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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세계 각국 군사력

이란 - 군사력

  세계군사력  14위

  이      란  :   면적  :   약 164만 km2                   

  인      구  :   8399만명,   수  도 : 테헤란,     언   어  :   페르시아어, 터키어, 쿠르드어

  G  D  P   :   4,585억 USD,     개인 GDP  :  5,500 USD,         세  계  :  26위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 분석에 따르면 이란에는 52만3천 명의 현역 군인이

  복무  중이며 이 중  35만명이 정규군에 또 최소한 15만 명이 이란혁명수비대

  (IRGC)에 편제돼 있습니다.   미국이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살해한 후 이란의 대미 보복 가능성과 능력에 전 

  세계의 촉각이 곤두선 상태입니다. 혁명수비대에는 2만 명의  해군도  포함돼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장 초계선을 운용중입니다.

또 자원 병력으로 구성된 IRGC의 바시즈 군은 내부 소요 사태를 진압하는 데 투입되며 유사시 수십만 명을 동원할 능력

을갖췄습니다.  이슬람 신앙을 지키기 위해 40년전 창설된 혁명수비대는 이란 군대와정치, 경제력의 중심이기도합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이끌었던 쿠드스군은 5천 명으로 구성돼 해외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

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이 이 란 해외 공작을 총괄하는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거셈 솔이마니를 살해한 명분으로  '미래에있을 이란의

공격 계획 저지'를 내세웠지만 솔레이마니의 죽음에도 쿠드스군의 해외 공작에는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

습니다. 1997년 쿠드스군 사령관에  임명된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레바논,  시리아,에멘 등 여러 아랍국가에서

이란의 대외 공작을 총괄해왔습니다.

 

미국은 쿠드스군이 중동의 테러 단체에 자금과 무기,  장비를 공급하고  군사 훈련까지 하는 등 폭넓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보고 있습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지하드 활동 역시 쿠드스군이 돕는다는 게 미국

의 주장입니다.  이란은 오랫동안 제재를 받아 인근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무기 수입이 적은 편입니다.       줄피카 전차  

 (2019년 기준)-GFP 자료 참RH  

 전      체  : 873,000명                 상비군  :  523,000명,             예비군 :  350,000명

 육      군  :  전  차  :  1,634대                                                 장갑차 :  2,345대   

                  자주포 :  570대            견인포 : 2,128대 /               MLRS: 1,900대

공       군   :   전투기  : 142대        공격기 : 165대                     수송기 : 89대                 훈련기 : 104대

헬       기   :   126대                     공격헬기: 12대

해       군   :   프리깃함(호위함): 6척     코르벳함(초계함) : 3척    고속정 ;   88척     기뢰부설함:3척

                         잠수함  :  8척           잠수정 :   26  척               카라트전차

이란육군 전력  육군의 기갑전력과 포병전력 

전       차  :   줄피카 I ,II   :   250대                    치프텐    :   150 대       

                    M-47.48  M- 60    :    150대,          T 72 s   :   480대,      키타 계    1634대           

장  갑 차   :    BMP-1. II : 750대,  EE-9 : 35대,  BTR-50 /60 : 250대,  M113 : 200대 외 계 : 2345대

포병전력 :     포병 전력 :  야포            105mm : 130문         122mm  :    650문  

                    130mm   :  985문         155mm : 273문         키 타  계  :  2128문

자  주  포 :     M -107    :  30문           M-110  :  30문          키 타  계  :   570 문 

다련장포 :      330mm   :  19문          122mm :  155문        키 타  계  :  1900문       사피르전차

 

  영국 치프텐

 

T-72

 

BMP 1

 

BMP 2

 

BTR  50

 

BTR 60

이란해병대

이란 해병대 이란에 해병대가 있다는 겄을 이반에 알았읍니다.

15만 혁명수비대에 포함된 2만 해군에 소속된 부대가 아닌가 생각되어짐니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분석 결과  2009∼2018년  이란의 국방 분야  수입은  같은 기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입액과 비교할 때 3.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이란은 경쟁국인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와 비교해

공군력이  열세이기 때문에 미사일 능력이 국방력의 핵심 요소입니다.   

