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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세계 미사일

중 국 미사일전력

 중국 로켓군 

핵 탄 두  공식발표  :  260기  

ICBM (대륙간 탄도탄 )  :  DF-41(CSS-X-10) 수량불명,       DF-31(CSS-9) : 60개,                      DF-31A(CSS-9 Mod 2)  :  24개.

                                             DF-4(CSS-3)  : 20기 ,        DF-5(CSS-4 Mod 2 ) : 40기              DF-100  :  수량불명

SLBM   :   094형 95 형  핵잠수함    :  8척 JL-2 : 96기       시아급 핵잠수함1척  JL-2 : 12기

IRBM   :   DF-21A(CSS-5 Mod 2) : 200기,                       DF-21C(CSS-5 Mod 3) : 36기 ,         DF-21D(CSS-5 Mod 4) 100기

MRBM :   DF-26 불명 (2015년 열병식 70주년에 첫 공개)

SRBM  :   DF-11A/M-11A(CSS-7 Mod 2) :  1000기,          DF-15/M-9(CSS-9) :   500기

LACM  :   CJ-10(DH-10) :  450

 

둥펑 미사일 시리즈

DF-1(东风-1),             DF- 2 (东风-2),         DF- 3 (东风-3)

DF-4(东风 - 4 ),       DF-5(东风-5),           DF-10(东风-10)

DF-11(东风-11) ,         DF-12(东风-12,          DF-15(东风-15 )

DF-16(东风-16,             DF-17(东风-17) DF-21(东风-21           

DF-25(东风-25), DF-26(东风-26),                DF-31(东风-31,

DF-41(东风-41, DF-100

 

 D F-1  :  소련 R-2미사일은 나치독일 V-2미사일의 복제품이다. 중국도 로켓개발 관련해서 연구목적으로 들여와서 재설계등으로

복제한  것이단거리    탄도탄으로  정확하게는   소련 R-2 미사일의  복제품이다.  배치년도는   1960년 11월 5일  시험발사에 성공

하면서 배치가 진행된다.   원본과 큰 차이는 없지만 중국의 연료와  라이선스한 엔진  문제가 있어서인지  원본인 R-2의 경우 사정

거리  600km인데비해 중국은 조금적다라는  한계가 나왔다. 사실 중국으로서는  이제 갓 배치한 기술개발  목적 성향이 강한로켓

이었으니  카달로그 성능에서  최대한 복제하는 능력을 보유한 것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제원 : 나토코드 : SS-2, 길이 : 17.68m, 직경 : 1.65m , 이륙 중량 : 20.4

 탄두 중량 : 500kg , 엔진 : RD-101, 연료 : 액체, 사정거리 : 500~550km

 

 DF-2   <     DF-2A

최초의 중국 자체 디자인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DF-1도입이후 개발을시작한 물건이나.  1960년 소련과의 갈등으로

소련이 원래 제공하기로 했던 R-5(SS-3 Shyster)탄도탄에 대한 기술지원이 끊기면서 중국으로서는 개발에 난항을 겪게 되는 물건이다.

우선적으로 기존의 DF-1을 베이스로하여 1962년 3월에 2번의 시험발사를 수행했으나 당연하게 실패했다.  결국1962년 6월 29일까지

개발에 계속 난항을 겪다가 본격적으로 62년부터  새로운 모델링으로 재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으로 DF-2A라는 모델명이 붙는다.

고는 한다. 결국 1964년에 시험발사에 성공하게 되었고 1966년 10월 27일에 중국 최초로 핵탄두를 장착하여  시험발사에  성공함과 동

시에 본격적인 중국의 핵보유국임을 천명하는 상징적인 탄도탄이 되기도했다.DF-2는 시험배치에서 실패를 함으로서 사실상 사장되고

DF-2A가   결국 64년부터 배치가 되어서 80년대 중반~후반까지 운영되다가 퇴역하였다고 한다.

제원  :  나토코드 CSS ,       길이  :   20.9m ,       직경  :  1.65m,       이륙 중량 : 29.8t,      탄두 중량 :  1500kg ,      핵탄두 중량 :  12kt

엔진  :  5D60                       연료  :   액체                                            사정거리  :  1200km

 

DF-3  /  DF-3A

중국 최초의 중거리 탄도탄이다.중국에서는 완전히 독자적인 개발된 무기라고 하지만 외형이 소련의R-14 Chusovaya(나토코드: SS-5)

와 완전 유사하다 못해 동일하기 때문에 중국으로서는 기존의  DF-2A의 한계를  극복할만한 모델로  R-14를 택하여  그대로 복제하는데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시험발사 성공은 1966년 12월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그 이후 제대로 연구개발투자가 안된걸   감안하나 당시 개발

시대 시점을 감안할때 문화대혁명과 중국내 복잡한 정치상황을 고려했을  경우 앞서  서술한  것처럼  소련은  기술제공을 역시나  거부한

R-14를 복제하여 최대한 DF-2A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즉 중국은  어찌보면 DF-3를 ICBM을  목표로  했DMF것으로

보이나현실적으로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 작품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중거리  탄도탄이라는  의미는 매우  큰데다가  1981년에

다시 본격적인 개량사업을 거치면서 85~86년 사이에 그 성과를 보게 되면서 오늘날에도 중국의 중거리 탄도탄 역할을 맡고 있었으나

DF-21 시리즈들의 개량이 2010년에 본격적으로 배치되면서 퇴역하게 되었다.게다가 이 물건은  중국으로서는 최초의  해외판매 탄도탄

으로 1987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되어서 현재까지도 사우디군이 운영중이다.

