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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세계의 특수부대

독일 특수부대

  1 ) Kommando Spezial kraefte

 

   KSK창설배경과 뒷이야기 : 독일특수 부대는 대표적으로 GSG-9과 KSK가 있습니다. 이 특수부대들이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특수부대

   일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르완다에서 내란이 일어났을때,  거기에  거주하고있는  자국민이  11명정도가  있었는대   독일은 손을 쓰지

   못했습니다. 독일에는 GSG-9등 특수부대가 있는데 경찰쪽 특수부대였고, 결 국구출은 했는대   구출  요원들은  자국 특수부대  원들이

   아닌  프랑스와  벨기에의  공수부대원들 이었습니다.  독일은 이일을  계기로  타국에 거주하는  자국민을 보호할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르계되어  창설한 특수부대가 KSK입니다.  1994년에 창설되었고 KSK는 영국의 SAS와미국의 그린베레와 유사하며 KSK는  독일과

   NATO의 영역을 방어한다고 합니다.그리고, UN의 평화유지군을 지원하는 임무도 맡는다고 합니다.

   KSK대원은 무려6년씩이나 복무  한다고 합니다. 초기훈련은 3개월이지만 마스터 하려면  3년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KSK는 매우

   힘들다고  하는대 , KSK는 어떤 악조건에서 든 전투 및  작전 임무를 수행해야 함으로 대단이 힘들다고, 하내여  KSK대원 모두  스쿠버

   다이빙을 모두할 수 있다고 하고  사격실력은  저격수  수준으로  훈련받는다고 합니다. 가혹한  훈련에도 뛰어난  특수부대여서 지원자

   가 몰린다고 합니다. 1200명이나 되는 KSK 대원들은 파병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독일의 KSK는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열심히 임무

   를 수행해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한건   27세미만은 지원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건 군경력이 상당한 사람만 받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1, 부대창설  :   1994년 적 후방 지역또는 자국안에 군 임무의 범위를 해외로 실행하기 위하여 독일은새로운 특별한힘

                            그룹 Kommando Spezialkraefte를 창설하였다.

 

   2.  기본임무 :  독일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영토의 방위 * 위기 상황의 대처 및 그리고 방어 단계적 확대 * 평화 유지 및 지원 임무 이외의

                            기타 임무는 적 후방 군 중추역활 장소 정찰 정보 전달 및 특 별한 전쟁 또는 충돌지역안에 독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있으며 위험지역에서의 시민 철수 및 납치와 낙오되는 조종사 구출하기도 한다.

   3.  훈      련  :  기초훈련 및 특수훈련

 

   4.  조  직 : 본부분대. 4개 특수 분대  4名씩 4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1팀의 4명중 1명은 선임자 , 1명은 연락병,  1명은 폭발전문가, 1명

                     은의무 전문가로 편성되었다) ☆ 장거리 특수 정찰부대* 본부 분대. *8개팀의 특수정찰분대.   12개팀의 정찰분대로  편성됨.

                     본부 및 통신부대 1개 본부분대,        3개 통신분대,         1개 통신 정찰분대

                     지원부대,       행동분대,        낙하산 분대,    의무분eo,      정비분대,         등으로 구성

 

  5. 무 기  :   HK G36 소총, Carbine,   HK MP5-SD3 9mm,   P8 권총,    G22 저격병 무기,   PII 수중 권총 (Kamp.swimmer 훈련용)

                     HK 21 LMG (5.56mm HK 23 LMG (7.62X51mm),     Panzerfaust 3과 밀라노 A.T.무기,     MG3 GPM (7.62X51mm)

                     분대원들은 인후 마이크에 거치 개수한SEM52/SL 헬멧을 사용한다.

 

 FG- 42 소총   2차대전  모델  

FG-42 -2 소총 개량형  

 

 

독일군 특수부대  고기동차량

 

HK-416 돌격소총 

HK416(Heckler & Koch HK416)은 독일 헤클러&코흐가 설계하고, 제작하는 돌격소총이다. 설계는 AR-15급 무기(특히,미군의 콜트

M4카빈 계열)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아말라이트 AR-18에서 파생된 독점적인 단사형 가스 피스톤방식을 사용한다. (헤클러&코흐의

이전 G36 소총 계열에서도 같은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프랑스군이  FAMAS를  대체하기 위해 채택하였으며, 노르웨이군의  표준 돌격

소총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2011년 SEAL팀 6가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기 위해 사용한 무기였다.