사거리2000KM사하브탄도미사일북한과 이란의 탄도미사일 커넥션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란의 샤하브 3호

 미사일은 북한의 노동 1호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출처: 이란 관영 IRNA통신> 

  Shahab- III

 

사거리500km순항미사일

 

단거리 미사일이 주축인 이란의 미사일 능력은 중동 지역에서 최대 규모라는 게 미국의 분석입니다.   여기에 현재는

우주과학 기술을 개발해 대륙간 미사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거리  미사일  개발이  지난 2015년 핵 협상

이후 정체돼 있으나, 현재 수준으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까지 타격할 능력을 갖췄습니다.  또 한  세계에서

최초로 지하에서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읍니다.  진짜여 '''!!!!!!!!?  사기아녀??????

 

 

 Ashura Sejti   사정거리 2000km  전격공개한 지하미사일 기지

 

미 태평양사령부 해리 해리스 사령관은 지난달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은 중·단거리 핵미사일 폐기조약(INF)에 따라

지상 발사 중·단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서 “북한과 이란은 이러한 제한을 받고 있지 않고 있다”고 경고

했다. 1987년 미국과 구소련 사이에 체결된 INF는 사거리 500∼5500㎞의 중·단거리 탄도 및 순항미사일의 생산과

실험, 배치를 금지한 조약이다.

 

 

지난 1월 말 이란이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을 당시 미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설계에 기초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이란은 사거리 2500∼4000㎞의 무수단 미사일과 유사한 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군사전문가들은 또

사거리 4000∼1만5000㎞의 북한 대포동 미사일이 이란의 샤하브 미사일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루이스는 “과거에는 북한에서 발견된 무기들이 이란에서 감지됐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이란에서 먼저 발견된

것들이 이후 북한에서 나타나는 양상”이라며 “북한에서 이란을 향하던 교역 흐름이 반전되기 시작했을 수 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드론·사이버전 능력도 증강

이란은 또 제재 속에서도 드론 능력을 키웠다. 지난 2016년 이라크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전쟁 당시

이란의 드론이 투입됐으며, 이란은 이스라엘 영공에도 무장한 드론을 침투시키기도 했다. 또 지난해 사우디의 석유시설

2곳이 드론  공격을  당하자 미국과  사우디는  이란을 배후로 지목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이란은 2010년 이란 핵 시설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사이버전  능력에 키웠다.  혁명수비대에  별도의  사이버 부대가  운영 중이며, 전 세계 항공 우주

기업과 국방, 에너지·천연자원 기업, 통신사 등을 목표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Toofan 저유도 대전차 미사일 

 

Fateh-110  사장거리 200km

 

    Tosun 미사일 대전차미사일

 

  카태르 지대공  미사일

 

 Bavar -373  대공미사일 

 

샤이야드 3  지대공 미사일

 이란 공군 

 

 이란 코우샤르 생산라인  

 

 아미르하타미 이란국방장관은 이날국영방송으로 중계된 기념식에서"이스파한주에 있는 이란 항공기제작회사(IAMIC)

에서 코우사르 전투기 생산을 시작했다"며 "곧 이란 공군에 실전 배치될 것"이라고 연설했다.

그러면서 "코우사르  생산으로 이란에 가장 긴요한 공군 전투력이 보강됐다"며 "'  거대한 사탄'  미국이 이끄는 제국주의

에 맞서는 전투력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국방부에  따르면 이 전투기는  디지털 네트워크와  연동된 발사

통제 시스템, 탄도계산 시스템, 파일럿 헤드업디스 플레이(HUD) 등이 적용된 4세대 첨단 항공기다이란 국방부는 올해

 8월 코우사르 개발이 완료됐다며 시험 비행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계이란만이 운용하는  F-14톰캣 전투기

 

미그22

 

 미그24

기존의 표준 Su-25 기체를 그대로 사용한다. 최신형 항법시스템,글래스 칵핏, 디지털 맵,  헬멧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컴퓨터화된 무장시스템, 매우 정밀한 항법시스템, 핀포인트 공격기능, 전천후 주야간, 나토 무기와 호환성, 최신 생존

장비 등을 갖췄다.  마크 82, 마크 83 레이저 유도 폭탄, R-73 AA-11 아처(30 km)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한다.

 

 

  미그29

 

청두  F-7

 

미라지-1

이란은 핵무기 개발로 국제사회의 높은 경제제재를 받으며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지만,  올해 6월 대선을 우주로켓 Pishgam에 태운

원숭이가 무사 귀환했다는 사기성 발표등 무력 과시 이벤트를 잇달아 벌이고 있다.