 

제   원   :   나토코드 CSS-2, 길이 : 20.96m, 직경 :2.25m,

탄두 중량 : 2,150kg, 핵탄두 중량 : 20kt~3Mt,

연료 : 액체 , 사정거리 : 3000~4000km, 공산오차(CEP) : 1000~4000m

 

DF-4

DF-3 이후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보유하기 위해서 만든 중국의 중거리 탄도탄이다.가장 우선시한 목표는괌을 타격하기 위해서 였고 배치

시기인 1970년대였기 때문에 중국-소련 국경분쟁을 겪으면서 소련에 대한  핵전력의 한계도 맛보았던 중국이었기 때문에  개발되는 과정

에서 모스크바를 타격하고 강력한 전략핵 공격을 감행 할 수 있는 형태의 사정거리와 탄두증량을 증설했다. 본격적인 배치는  1975~76년

부터 최초 배치가 시작되었으나 10년 가까이되는 1984년까지도 발사대 4기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그이후에 발사대가 10~15대로 늘었고

탄도탄 역시 추가 증설되어서 20발 정도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는 DF-31로 교체가 되어 퇴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원 : 나토코드CSS-3 길이 : 28m 직경 : 2.25m 탄두 중량 : 2,000kg

핵탄두 중량 : 20kt~3.3Mt 연료 : 액체 사정거리 : 4500~7000km 공산오차(CEP) : 1400~3500m

MIRV 즉 다탄두 탄도 미사일 의혹이 있다.

 

DF-5

중국 최초의 ICBM의 실전배치와 개발 성공은 DF-5에서 시작하게 된다.  어떻게보면 그간 중국이 가장 고대하던  전략무기를 이 시리즈

에서얻게 된 셈이다. 1971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1981년에 시험발사에 성공하면서 배치가 시작된다.최초의 DF-8은10000km의 사거리

를 확보하여 사실상 미국을 사정권 안에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에 미국이 경계를 했는데 사실 이 시기에는 미국보다는 소련을 겨냥한

목적이 강했다.이미 중국은 DF-4의 한계문제를 절감했었기 때문이다. 86년에는 12000~15000km급으로 사정거리가 늘어난 DF-5A가

등장했으며 최종적으로 2015년 열병식때 DF-5B 그간 MIRV 이른바 다탄두 탄도 미사일로 확정이나 다름없는 추정을 받는 B형이 선보

이게 된다. 하지만 개량으로 해도 개발시기가 있는지라 DF-41로 대체되고 있다. 추정치상   08년까지 20~30기 정도가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중국의 최대 전략핵무기의 시초격 물건이다.

제원 :   나토코드CSS-4,          길이 : 32.6m,        직경 :  3.35m,        중량 :  183~202t,      핵탄두 중량  ;  4~5Mt(탄두 추정수 3~5기),

연료 : 액체,                       사정거리 : 12000~15000km,                                                      공산오차(CEP) : 800m

 

DF-10

DF-10은 탄도미사일이라기 보다는 지상발사형 순항미사일 즉 Land-Attack Cruise Missiles (LACM)으로 알려져 있다.통칭대검-10

도탄(长剑-10导弹)이다. 순항미사일을 3연장발사대로  운영하고 있는데 기존의 WS-1/2보다 더 장거리 투사를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대만에 대한 순항미사일 공격 및 수상 전투함에 대한 공격을위해서 1999년에 개발되었으며 2006년에 실전배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93년 양안갈등 문제인 제3차 대만해협 위기가있던  시점인만큼 그 때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에 대해서  중국이 꼼짝  못했던 교훈을

반영하여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제원 : 길이  :   8.3m,            직경 :  3.35m,                중량 :  2.5t,      탄두중량     :  500kg,             

운영고도  :  50~150Km    연료 :  고체  사정거리 :  1500~2500km,                 유도 :  INS-GPS

현재 H-6 폭격기 운영 순항미사일 형태로 대검-20 도탄(长剑-20导弹)이라는 개량형이 나와있다고하나 공개된 적은 없다.

 

  M-11A

 (수출명)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우는 중국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다.  1970년대 후반  개발되어서  배치된 물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전술탄도탄이다. 1987년을 기점으로 A형이 등장하여 사정거리가 기존보다  증가되었고  미확인된  AZT라는 형식명의   추가

적인개량형(?)은 1999년 중국 개방 50주년 열병식에 등장했으나 변화에 대해서 확인된건  공식적으로 없으며 추정상 정확도  즉 CEP

가 개선되었다는이야기만 나오고 있다.

제원   나토코드  CSS-7길이 :  11.25m,          직경 ;   0.86m,             중량 : 3.8~4.2t,           탄두중량 :   500~800kg

연료 :  고체,         사정거리 :  300~600km,    공산오차(CEP) :  200~500m

사정거리가   최대 825km급이라는  미확인 정보가 있으나   미확인 정보이며 이  물건은   현재 파키스탄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샤힌

(Shaheen)시리즈의 기초가 되는 물건으로서 수출된바 있다. 추정상 DF-11A까지 파키스탄에 수출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쪽에서는

MTCR을 준수했다고  알려져있으나  파키스탄에 수출한 물건인 기존의 초기형의  탄두중량이  800kg이 넘는걸  감안한다면  모르는

일이다.           2020년 대만 압박용으로 10발 발사하기도 했다.

 

DF-12

러시아의 9K720 Iskander 전술 탄도탄(나토코드: SS-26)을 확보하려고 중국이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적용하여  형식명을

붙이려고 알려진물건이다. 그러나 도입이 뜻대로 되지 못했는지 공개된것이 없는 형태가 이 미사일이 되었다. 중국쪽에서는 부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구쪽에서는 중국이 러시아가 아닌 동유럽에서 9K720 Iskander 전술 탄도탄을 도입하여 비공식적으로 운영

한다고 추정하는 듯 하다  . 비공개탓인지  사진자료 가 없읍.

