도 몇 배는 더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MP5(독일) : Heckler & Koch Maschinenpistole 5; HK MP5 헤클러& 코흐 마쉬넨피스톨레 퓐프; 엠페 퓐프[*])는 헤클러&코흐
에서 개발, 생산 중인 기관단총이다. 과거 대부분의 기관단총이 오픈 볼트방식이어서 초탄 명중률이 떨어졌으나, MP5는 클로즈드
볼트 방식을 사용하여 초탄 명중률이 매우 높다. 정밀도 및 신뢰성이 뛰어나 1970년대부터 수많은 특수부대나 대테러부대에서
채용하였다. 방탄복의 확산으로 인해 MP5의 제압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UMP45(.45 ACP탄 사용)는 MP5보다 강한 저지력을
바탕으로 MP5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여러 단점들로 인해 MP5를 보완하는 역할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FN P90과 같은 PDW들은 방탄복 관통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MP5의 강력한 경쟁자이다. 또한 독일군의 제식 소총인 G36을 기관단총
못지않게 단축시킨 G36K모델과 같은 단축형 소총(카빈)들도 MP5의 경쟁자로 인식되고 있다. 아래 MP-5
이 총이 쓰인 잘 알려진 대테러 작전으로 님로드 작전이 있다. 1980년 4월 30일에 영국에 위치한 런던에 있는 이란 대사관을 점거한 테러
리스트들에게 돌격하여 MP5로 무장한 SAS가 사살하였다.
MP5A1 - MP5 with buttcap/receiver cap; 해군/"SEF" 방아쇠 그룹.
MP5A2 - 고정 개머리판, 해군/"SEF" 방아쇠 그룹.
MP5A3 - 가변 개머리판, 해군/"SEF" 방아쇠 그룹.
MP5A4 - 고정 개머리판, 점사 모드.
MP5A5 - 가변 개머리판, 점사 모드, 100 미터에서는 소총과 비슷한 명중률.
MP5SFA2 - 고정 개머리판. SF = 단발, 전자동 제거.
MP5SFA3 - MP5SF에 가변 개머리판.
MP5N - 미국 해군을 위한 모델로, 해군식 방아쇠 그룹에 소음기 장착을 위한 3형 돌기/스레디드 총열 및 가변 개머리판을 가지고 있음.
MP5F - 프랑스 군에 맞춰 개발됨. 루버-패드 가변 개머리판에, 양손잡이용 멜빵 루프/노리쇠 및 고압력 탄약을 위해 내부 개조를 거침.
FN SCAR 총기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크게 SCAR-L과 SCAR-H로 구분된다. SCAR-L은 5.56 × 45 mm NATO탄을 사용하며, SCAR-H는 7.62 × 51 mm NATO탄 혹은 7.62 × 39 mm탄을 사용한다고 한다. FN SCAR총기는 "서든어택" 게임에서 SCAR라는 명칭으로 처음 선보인 총기인데 게임내에서는 그리 사용률이 저조하다 반동이 다소 심한 편으로 나왔기 때문에 유저들이 적응을 못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서든 어택 게임내에선 파괴력이 좋은 편이다.
SCAR는 두개의 구경으로 나뉘어지며 중/단거리 전투 총기가 있다. 이것들은 서로 교체가 가능하며
7.62x51mm NATO탄과 함께 새로이 개발된 20발 탄창을 사용한다. 여러길이의 총열이 단거리전투와 장거리전투를 위해 개발되었다. SCAR-L은 6.8mm 레밍턴 SPC탄약을, 그리고 SCAR-H는 7.62x39mm M45 탄약을 사용할 수 있다
SCAR-L용으로서 총 3개의 크고작은 길이의 총열들이 생산되었다 :
단거리 전투: 253mm (9.96 inch)
기본형: 351mm (13.82 inch)
긴 총열을 가진 버전: 457mm (18 inch)
SCAR-H용 3개의 베럴은 :
단거리 전투: 330mm (13 inch)
기본형: 400mm (15.75 inch)
긴 총열을 가진 버전: 500mm (19.68 inch)
SCAR의 특정 구성요소로서는 상단의 알루미늄 리시버인 피카티니 레일(MIL-STD-1913)을, 그리고 하단에는 MIL-STD-1913(피카티
니 레일)를 호환하는 어느 장비라면 장착이 가능하다. SCAR은 또한 M16과
호환가능한 폴리머제 권총손잡이과 함께 3방향으로 둘러쌓인 벽 안의 볼트식 탄창멈치 버튼이 있다. FN - SCAL
K-7 소음 기관단총 제원
길 이 : 610 ㎜ / 790 ㎜ (개머리판을 펼쳤을 때)
무 게 : 3.38㎏ 사 용 탄 약 : 9 x 19 mm 유효사거리 : 약 150 m
소음기소음 : 약 110~115 dB 분당 발사속도 : 700~900 발/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소음총이 '슉'하는 바람 소리를 낸다. 하지만 이는 영화나 드라마상에서나 가능한 일로 실제로는 더 큰 소리가
난다.K-7 소음 기관단총의 발사음은 약 112데시벨(dB)로 약 75 m만 떨어져도 귀로 인지할 수 없을정도다.물론 기차소음이 약 100
dB인것을 고려하면 작다고할 순 없다. 다만순간적 으로 나기때문에 그저소리인가 싶을 뿐이다. 실제로 세계적인 소음 기관단총인
MP-5SD의 총소리는 약 110dB 정도다.육군에서 요구한 수준도 120dB로 이는 실제 총소리(약 150dB)와 비교해 1/1000 수준이다.
아예 발각되지 않는것이 최선이지만 발각되더라도 소음기를 쓰면 그만큼 소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공격당하는 입장에서는 적이 더
멀리 있다고 판단하게 된다는이점도 있다. 또 소음기 특유의 구조 때문에 섬광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위치를 숨기기에도 적합하다.
