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일 일요일 중앙선 회기역 07시30분 용문행 전철 / 원덕역하차08시50분, 추읍산 10시22분,-칠읍산갈림길 11시11분-칠읍사입구 11시56분- 고기고개 13시11분 - 동촌마을 14시24분- 동촌마을 입구 14시51분 이곳에서 택시 용문까지 택시이용 요금 5600원, 용문역에서 16시 29분 전철 편으로 귀가. 완연한 봄은 우리곁에 소리소문 닥아왔더이다. 생강나무 의 노란 꽃망울이 제일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더이다. 바람은 차겁계만 느겨지더이다. 원덕역 못미처 시골 마을 .. ?? 아침 풍경........ 원덕역에서의 산행준비
원덕역에서 왼편으로 보이는 추읍산 산행들머리는 오른편으로 원덕역 기점 1.4km 왼편으로진행 동내마을과 산들머리로 함께 들어서는 추읍산 가는길 마을 어귀로 들어서며 건너다본 원덕역 내아주 어릴적 치랭이 골짜기로 들어서는 듯한 착각속의 추억이... 추읍산 안내 표지판에서 정상까지는 된비알길 의 연속으로 초장부터 땀을 좀 흘려야 합니다.
앞에 원덕 멀리 보이는 시가지 양평시가지 전경 추읍산은 들머리 입구에서 부터 정상까지가 된비알길의 연속으로, 조금은 힘든 땀방울 쏟아야 합니다. 추읍산 정상에서 남한강 방면으로 산행기점 한시간 30분
남한강 주변으로 어루러진 우리내 삶의터 늪지대를 연 상켸 하는, 옹기종기 맛다은 듯한 정겨운 모습의, 우리들마음속 고향같은 모습 추읍산 정상에서바라보는 용문 정상에서의 한잔의 추억/ 무었과도 바꿀수없는 추억만들기..?
추읍산에서 칠읍사로 내려가는 길/ 올라올때 된비길만큼이나 엄청 급경사 내리막길이 산꾼들의 발목을 잡더이다. 산 동백 (생강나무)의봄맞이 개인 산으로 출입통제 할수없이 30분정도 우회 칠읍사(소규모 사찰 ) 입구옆을 경유해 내리 가는 산능선으로 다시 올라서 왼쪽으로 고기고개 방향으로 진행.
임도따라 고기고개로 진행하는길 .......... 절개지 가보이는 오른 쪽도로 방면 화전 삼거리 도로를 힁단하여 고기 고개로 올라 오는서는길 어이구 힘들어 산행은 언제 나 힘들지안는 법은 없곘지요. 이곳에서 왼편으로 오른 쪽 은 칠보산 으로 가는길이 됨니다 저산 능선산군을 따라 진행해야하나 군부대 주둔지로 민간인 출입엄금, 용문 까지 계속 이어짐니다. 동촌 마을 입구를 벗어나 용문 방면으로, 아스팔트도로 길은 정말 짜증나, 이곳에서 택시로 용문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