DF-15A / DF-15B

M-9(수출명)로도 알려진 중국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며 추정상DF-12 사업을 대체한 형태의 물건으로 추정된다. 85년에 개발을 시작

하여 87년에 설계 시제안이 나오며 1988년에 시험배치등으로 모습을 공개하게 되나 추정상 제대로된 배치는  1990년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C형까지  개량형이  나와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C형은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A형은  CEP를 최소화하여  비행의  안정성에 집중

했으며 B형은 추가적인 CEP를 더욱 줄이는데 그 목적을했는데  레이저 유도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져있다. A형의 CEP가 기존의30~45

m였던  것을 B형에서는 5~10m로 줄였으며  C형에 가서  탄두중량이  증대되고 벙커 버스터와 같은  탠덤탄두 형식으로  변형되었다고

한다.대신에 B형보다 사정거리가 100km 줄고 CEP가 15~20m로 늘어났다.   또한 C형에서부터 핵탄두 운영이가능하여  20kt의 전술

핵운영이가능하다. C형의 개발 목적은 현재 공식적으로 대만군의 주요 지휘시설을 완전하게 파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제원 : 나토코드CSS-6                      길이  :   9.1m               직경 :  1m                    중량  :  6.2t

탄두중량  :  750~2000kg         연료고체  :   사정거리600~800km        공산오차(CEP) : 10~25m

유도기능  :   INS+레이저 유도           DF-15A

 

 DF-16  

 중국이 2011년에 실전배치를 한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이다 중국에서는 IRBM이라는 중거리 탄도탄 호칭을 썼지만  사정거리

상  MRBM이 맞다.  대만을  겨냥한 탄도탄으로  DF-15의 한계와  대만군의 PAC-3의  대량배치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대만군이 상당히 긴장했다고도 알려져 있는물건이다. 공식적인 등장은 2014~15년에등장했으나 실전배치는 이미앞서

이야기한대로 2011년이다.

제원  :  나토코드 CSS-11              길이  :  12m                   직경 :  1.2m                                  탄두중량 :  1000~1500kg

연료  :  고체              사정거리 :  1000~1500km                산오차(CEP) :  5~10m                유도기능 :   INS

기존에 비하여 발사체계가 디지털화되었고 2단 고체로켓이기 때문에 DF-15보다 발사속도와 비행속도를 높이는데 최대한 주력함과

동시에 CEP를 최소화했다는 점이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다.

 

 

 DF-17 

  위 DF-16의 개량형인 DF-16B의 추진체를 1단으로 한 극초음속 글라이더 미사일.

 D F-21

중국의 주력 준중거리 탄도탄으로 알려져 있는 물건이다. 다른 탄도탄들은 수량이 적은 편이나 가장 많은 수요를 차지하고 있는 탄도탄

으로 개량화도 매우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중국의 A2/AD전략에서도 핵심 주력 타격 비대칭전력이 바로 이 물건이며 미해군이 가장

경계하고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1985~86년사이에 개발을 시작하여 1991년에 실전배치를 마치게 되었다. 현재   A/B/C/D형으로 나와

있는 계열화된 주력 준중거리 탄도탄이다. 특히 2010년이후에  언급된  D형은 ASBM  이른바  대함 탄도 미사일로  알려져서 특히 한국

언론이  엄청나게  설레발을  쳤던 물건이기도 하며 현재 이 모델링을  기반으로  북한이  대함 탄도미사일을 흉내내려고 하고 있다.

제원 :  나토코드  CSS-5             길이 : 10.7m   직경 : 1.4m              탄두중량 :  600kg 이상 추정            핵탄두 : 중량250kt

연료 :  고체 ,      사정거리 :  1500~1770km,      공산오차(CEP)  : 10m(기본형 700m A형 50m B형 10m),        유도기능  : INS+GPS

DF-21을 베이스로 개발하려고 했던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목표치는 3000~3200km급 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1996년 무슨 이유에서

인지 취소되었다고 한다.

 

DF- 25  

DF-21을 베이스로 개발하려고 했던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목표치는  3000~3200km급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1996년 무슨

이유에서인지 취소되었다고 한다.

 DF-26   

차량 이동형 발사 미사일로, 중국에서 미국 괌 기지까지를 사정권에 둔 미사일로,  2017년 5월 8일 중국정부에 의해  EA/DF26B가

공개되었다. 해당모델인 EA/DF-26B는 EMP(Electronic Attack) 내지는 대레이더  미사일 (ARM·anti-radiation missile)

로 추측되어,대한민국 내에위치한 사드기지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여지며,원형인 DF-26은 핵탄두 사용이가능한 다탄두 미사일

이다.   가장 최근에나온 중국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DF-21의 한계 극복을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제원 :  나토코드 불명    길이 :  10.7m  직경 : 1.7m   : 탄두중량 :  1.5~2t       핵탄두 중량 불명                    

연료 : 고체                           사정거리 : 3000~4000km       공산오차(CEP)  :  150~450m

유도기능 ;  불명       가장 최근 배치인지라 정보가 매우 부족한 물건이다.

 

DF-31 / DF-31A

DF-31(둥펑-31)은 중국최초의 고체연료 ICBM이자 2006년에 배치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도로에서 이동이 가능한 이동식 발사대

를 사용하며, 3단고체 로켓을 사용한다. 오리지널 버전인 DF-31은 1메가톤급 탄두1개를 장착하며, 2009년에 개량형으로나온 DF-31A

는 20, 50,  150Kt급의  탄두를 3개  장착하는  MIRV기능을 갖추고 있다.  개량형으로 SLBM버전인 JL- 2가 있다. 제2포병의 관리하에

있으며,15발의 DF-31 미사일과 같은 수의 DF-31A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보유 미사일의 수는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다.