HK416의 가스피스톤 시스템은 헤클러&코흐 G36의 시스템과 유사하며, M16/M4에 쓰이는 가스직동식 시스템을 대체한다.이는 M4/

M16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며, 이로인해 M4/M16보다 향상된 신뢰성을 가진다. 가스피스톤 방식은 가스압으로 피스톤을 밀면,  피스톤

과' 연결된 봉이 노리쇠 뭉치를 밀어내는 방식을 말한다.가스피스톤 방식을 사용한 HK416은 탄을쏘고 난 후 나오는 탄매가 총열에 쌓이

지 않아 내구성이 좋다. 모래속에 파묻혀있어도, 잠수 직후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특수전 부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연소 가스가 노리쇠 뭉치와 직접 접촉하는 가스직동식의 경우 연소 가스의 그을음이 노리쇠와 약실 등에 쌓이기 때문에 철저하고 빈번한

청소가 필요하고, 가스의 열로 인해 총이 과열되기 쉬우며 부품 마모가 일어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HK416은 미군과 독일군의 평가를 받았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몇몇 미군 부대는 이미 HK416을 사용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평가자들은 M4/M16의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되었다고 이야기한다.

HK416기본형 :  총열길이에 따라 10,4인치(D10RS),14.5인치(D145RS), 6.5인치(D165RS),그리고 20인치(D20RS) 등의 모델이 있다.

 HK416A5 : HK416의 개량형으로 미 육군의 IC 사업을 겨냥하여 개발되었다. IC사업이 취소됨에 따라 미군에서는 채용되지

                     못했으나 프랑스군이 채용한 HK416F모델이 A5 사양에 바탕한다.

 

HK-416 A7 :  B&T사의 라이텍스(Ritex)-V 소음기를 장착한  개량형

HK417 : HK416을 바탕으로 7.62mm NATO탄을 발사하도록 한 개량형. 독일군에서 G28 지정사수소총으로 채용했다.

 

HK416C :  HK416의 기관단총형 컴팩트 버전. C는 컴팩트(Compact)의 준말이다. 총열 길이는 9인치이며,

                     개머리판은 신축형을 채택했다.

 

 HK416A7 :   HK416의 최신 개량형. 조정간이 180도가 아니라 90도에서 안전-단발-연발로 조작되며, 레일 측면에 키모드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 특수부대인 KSK와 KSM에서 채용했다.    (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HK417A2 소총)

 

HK 416 : 문 제 점 들

A : 그러나 현재 HK416을 쓰고 있는 노르웨이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B : 추운 지방에서는 피스톤이 얼어버림.

C : 가스 조절기가 자동으로 바뀜.

D : 이외에도 M4보다 무거운 점이나,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M4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HK416N 미해군용

M4 카빈과 다른 점
A  :  쇼트 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방식향상된 신뢰성. B : 그을음이 몸통 안으로 전달되지 않음
C  :  총기 청소가 덜 필요 D : 사용자가 부품들을 제거하거나 교체 가능
E  :  총열 길이나 탄약이 변해도 문제없이 동작 (상황에 따라 자동적으로 가스압 조절이 이루어짐)

F  :  향상된 완충 시스템
G  :  향상된 강철 탄창 (기존 미군 M16 탄창은 알루미늄 탄창)향상된 급탄 신뢰성, 내구성, 유효 수명(service life)

H  :  개량된 총열/노리쇠 폐쇄돌기 (barrel/bolt locking recesses/lugs)
I   :  개선된 갈퀴(extractor)와 용수철, 완충기(buffer)
J   :   HK 냉간 단조 총열(cold-hammer forged barrel)유효 수명 증가[6]
K  :  정확도와 사용자 안전성 향상 L : HK 부동(free-floating) 모듈러 레일 시스템
M :   HK 디옵터식 기계식 조준기(가늠쇠-가늠자)

        그외 개발 진행 중인 특징들
M :  개선된 표면 처리, 좌우 대칭 조작(ambidextrous controls) N : 공포탄 발사 어댑터와 실탄 차단 탄창
        적외선 레이저 조준기(IR laser aimer)와 발광기(illuminator)를 가지는 통합된 리플렉스 사이트

        M4 카빈소총

HK 416  변형들

D10RS       - 10.5 인치(267 mm) 총열 모델
D145RS    -  14.5 인치(368 mm) 총열 모델
U10RS      -   10.5 인치(267 mm) 총열을 가진 윗 몸통
U145RS    -   14.5 인치(368 mm) 총열 모델을 가진 윗 몸통
HK416C   -   9인치 총열과 신축식 개머리판을 가진단축형 모델
HK416A5 -   미국 IC사업에 출품하기위해 만들어진 모델 량형 STANG 탄창이 사용가능하다
HK417      -   7.62 × 51 mm NATO 탄 사용 모델

         독     일            KSK  의 저격수 들  

 

핼멧을  벗고 있는 요원은  특수부대 교련 교관으로 보인다.

         

 

 

 

2)  GSG9

1.   부대명칭 ;  GSG-9은 독일 연방경찰(Bundespolizei) 소속된 특수부대로 부대명칭은  (Bundesgrenzschutz, BGS)에서 따왔다.

