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사로 오르는 삼도(三道) 좌우계단은 참도(參道)라고 부르며 가운대 계단은 신도(神道)라고 한담니다. 오르때에는 오른쪽으로 가운대는 신도(귀신 ) 다니는 길이면 내려갈때는 왼쪽계단
충장공 권률장군 영정
1845년 행주 대첩비 선조 35년 1602년에 세운비가 풍우에마멸되어 판독할수없어 헌종11년(1845) 행주나루터 기공시 에 추가로기록하여 세운비 이며경기도 문화재제74호지정되었다.
행주 산성은 흙으로 축성된 토성으로 강과 개천을끼고 축성되어 지금까지온전한 상태로 남이있는 유일한 토성입니다.
일산 방면
파주 방면
왼편으로 희미하계보이는 야산같은 언덕난지쓰레기 매립지를 탈바꿈시켜 조성한 노을공원.. 행주산성에서 바라보이는 경기 북부와 한강을 경계로 도성을 한눈에 첨예하게 관망할수있고, 배편으로 한강에 닿기만 하면 사통 팔방으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가 아닌가 생각 되어지내여,보지안고는 그역사의 의미를 실감치 못하곘더이다.
1970년 행주대첩비/ 덕양산 정상에 위치한 이대첩비는 1963년 8월 경기도 도민과 각계유지에 의하여 소규모로 건립한것을 1970년 현재의 모습 으로 재건축 하엿으며높이는 15.2m 이며화강석으로 되어있읍니다.
방화대교
행주산성을 둘러서 흐르는 창릉천 능선 왼쪽에 보이는정자 진강정
강변 따라 듬서듬성 박혀있는 말뚝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
강서구 방화동 방면의 철교 5호선
강변옆 방어용 탱크 장애물이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안은 미완의상태.
강변의동심인지 아님 옛 추억의 회상인지 연 날리기 동호인들의 진지한모습
가양대교/ 밑에서보는 느낌도 색다르더이다.
노을공원 계단 올라서기바로전 군대 열병식처럼 질서정연하계 줄지어선 낙엽송
한강 난지고원에서 에서 노을 공원으로 올라가는 목책계단 585계단
노을 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강난지공원 캠핑장
난지공원에서(한강 쪽)에서 585개의 나무 계단을 올라 행주 산성쪽으로 보는 노을공원
한강에 걸린다리 / 오른쪽에 보이는산 덕양산 행주 산성 이 자리한곳
노을 공원 상암동 방면에서본 수색 방면
매탄가스을 이용,하는 열병합발전소 굴둑으로 끈임없이 피어오르는 연기
이젠 어디서나 흔히 만날수있는 우리내전통 마을파수꾼 노을공원입구
그혹독한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봄의 화사함을 노래하는 듯한 길옆 화단의 홍엽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매탄가스로 발전하는 열병합발전소
하늘공원/ 옛날 서울 쓰레기 매립장을 공원으로 탈바굼시켜 서울의 대표적인공원으로 거듭태어나게하였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