.

나토코드 : CSS-10 길이 : 13m 직경 : 2.25 m 중량 : 42탄두중량 : 1.5~2t 이상 추정

핵탄두 중량 ; DF-31 1M DF-31A 20~150kt 3기 연료 : 고체

사정거리 : 7200~11200km 공산오차(CEP) : 100~150m 유도기능 : 불명

현재 중국에서는 B형에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는데 이 B형이 DF-41을 언급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DF-41

중국의 가장 최신형 ICBM으로 1986년에 개발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추정되는 물건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2012년에  발사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식적인 공개는 2013년 이고 미국의 LGM-30 Minuteman과 동급을 목표로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까지 시험비행을 마쳤고 2016년부터 현재 다탄두화 작업중으로 알려져 있다. (더 자세한 것은 DF-41 문서 참조)

제원 :  나토코드  CSS-X-10         길이 :  13m         직경 :  2.25m              중량 : 80t           핵탄두 중량 : 20~150kt 10~12기

연료 : 고체           사정거리 :   14000~15000km             공산오차(CEP) : 불명                  유도기능 :  INS

 

  DF-100   

사정거리 2,000~3,000km의 극초음속 순항미사일로 추정되고 있다.

 

      잠대함  미사일 

     JL-2  잠대함  미사일 (SLBM) 

 

PCL :191 :  중국은 최대 500km까지 탄도탄을 발사할 수 있는 PCL191 다연장로켓을 개발해 실전배치하고 있다.

중국은 이 다연장 로켓으로 대만을 겨누고 언제든지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중국이 운용 중인 대함,   대공미사일들.

 SS-N-22 Sunburn 초음속 대함 미사일

러시아로부터 소브르멘니 구축함을 도입하면서 보유

 

 Kh-41 Moskit (NATO 명 Sunburn)
미사일길이 : 9.74m                      직경 : 0.76m                   중량 : 4,500kg (3,500kg naval)
속도 : >M2.5                               비행고도 : 5-20m              엔진 : turbojet
탄두 : 320kg HE                     사정거리 : >250km (up to 500km

 

 

 鷹擊-16(C-101) 초음속  함대지미사일       단거리 대함 미사일로 사거리 45Km/속도 마하2

길이: 5.8m                     직경: 0.76m                        Wingspan: 1.2 m

추진: 고체 추진로켓 부스터 2기 + 액체 추진 램젯트 엔진 2기

발사중량: 1850kg                                                  최대사정거리   : 45km

순항고도: 50m, 목표 3km 전방에서 수면 위 5~8m로 비행.

최고속도: 마하2                                                       신관: 접촉식 지연폭발신관

전투부: 반철갑형, 300kg                    유도: 관성 + 말단 능동레이더 자동 추적

 

 

海鷹-3(C-301) 초음속 지대함 미사일

사거리 180Km/속도 마하2

고체로켓 보조추진기 4개와 램제트엔진 2개가 장착된 초음속 해안방어 대함미슬. 보조추진기는 미슬을 마하1.8로 가속시키고,

램제트 엔진은 미슬을 다시 마하2로 가속시킴. 사정거리는 180km, 목표도달전 비행고도 50m의 시스키밍 능력, 목표접근 시,

100m 이하의 순항고도로 상승 후, 목표에 대한 급강하 공격 실

길이: 9.85m          윙스펜: 2.24m          중량: 3.4톤                 탄두: 중량 약300~500kg
신관: 지연신관                                         추진: 고체로켓모터4개+램제트엔진2개
최대속도: 마하2               최대사정거리: 100~180km                순항고도: 50m
유도모드:  파동레이더 유도

 

JJ/TL-6B 대함 미사일

지상, 항공기, 함정 발사 가능, 사거리 27Km/속도 마하 0.9

주요적용 임무

1. 소형 고속정에 장착하여, 근해 초계 및 경계와 신속출격(대응)임무를 수행할 수 있음.

2. 대/중형 고속정에 장착하여, 근해 초계임무 및 근해 방어임무, 영해주권보호, 해상방어 등에 사용될 수 있음.

3. 경량 호위함 등에 장착하여, 공해항로호위, 어선호위 등의 임무에 적용할 수 있음.

4. 개조하여, 헬기 및 전투기 장착이 가능하고, 해안발사 대함미슬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보다 넓은 영역에서

해상방어 임무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거리: 20~27km         속도: 마하0.8~0.9          중량: 350~360kg          직경: 280mm         스펜: 900mm
발사방식: 단독발사/동시발사   추진: 듀얼 챔버 듀얼 트러스트, 고체 로켓 모터
유도방식: 자동조종+레이더 유도                   Hit probability : 0.95      

 

 

CM-401 대함미사일 :   둥펑-12 미사일의 변종인 지대함미사일    깔리닌그라드에 전진배치된 로씨야의  이스칸데르  미사일은 미국

해군 항모타격단의 미사일방어망을   뚫고 들어가 초정밀 타격으로 항공모함  사령탑을 한 방에    완파하는  절묘한 공격을 펼치게 될 

것이다.만일 대만해협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나면, 중국 해안지대에 전진배치된 CM-401은 대만으로 접근한 미국 해군 항모타격단의 

미사일방어망을 뚫고 들어가 초정밀타격으로 항공모함 사령탑을 한 방에 완파할 것이다. 

