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제4차 수락산 산행기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참여인원 22명 회룡역 3번출구 / 10시 25분 출행 ,날씨 맒음, 오후에 흐리고 비가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 그야말로 이야기에 불과하고 화창한 날씨에 더없이 포근하여 산행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였었내요. 된비알길과 암릉이 혼재된 길이였으나 안전사고없이 무사하계 산행이 마무리 되어 여간 기쁘지안더이다 . 구름다리 너머로 보이는 수락산 능선군  동아아파트 후문을지나  지금보이는 골목길 사람들 마카 상동 사람들.......  동부간선도로 밑 동막굴다리 의정부 장암동  수락산으로 오르는 들머리 에서 잠시 인원 점검을하고 출발합니다.  옛날 유년시절가을 소풍가듯이... 엄청화려해진 색상과 나이를먹은 아줌마,아저씨로 바뀌었었다는 사실만 빼면 그때나 지금이나..크크..언제나 마음은 동심.  12회 이순복 산행대장  후배 기수들의 많은 참여로 우리 산악회미래는 밝다고 생각되어짐니다  산불감시 초소앞서 9회선배님  도정봉 1.5km지점 오른쪽 약수터  509봉 밑 암릉으로 이어진 된비알길  509봉 조망처 煙 霧 가심해 시계는 불량하더이다      526봉으로 진행하 는 목책오름길   목책계단 오름을거처 암릉된 비알길을 한번더 올라서야 도정봉에 이르계됨니다..   도정봉     흐이그 힘들어 산행이나 인생등반길이나 힘드지안은 일은 없읍니다 . 김진영 산악회장  도정봉위의 22명 / 5번째산행의 고두암산악회. 더욱발전해가는 산악회로 거듭나기 를 기원하면서 .. 오늘 함께한 모든 동문들 마음은 같은생각이리라.......  도정봉에서의 중식, 크 크 누가그럽디다? 산중부폐라고    수락산 정상 으로 이어진 수락산 능선   기차바위 (일명 홈통바위) 자연이빛은 대슬랩으로, 경사 약60도정도 너럭바위을 비슷듬히 기대어 놓아다고 생각하면 될듯 9희김종호 선배님의 홈통바위 등정모습  안정된 자세로 바위타는 모습이 일품 21회   올라오는 모습을 관망하는 겄도 하나의 볼거리 ? 무었을 저리도 열심히 보는지 ??  기차바위 우회길  기차바위로 올라와 내려갈때는 핼기장옆 우회로 로 내려 섭니다.이길역시 급경사로 쉬운 길만은아님니다 양사면의 골짜기 형태로 낙엽과 축축한 물기로 곳잘 얼어붙어있 는 상당히 미끄러운 길중의 하나임니다.  기차바위를 등정 하는 등반객들........   석림사 로 내려가는 계곡 에서 후미를 기다리는 일행들 ..     동부산선도로건너 장암역으로  개인 사진은 슬라이드에 있읍니다 .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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