      2005년 국경수비대는 연방경찰로 조직명칭을 변경했으나, GSG-9라는 명칭은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로, 독일어로는 게-에스

    -게 노인이라고 읽는다.

 

 2. 창설배경 : 1972년 9월 5일에 벌어진 뮌헨 올림픽 참사를 계기로  서독 국경수비대(훗날의  연방경찰)의   울리히  베게너 장군에 의해

     창설되었다. 또다른  이유로는  2차 세계대전 직후 전범국가였던  독일이 테러가 부각되며 국가안보에  위협을  끼치는  세력들이 성장

     하자  독일도 나쁜  이미지를 바꾸는 동시에    대 테러부대를  창설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고도  볼수있다.   대테러부대를  군 아니라

     경수비대에서 창설한이유는, 당시에 독일군 내에서 특수부대를 창설하는 것에 대하여 반감을 가진이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다만

      군이 아닌 경찰인 까닭에 해외에서  작전을 하는데 큰 제한이 있어  90년대 후반 르완다   

      내전대처에  한계를 줬고,  결국KSK라는 특수 부대를 독일 육군 내에 새로이 창설하게 되었다.  일본의  SAT는 GSG-9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옴진리교나  적군파의 테러로 인해 이들 부대를 본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707특임대 역시 초창기에 GSG-9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실전   (   1. 마법의 불꽃 작전

독일어로는  오페라티온 포이어차우버(Operation Feuerzauber)이들은  창설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단히 성공적인    대테러작전를

수행했다.  1977년 10월 13일마요르카 공항을 이륙하여 독일로 향하던 80여명의 승객을 태운 루프트한자 181편 여객기(보잉737-200 )'

란츠후트(Landshut)호')가 이륙 1시간만에 적군파와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PFLP)과  연합한  괴한들에 의해 납치되었다.  납치된

여객기는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남예멘으로 향했고, 16일 착륙금지를 통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착륙시켰다.

여러 차례의  이착륙을  끝으로  17일  새벽에[4]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로 향했다.  17일 오전  6시경 모가디슈에  도착하자 비행기의

상태로 인해 이륙이  불가능했다.  테러범들의  리더는  극한 상황에서도  비행기를   잘 조종한   위르겐  피토어 (Jürgen Vietor) 부기장

에게  비행기를  떠나도 좋다고 했으나 부기장은 거절하고 다른 인질들과 함께 남는것을 택했다.한편, GSG-9도 피랍 항공기를 추적하여

모가디슈로 향했다. 이들중 2명은 SAS 소속의 어드바이저들로, 당시개발된 섬광탄의 베타 테스트 사용을 위해참가했다. 그리고 테러범

들은  사살한 슈만 기장의 시신을 기체 밖으로 던지며 17일 16시까지 최후통첩이라며 요구사항의 시한을 못박았고,  서독 정부는 시간을

끌며 테러범들로부터  18일 오전 02시 30분까지 시한을 미루는 데 성공했다.

 

 

카운터 스라이크의 구작을 플레이 해본 원로 유저들이라면 기억할만한 민무늬 군복과 PASGT 방탄모를 착용한 GSG-9 대원들.

HK512, MP5, MP5SD로 무장하였다.(1983년)

 

10월 18일 02시 07분, 지상 지휘부가 테러범과 연락을 취하는 가운데 소말리아군이  범인들의 주의를 끌기위해100m 전방에서 화재를

냈다. 테러범들은   화재를 보고  조종실로  몰려들었다. 이 틈을 타 베게너의 인솔하에  GSG-9 대원들은 여객기로 접근했다조종석 뒤쪽

출입구와 비행기의  맨뒤쪽  출입구에  붙여놓은 플라스틱 폭탄을 터트렸고  GSG-9 대원들은 뜯겨나간  승강구를 통해 돌입했다.

 작전개시 5분만에 GSG-9 대원들은 범인 모두를  제압하고 승객들을  기체 밖으로 탈출시키는데 성공했다.  결과는 승객 3명 경상,범인 

3명 사살.  범인 1명은 중상을 입은채 체포되었다.  인질  무사구출의  희소식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전해졌고,   GSG-9 대원들은 새로운

우상으로 떠올랐다. 대장인 베게너는  일약 유명인사가 되었고, GSG-9에 입대하겠다는 지원자도 몇 배로 늘어났다.   특히 이때만 해도

비싸다고 여겨졌던 H&K MP5는 작전에 동참했던 SAS가 그 성능에 주목해서 채택했고, 1980년의 님로드 작전(주영 이란 대사관 진압

작전)때 SAS 대원들이 쓰는 모습이 전 세계에 알려진 뒤부터는 방독면, 흑색 전투복과 함께 대테러부대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개발사인 H&K도 이때를 기점으로 급성장했다.

 

  

        

   2)   독일 해군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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