만일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나면,  한국의 전방지대에 전진배치된 신종 미사일은 동해에 출동한 미국 해군항모타격단의 미사일

방어망을 뚫고 들어가 초정밀타격으로 항공모함  사령탑을 한 방에 완파할 것이다.       이기사의문맥으로보아 중국인이 올린 글 같다.

 0602 순항미사일

 

 

 HD-1: 초음속 순항미사일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군사 강국을 추진하는 가운데 '항공모함 킬러'로 알려진 최신형 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훙다바오포(宏大爆破)는 전날 광둥(廣東) 성 주하이(珠海)의 제12회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서 초음속 순항 미사일 'HD-1'을 선보였다.이 순항 미사일은 지난달 비행 시험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최첨단 무기로

발사 시스템, 미사일 동력 시스템, 비행 통제 시스템 등에 모두 중국 자체 기술을 사용했다.

'HD-1'은 고체연료 램제트 엔진을 사용해 경쟁 무기들보다 연료 소모가 적으며 마하 2.2~3.5 속도로 비행해 290㎞ 거리의 물체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다.중국, '항모킬러' 초음속 순항 미사일 'HD-1' 공개 중량 2.2t인 이 미사일은 해상 5~10m로 저공비행이 가능하고 15㎞ 상공

으로도 날아갈 수 있어 전투기와 군함 등 대함·대공 타격뿐 아니라 기본적인 지상 목표물도 타격할 수 있다. 중국  군사전문가인  웨이둥쉬

(魏東旭)는 "HD-1의 비행 속도와 고도를 볼 때 적이  저격하기 매우  어려워 보인다" 면서 " 이 미사일은  매우   위협적인 항모 킬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C-701  공대지 공대함  공대공  C-701 소형 다용도 미사일

헬기탑재가능, 사거리 15Km           길이: 2.5m(2507mm)          탄직경: 180mm           윙스펜: 587mm, 450mm(접어있을 때)
발사중량 : 100kg                         유효사정거리: 15km          순항속도: 마하0.8
유도: 자동통제 및 TV 보조유도. 준열영상 유도부+밀리파 레이더 유도부 장착. (TV유도는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 경우 명중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함.)
수평비행고도  : 15~20m        전투부 : 半철갑형, 29kg                   추진장치 : 2실 2추진 고체로켓모터.          명중률  : 95%
발사장치 : 田자형, 田자형 발사장치 2기의 중량은 2톤 이하.             박스형 발사 시, 15°고정부양각 발사.

탑재 플랫폼  :  공격기,   해군 함재 헬기.                                     공격대상: 소형함정 및 기타 육상 목표물.

 

 

海鷹-1(HY-1) 대함 미사일

흔히 실크웜 미사일로 불리며 스틱스급의 미사일, 지상도 발사가능, 사거리 85Km/속도 마하 0.8

유도방식: 圓錐스켄 레이다               장비함정: 旅大級(lu da)

길이: 6.6m                   직경: 0.76m                날개길이 :  2.4m                              총중량 :  2300kg
탄두중량: 513kg          속도: 마하0.8              비행고도 :  100~300m                 사정거리 :  85km

 

 

C-801 대함 미사일: 단거리 대함 미사일C-801 대함 미사일: 단거리 대함 미사일

최대사정거리: 42km(C801), 50km(C801K)            최소사정거리: 8km          최대속도: 마하0.9
사용고도: 500~1200m                                                 유도시스템: 자동콘트롤+능동레이더 종말유도
신관: 기계신관&전기신관                                            전투부: 半철갑 폭파전투부 중량: 165g
동력장치: 고체로켓엔진1기, 고체로켓부스터1기(C801), 고체로켓엔진1기(C801K)

중  량  :  815kg(C801), 610kg(C801K)                           길   이  :  5.81m(C801), 4.50m(C801K)
지  름  :  360mm                                                                윙스펜  :  1220mm(C801), 1180mm(C801K)

 

 

C-802  대함미사일 대함미사일 鷹擊-2~4(C-802) 대함 미사일       

하푼급의 미사일, C-801의 개량형, 지상,함정,항공기에서 발사가능

미슬전장(全長) :  6.392m                   2단체 길이  :  5.145m                   미슬직경    :   0.36m       

날개길이(날개 편 상태) : 1.22m                                         날개길이(날개 접은 상태) :   0.72m

미슬중량 :  715kg                           2단체 중량 :  530kg                          전투부 중량  :   165kg

수평비행속도  :  마하0.9            순항고도    :    20m               

 2차 하강(下降) 時 고도: 해상 상황이 높을 時 7m, 해상상황 낮을 時 5m

유효사정거리:12~120km  :     해안발사형, 대함형, 공대함형 등이 있음.

 

 

CM-400AKG :  CM-400AKG 미사일은 스펙만으로는 공대지운영에 최적화된 컴펙트한 초음속 미사일입니다. 이 무기체계와 관련

2013년 두바이  에어쇼에의 홍보책자를 보면 이 미사일의  대략적인  스펙이 나와 있습니다.  브로셔까지 돌린거 보면 중국측은 CM-

400AKG미사일의 해외수출도 타진하는 모양새 같은데요.

CM-400AKG 미사일 스펙       무게 : 910 Kg       길이 : 5.1m            직경 : 400 mm

최대사거리 : 100~240Km (모드별)        최고속도 : 음속 4.5~5

유도방식          공대지용 : INS+GNSS+Passive Radar Seeker            공대함용 : INS-GNSS+IR/TV Seeker

 탄착오차  공대지용 : 5 m            공대함용 : 5~10 m

 

 

KH-59

KD-20KD-20 장거리 순항미사일은 미국의 AGM-86 ALCM, 러시아의 Kh-55에 대응되는 사거리 1500km 급의 

장거리 순항미사일로서 지상 발사 순항미사일인 DF-10의 변형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현대 순항미사일과 거의 

같은 TERCOM, 위성 및 데이터링크로 유도됩니다.