이번에 자체 개발했다며  공개된 Qaher F313 스텔스  전투기는 지난 2007년 F-5를 자체 개량후 공개한 ‘Azarakhsh (Lightning), 이후

세 번째다. 그러나 Qaher F313가 실전 배치됐다는 증거는 아직 없으며  실내 전시 상태로 공개돼,

가짜 모형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최근공개된 이란 자체 개발했다는  스텔스 전투기 "공격자 F313"

 

 

 BBC는 이란이 “국제 암시장을 통해 굉장히 비싼 가격에 관련  장비와 기술을  구했을 것”이라고 했고, 호주 AAP 통신도 “자체 기술은

 외장 디자인 정도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란은 지난해 미국의 스텔스 기능을 갖춘 무인기 RQ-170 센티널을 포획한 뒤

관련 정보를 모두      해독했다”고 주장했는데, 외장 도료 등을  분석해 레이더 추적을  피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복제품을 생산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거의 사기성이 아닌가 생각되어지내요.   크크 '''' 글쓴이 생각 .!!!!!!

 

엔진도 장착되지 않았다고 추정할 수 있는 Qaher F313의 후부 모습과 전면 모습
착륙기어 부분을 자세히 보면 도저히 실용 전투기처럼 보이지 않는다.

 

 

  Qaher F-313  후미

 이 란  해 군

수상함 프리깃 :  1540톤급  : 3척,        1500톤급 : 2척 ,           2000 톤급 :  1척

          초계함 :  1135톤급  : 2척,        580 톤급  : 1척,            미사일 고속정 :  25척

잠수함 킬로급 :  1척                          위안급     :  2 척     

                        1200톤급 :  1척  ( 자국산템파  )                    600 톤급 :   2척                   

                        400톤급 : 1척         120톤급   :  21척,           90 톤급 : 5척 

해군전력은 연안해군전력으로  전체 잠수함정이  32척인데  500톤 이하  잠수정만 26척이다...

알반드급  호위함  ↓

 

   초계함 바인드급

 

함제급 초계함

이란 해군은 전차상륙함을 개조한 '샤히드 로우다키급' 항공모함이라 주장하는 것을 취역시켰으며, 미 해군에 맞서 인도양 순찰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크기는 길이 150미터, 폭 22미터, 배수량 1만 2천톤으로 발표되었다.

주요 무장은 미국제 SM-1 함대공 미사일을 개조한 코다드-3 함대공 미사일이과 헬기, 고속정과 드론들이며, 기관포나 기관총 등이 설치

되었으며, 사실상의 '무인기 모함'으로 운용하고 있다.

 

 

  칸간급 군수지원함

 

  반다르 압바스급 군수지원함 

 

     델바르급 보급함

 

  시나급 고속정 

 

  카만 급 고속정

 

  올급 군수지원함 

 

  카리발리 상륙정 

  카이반급 초계정 

 

  헨디 얀 급 

 

    건보트

이란은 이번에 공개된 것과 비슷한 형태 6척, 소형 8척 등 14척을 보유하고 있다.6척 보유하고 있는 웰링턴급(BH-7)은

이번에 공개된 것과 흡사하다. 1970년부터 1975년 사이에 도입했다. 두척전투용 나머지는 수송용이다.  970년대 도입

한 영국제 이란의 공기부양정영국의 브리티시  호버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이  제작한  이 부양정들은 길이 23.2m, 너비

13.7m,높이 12.8m, 만재배수량 50t, 시속 60노트로 항행할 수 있으며 전투용은 12.7mm 기관포를  갖추고 있다.

 

이란이 40년 된 고물에 페인트를 칠하고, 미사일 발사대를 새로 설치해 “자체 제작했다”고 하거나 영국산 공기부양정을

기본으로 해서 자체 제작했다고 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다.

이란은 미국과 유럽의 금수조치와 무기수입 금지 조치로 서방의 최신 무기를 수입하지 못해 중국과 러시아의 구형 무기

를 수입하고 있는 형편이기 때문이다.그렇더라도 북한이 보유한 130척의 공방급에 비하면 형편없이  숫자가 적어 ‘세계

최대’라는 주장은 거짓임에 틀림없다.

 

이란은 지난 2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요노급(북한연어급150톤 )잠수정의 순항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이와관련해 발표된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잠수함은 2010년 천안함을 피격했던 북한 잠수함과 같은 종류라고 폭스

뉴스는 전했다.  해당 형태의   잠수함을  운용하는  국가는  현재 이란과  북한뿐이다.  미 국방부 관리는 “이들 잠수함은

배터리 충전 방식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탐지가 어렵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도입한 연어급 ( 이란명카디르급 ) 잠수정 150톤

.

 

  순항미사일 탑재한  자국산 1300톤급  잠수함 템파

 

   636 러시아   킬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