앞으로보이는 K-7 소음 기관
글록17시리즈 : 신형 글록시리즈는 교체형 손잡이를 채용했다 즉, 권총손잡이의 뒷부분을 교체가능 하도록 만들어 자신의 손크기
에' 맞춰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손잡이 표면을 러프 텍스처(Rough Texture)라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또한 듀얼리코일 스프링을 채용하여 총기반동을 줄이고 수명을 늘리도록했다. 한편글록은 현재 글록 17M이라는 모델을
선보였는데, FBI의 총기 사양에 맞게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록 17은 5세대 글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운용 현황 : 글록 17은 전 세계 군과 경찰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권총이다. 오스트리아 육군이 제일 처음 채용했고, 그 뒤를 이어 스웨덴,
노르웨이 등에서 채용했다. 2013년에는 영국군도 브라우닝 하이파워(Browning Hi-Power)를 버리고 글록 17 권총 25,000여 정을
도입하기로 했다. GSG9, UEI 등 유럽의 대테러 부대들에서는 거의 표준화되었으며, 미국 각 지방의 경찰국에서는 어느 지역을 가든
표준 총기로 대접받는다. 미국 경찰총기시장의 65%를 장악(2008년 기준)하고 있는 것이 글록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편 글록 17은 미
육군의 차기 제식권총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2017년 시그사우어의 P320 MHS 모델에 패배했다. 글록17권총
베레타 92 : 이탈리아의 총기 제조 회사로 미군 제식권총인 M9 자동권총의 제조사로 유명하다. M9의 채용 이후 온갖 영화, 소설,
만화에서 92만 나오는 바람에 '베레타'하면 이 권총만 만드나 하는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老鋪)
이다. 아니 기업이라는 개념으로서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 중 하나이다.무려 1526년에 설립되었는데,
중세시절부터 존재하던 유서깊은 곳이기 때문에 본사 및 사업장 건물도 수백년된 석조건물을 그대로사용하고 있다. 외형만 보면총기
회사가 아니라 박물관이나 호화 저택을 연상케 한다. 실제로 베레타 본사에는 베레타의 역대 생산품을 전시하는 박물관도 있다.
이 권총은 무솔리니 시절 이탈리아군의 제식권총이기도 했다. 45 ACP 이하는 장난감으로 본 미국과는 달리, 유럽에서는 최근
까지도 9mm를 테러 병기 취급했기 때문에, 9mm가 아니라 .32 ACP를 채용했다. 380 ACP 모델은 M1934로 분류된다.
M1911의 뒤를 이은 미군 제식권총의 선발경쟁에서 SIG P226을 낮은 가격에 힘입어 제꼈으나, 얼마후 1987년 네이비 씰의 높으신 분들
앞에서 테스트 시연에서 슬라이드가 파괴되어 사수의 얼굴을 치는(!) 사건을 일으킨 적도 있다. 베레타는 이것이 +P등으로 호칭되는
장약의 양을 늘린 탄환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SEAL 측에서는 원래부터 구조적인 결함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베레타는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슬라이드가 깨지더라도 사수에게 날아들지는 않게끔 수정한 92FS를 납품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
지만, 92FS가 나오기 전인 1988년 1, 2월 동안 총 2건의 비슷한 사고가 SEAL에서 생겼고(92FS 출시 이후로는 슬라이드 파손이 일어난
바 없었다고 한다.), 이래저래 92가 못마땅했던 SEAL은 결국 SIG P226을 따로 채용해서 쓰고 있고 포스 리컨은 도로 1911로
회귀하여 M45와 M45A1 CQBP을 사용했다. 베레타권총
K-14 저격소총 (국내에서 개발된 저격용소총)
우리 기술로 개발한 7.62mm K14 저격용 소총 2013년부터 방위사업청 공급 2014년 이후 추가보급 계획 및 해외 수출로 방위사업 매출
확대 전망국내 최초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초정밀 7.62mm K14 저격용 소총(K14 Sniper)을 방위사업청과 2013년까지 32억
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2012년 12월 24일 체결하여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되었다..
저격용 소총은 대테러용뿐만 아니라 현대전에서 필수적인 일발필살의 작전용 전투장비로 알려져 있다. 또한100야드(yard)의 거리에서
1인치(inch) 내에 탄착군을 형성해야하는 까다로운 조건(1MOA:Minute of Arc)을 통과해야 될 정도로 초정밀 기술을 요구하는 소총
이다. K14 저격용 소총은 2011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2년 만에 완료하고, 1년간 군 요구 성능( 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
에 대한 정부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품질과 기술력을 동시에 입증 받았다.
특히 800m 유효사거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합격점을 받았다. K14 저격용 소총은 접용대 높이, 개머리 견착부, 양각대
위치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다양한 전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격할 수 있다.
또한 다목적 레일을 장착해 부수기재 사용이 용이하고, 조준경의 망선 밝기조정 기능과배율을 3배이상으로 높여운용 성능과 명중률
도 높였다. K14 저격용 소총 공급으로 우리 군(軍)은 대테러 대응 등 특수전뿐만 아니라 2014년 이후 추가 확대 보급 계획에 따라
일반 보병부대에서 운용하는 저격병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저격용 소총을 우리 기술로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전환해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특수개발담당
관계자는 "군 요구조건과 기술적, 부수적 성능을 모두 충족시킨 한국형 저격소총을 공급함으로써 우리 군의 전력강화와 자주국방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이미 정부의 공식승인을 받아 요르단으로 수출한 K14 저격용 소총이 우수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아 향후 중동
국가 등과의 해외수출 상담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돼 국익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기가격 약1500만원정
해상 척후조
특전사 특수부대 펫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