 

 YJ 12B  잉지 대함 미사일 

 

 鷹擊-63(YJ-63) 공대함/공대지 미사일        사거리 180Km 함대공미사일

 

Y-83   83-C 대함   鷹擊-83(YJ-83/C-803) 초음속 대함 미사일사거리120Km/속도 마하2

S-AN-7  함대공 미사일  SA-N-7 Smerch/Gadfly 함대공미사일

러시아로부터 소브르멘니 구축함을 도입하면서 보유            

  SA-N-12 Yozh/Grizzly 함대공 미사일 052B형 함에 탑재

 

공대공 미사일

 TY-90     : 경적외선   유도 공대공 미사일. 헬리콥터 탑재용

 

이 미사일은 헬기 전용인데요,  개발 이유가  맨패즈(MANPADS)용의 휴대용  미사일은   크기가 너무 작아 사정거리와 명중률, 위력

에서 한계가 있고,  일반 항공기 탑재용 공대공 미사일은  헬기에  몇발 탑재할 수 없으니  중간 정도  크기로 만들어 보자였어요. 

TY-90은   최대  사거리 6km로 저공에서의 운동성이  뛰어나고  대형화된  미사일안에 각종  전자장비를   장착해  플레어  등 에 대한

IRCCM 능력이  향상돼  명중률이 높다고 합니다.  헬멧조준 시스템과  연동되는  TY- 90은   Z-10, 19 무장 헬기를  비롯해  Z-9,  10,

Mi-17/171 헬기 등에서 운용중. 이라고합니다..                               차륜형  장갑차에 탑재한  TY- 90 미사일   

 

  AA-11 (R-73 아처)

 세계 최초의 4세대 적외선 유도 공대공 미사일로 중국은 1992년부터 3,300발을 도입해 운용중으로

 HMD에 연동해 오프 보어사이트 공격 능력을 갖춘 미사일이에요.

일설에는 중국이 라이센스 생산을 추진한다고도 하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어요.

중국 인민해방군에서는 J-10과 J-11, Su-30MKK/MKKII에 탑재한 모습들이 확인되외형이 미국의 AIM-120 AMRAAM을

쏙 빼닮은 능동/패시브 레이더 유도 공대공 미사일로 주요 기술은 러시아로부터 사들였다고 해요.
이 미사일의 개발은 중국 항공 공업 집단 공사가 참여한 제 613 연구소(낙양 광전 기술 개발 센터)로 알려지고 있읍니다.

 

R-77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00발이 중국에 인도 되어 플랭커 계열기에서 운용중인데요,개량형인 R-77M-PD (괴물...)는 아직까지

도입하지 못 한걸로 알려져 있어요. (Su-35 도입이  변수에요...)

 

 R-27 (AA-10 알라모)는 세미 액티브 레이더 유도 방식의 R-27R과 적외선 유도 방식의   R-27T수동 무선 주파수   유도 방식의 R-27P로

크게 분류할 수 있고, 각 형식에 사정거리 연장형과 수출형 등이 존재해요.중국은 1992년에 우크라이나의 아템사로부터   R-27R의 수출

형 버전인  R-27R-1과 사거리 연장형인 R-27ER 250발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1995년에 1,577발을 추가발주해 2007년까지  R-27ER

과 R-27T, R-27T의 사거리 연장형 R-27ET와 수동 주파수 유도방식의 R-27P를 수입했고, 이때 미사일의 보관관리에 대한 기술도 이전

되었다고 하며  (R-27의 도입으로 중국군 전투기 부대들은 처음으로 제대로된 BVR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실전에서 참담한 전과를 기록

한 R-27을 다른 신형 미사일들을 조달중인 중국이 계속 도입하는 이유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플랭커 계열기들이 R-77을 운용하려면 개수

를 해야하는데 하지 못하는 중국의 사정때문이라고 해요.   현재 R-27은 중국의 Su-27, Su-30계열기와 J-11이 운용하고 있어요.  러시아

의 R-27의 운용 전술은 독특한 점이 있어요...  현재 중국이 실전배치를 목표로 개발중인 공대공 미사일은 2종인데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  작년에 실전배치한 A다타 공대공 미사일의 기술을 도입한 미사일 등이   확인되고 있읍니다.

 

공대공 미사일 

PL-1 : 쏘련칼리닌그라드 K-5 (나토명 AA-1 '알칼리')의 중국판                        PL-2 : 소련 빔펠 K-13 (나토명 AA-2 '아톨')의 중국판
PL-3 : AA-2의 중국판 개량형                            PL-5 : AA-2의 중국판 개량형                     PL-7 : 프랑스제 마트라 R550 매직 중국판
PL-8 : 라파엘 파이톤 3의 중국판                      PL-9 : 단거리 적외선 유도 미사일
PL-10 : 반능동레이다 유도 중거리 미사일. HQ-61 대공미사일을 기초로 개발. 종종 PL-11과 혼동되기는 한다.

채용은 되지 않았다.
PL-11 :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medium-range air-to-air misile, MRAAM). HQ-61C 및 이탈리아 애스피데

(AIM-7) 기술에 기반함. J-8B/D/H형 전투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다음 버전들이 알려져 있다

반능동 레이다 유도 공대공미사일. HQ-61C 대공미사일 및 애스피데 시커 기술을 채용.
PL-11A : PL-11의 사거리 연장, 탄두, 시커의 개량형. 새로운 시커는 종말 유도 단계에서 화력통제 레이다의 유도만 받는다.
PL-11B : PL-11 AMR로도 알려진 것으로, PL-11에 AMR-1 능동 레이다 유도 시커를 장착하여 개량한 것이다.
LY-60 : PL-11을 해군 함정의 방공용으로 도입한 것. 파키스탄에도 판매되었으나 중국 해군에서 사용 중인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PL- 12 (SD-10) : 중거리 능동 레이다 유도 미사일                         PL- 15

 

 PL-2 1958년 금문도 포격전때 벌어진 대만공군F-86과 중공미그기와의 공중전 (최초로 공대공 미사일이 사용된)에서불발되어

미그기  동체에달린 채로 입수한 AIM-9B를  중국이  소련에 넘겼고,  이를 카피한 AA-2를 다시 유상으로 기술자료를 넘겨 받아

라이센스 생산한게  PL-2 이며,  이 외에 2종류의 적외선 공대공 미사일이 중국 인민해방군에서 운용중임니다.

 

PL-5E 11 : 베이스는 미국의 AIM-9B

중국 최초의 국산공대공 미사일인 PL-2의 후계미사일로, 개발은 1966년에  시작되었지만  문화대혁명 등의  영향으로 첫번째  양산형

인 PL-5B의 양산은 1986년에야 시작되었읍니다. PL-5A는 세미 액티브 레이더 유도 미사일로 개발중도 포기 했으며 PL-5B의 외형은

미국이 1970년대 운용하던 AIM-9G와  공통점이   많은 편으로  많은 부분을  모방한 2세대 적외선(IR)  유도 공대공 미사일 (AAM)로

운동성과  기동성을  개량한   소폭 개수형인 PL-5C에 이어   등장한  본격적인 3세대 IR AAM, PL-5E는 PL-5C의 개량형으로 미사일

사이즈나 무게, 적외선 시커의 유도 방식들이 미국의 AIM-9L과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적외선 시커는  3세대 IR AAM의 표준인  냉각식 인듐 안티몬 단소자를 사용했고 2008년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된  PL-5E II는 추진제

를 개랭하고 PL-9과 같은 다소자 적외선 센서를 채용, 신관도  레이저 근접 신관으로  변경해 신뢰성이 높아진 버전으로  중국항공기술

수출입 총공사(CATIC)에서는 PL-9C와 함께 개선형 3세대 적외선 유도 AAM으로 밝히고 있읍니다.

현재 PL-5C, PL-5E, PL-5E II는중국의 구형기체들인 Q-5 공격기, J-7과 J-8, JH-7 전투기에서  운용중이고, CATIC의 미국제 사이드

와인더를 인티할 수 있는 기체라면 어떤 비행기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는  말처럼  방글라데시, 미얀마, 이집트,이란, 이라크, 파키스탄,

스리랑카, 수단, 탄자니아, 짐바브웨, 알바니아 등에 수출됐다고  짝통으로 덤핑으로 공급한것이  곘지요.....크크크 

 

 

PL-7

 PL-8  (이스라엘 파이톤3 라 이센스 )

이스라엘과 중국이 1982년 맺은 파이손3 IR AAM 라이센스 계약에 따라 중국 낙양 전기 광학 기술 센터 (EODTC)에서  라이센스

생산한공대공 미사일이 PL-8로 중국 최초의 올라운드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적외선 유도 AAM입니다.2000년초 출현한 개량형

PL-8B는 시커에 냉각식 니트로겐  적외선 센서를  채용한 PL-9C와  같은 것을 사용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모델로 중국 공군과

해군의 J-10, J-11등 신형 전투기에도 탑재하고 있어요. 

 

 L-09  : (중국 최초의 국산(?) 적외선 AAM)라이센스 생산 등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과 우크라이나의 기술 지원으로  AIM-9L과동급의

미사일 개발을 목표로 1990년대 중국이  처음 스스로 조립한 단거리  적외선 공대공 미사일이에요. 크기와 무게는 파이손3와 거의비슷

하고 조종 날개는  AIM-9P의 것을 베낀 3 세대 IR AAM이에요. 2002년에는 개량형PL-9C가 항공전에서 공개되었는데요,탐지거리가

증가한 다소자  적외선 센서 시커를  채용하고 신호처리의  디지털화, IRCCM (대적외선방해)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하며  중국에서는

중국제 전폭기에는 모두 탑재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현재 PL-9 계열은 수출에만 주력하는 모양새에요.

 PL-5, 8, 9만 소개하고 있고요 .  중국산 적외선 공대공 미사일의 효시는 북괴도 사용하는 PL-2인데요,이 미사일은 구소련제 AA-2

(K-13) 아톨의 라이센스 버전이라고 ..............

 

PL-10 : 현재 PL-10이라는 제식명은 중국이 개발중인 신형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PL-12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중국이  개발했거나 운용했던 여러 미사일들의 기술에  러시아로부터   부품 단위로  러시아의 각 회사와

       개별적으로 접촉해  시커 설계기술,  시커 구성품,  자세 제어용 액츄에이터의 설계기술,  관성 항법  장치 등을 사들이고,   2000

       년대초 러시아로부터 Su-30과 AA-12 (R-77 애더 를 도입하며 전체적인 시스템 구성법을  베껴 완성했다고합니다.

 

 PL-11 (중국군의 유일한 국산 세미 액티브 레이더 (SAR) 유도 미사일)중국은 1970년대말 세계 각국의 3세대 전투기에 대응하기 위해

당시 개발중이던 J-8II 전투기에 사용할 PL-10 미사일을 개발해 1988년에 제식화했지만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아 양산계획이폐지되고

대신 이탈리아의 세레니아사 (현 아레니아사의계열사)로부터 아스피데 SAR공대공미사일의 라이센스를 추진해 1987년에 시험 평가용

으로 아스피데 미사일을 소수 구입했었는데요, 천안문 사태로 라이센스 계약이 중단돼 독자 기술과  아스피데 미사일의  기술을 사용해

2000년에 제식화된 것이PL-11 SAR 공대공 미사일이에요. 원본인 아스피데가 미국 AIM-7E의   파생형이어서  미사일의  크기나  무게

등은  AIM-7E와 비슷해요.  PL-11은  아스피데  미사일의  개량형  CW(연속파)시커를 카피한  시커를 장비해 ECCM능력이  뛰어나다

고 하는데요, 현재 J-8D/H/F와 J-10에 장비되고 있지만 능동 레이더 유도 (ARH)미사일인 PL-12의   양산이 본격화되는 중이라 도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요. 중국에서는 스패로의 장착이 가능한 미국제  항공기라면 모두 탑재할 수있다는  마케팅을 벌이고 있읍니다.

 

PL-12 :  초기형은 신뢰성이 낮고 고장이 많아 많은 불만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는데요,  러시아로부터 미사일 주요 구성품의 설계 기술을

얻지 못했던 것이 이유라고 해요. 2008년에는 개량형인 PL-12B가 공개되었는데요, 암람의 C-5 개량처럼 로켓 모터가 길어 지고 중량이

증가하는 개량을 받아 사정거리가 연장되고 신뢰성, 양산성이 향상됐다고 해요   (덤으로 가격도 낮아졌대요)중국    인민 해방군의 주력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J-8II, J-10, JF-17 전폭기에서  운용하고 있어요.최대 사정거리는 70km 정도로    알려 졌읍니다.  2011년에는

J-20과 J-31 등의 내부 무장창에 장착하기 위해 PL-12B를 개량해 짧게 만든 PL-12C가J-11 전투기에 탑재한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어요.

 

 

   PL-15

 

0602  지대공 미사일

 DH-10 :   1980년대부터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중국의  순항미사일은   NH라고  불리는  미사일  시리즈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NH 미사일이 시리즈가 1세대라고 하면 DH-10 시리즈는  제2세대의  미사일로 2007년부터  배치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현재 50~200발 정도의 DH-10 및 CJ-10이 배치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DH-10은 H-6j폭격기를 발사 모기로 하고있는 ACLM이며 CJ-10은 WS-2400 트럭에 3연장 발사기를 탑재한 이동식

발사대에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DH-10은 터보팬엔진으로  비행하며 유도 시스템은  INS,  TERCOM 및  GPS를 조합

합니다. 통상 탄두 및 핵탄두 탑재가 하다고.가능합니다.DH-10 순항 미사일 (지상형은 사거리 2200~2500km라는데...)

 

지대공  미사일

 

  HQ-2 

 

HQ-61A

 

HQ-7

 HQ-9 A

지대공미사일은 러시아 S-300V를  역설계하여   모방제작하여  홍기(훙치: 红旗)-9라는 제식명을 부여한 중국제 미사일이다.복제 끝판왕

답게 이를 기반으로 하여 함대공미사일체계도 완성, 중국판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란저우급 구축함과  쿤민급 구축함에 HHQ-9 (해홍기:

海红旗-9)라는 이름으로 운용중이다.대략 80년대 중후반부터 러시아의 S-300V을 복제했지만 역설계 과정이  늘그렇듯이  완성작공개는

90년대말에 이뤄졌다.기본적인 사항들은 S-300V를 기반으로하여 대체적으로 유사하며 이를 기반으로 2000년대 후반에 HQ-16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체계를 개발, 최종적으로 S-300V2 혹은 S-300PMU1수준으로 파악된다.

시스템은 지휘통제차량 X1,사격통제레이더차량 X1,레이더 탐색차량 X1,미사일탑재 차량 X1및 미사일 지원차량 X1로 구성되며 발사대

를 탑재한 차량은 총 6대가 배치되어 운용된다.사정거리가 100km로 주로 E-2와 같은 조기경보기와  EA-18G  전자전기와같은 지원기들

의  타격이 주목적으로 보이나 초장거리 지대공미사일 개발을통해 E-3같은 공중조기경보기를 원거리에서 타격하는 목적으로발전시키고

있다., 90년대 나온  HQ-9은 당연히 여러가지 버젼으로  개량되는 과정을거쳤다. 이는중국군의  ROC를제대로  충족하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중국의  계열화의 개발과정을 거친셈이라고도 할수도 있다.  현재까지  최종 개량된  버젼은  러시아의  S-300V2와  S-300PMU2

수준에 도달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지상발사형은 A/B/C형으로 개량되었고 해상형의 경우 HHQ-9A형까지 개발됐다.

 

 

 HQ-9B

HQ-9A : 1999년 최초발사, 2001년 실전배치 반능동레이더체계로 미사일 시커 교체 및 사정거리 연장
HQ-9B : 2006년 2월 시험발사 듀얼시커 미사일체계로 개량(반능동-적외선) 발사체 교체
HQ-9C : 개발중. 능동레이더체계로 통합 시커 구성 예정
HHQ-9A : 8개의 6셀 콜드 런치 방식의 VLS체계 확립

HQ-9 위상배열 레이더,

 

HQ-11

 

HQ-16         HQ-9을 바탕으로  개발된 HQ-16 지대공 미사일  수직발사대를 가진 6발을  탑재힌다.

 

 HQ-22   홍치( HQ-9 ) 개량형

 

 S-300 러시아 (오리지날 )

 

 

S-400 러시아  오리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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