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 /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서면 정상은 용화봉 645m2012년 5월27일,일요일, 수없이 지나 다니던 길이 었으나, 모처럼 등선 폭포가있는 삼악산 산행을 하계 되었내요.기암괴석과 첩첩으로 이루어진 암봉이 있고, 용화봉 (654m) 청운봉(546m) 등선봉 (632m) 등 주봉이 3개라 삼악산이라고한답니다...삼악산 주봉은 용화봉(654m)이며 화악산 의지맥이 남쪽으로 뻗어오다.북한강과 마주치는 곳에 위치한다.북한강을 막아조성한 의암호와 ,청평호의 상류가 삼악산 기슭을 에워 싸고 있고 계곡에는 팔경의 명소가 있으며, 산정상 에서 내려다 .보는조망이 아주좋다. 또한 맥국시대(貊國時代) 에 쌓았다는 삼악산성의 유적이 남아있고 삼악사 (三岳 寺) 터가 남아 있다. 권하고 십은등반코스는 상원사 입구매표소 에서 용화봉을 거처,청운봉을보고 등선봉 을 올라 흥국사 로하산하여 등선 폭포를 보고, 날머리 먹거리 촌에서 막걸리 한대포 기우리는겄도 제법운치가 있을듯하더이다. 상원사 입구매표소 통과 08시 50분, 날머리 등선폭포 로 나오니12시43분 산행시간 약4시간 ....의암호반 끼고 따라가는 자전거 도로 를따라 ...
김유정역으로 가는 옛날 철길, 구길위로 보이는 봉은 드름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조망처.
삼악산 입구는 강촌역에서 20분 간격의 시내버스를 이용 해도 큰불편은 없읍니다. 이곳을 들머리삼아 용화봉과 청운봉을 거처 등선봉을 오르고 흥국사 내려와 등선폭포로 하산하는코스가 제일 무난할듯...
한고비넘어서면 끝인줄 알았더니 그계아니내여, 계속 이어지는 지는암릉길 용화봉까지는 이런 길이 .... \
규암(차돌) 형태의 암석으로 대체적으로 붉은색 계열의 백색암으로 풍화에 강하고 단단하여 원형의 형태로 남아 있는 모습이 많다고 합니다.
용화산 정상에서 삼악산성 은 진행방향 우측으로 .. .
원래 북문이 있었던자리랍니다. 박달재라는 지명이만기도 한모양,용화봉에서 내려와 박달재에서 왼편으로 내려서면 흥국사로 가는길이됨니다.. 청운 봉은 허물어진 산성 석축을 따라 계속 진행....
삼악산성,옛맥국 시대에 쌓은 산성이라니 ??? 그역사의 흐름이 얼마인대 옛산성 모습은 비록 허물어져 원형은 볼수 없으나 그명백과 자취는 뚜렷이 남아있더이다.
오른쪽 삼악산 정상인용화봉 645m
산 너덜바위로 쌓아 만든 정상석 ...?
청운봉에서 내려와 만나는 계관산 삼거리
계관산 삼거리에서 등선봉가는길 오늘 유일하계밟아보는 편안한 흙길 그 열악한 바위산에 이런 곳이 있을 있을 줄은 ..???
등선봉 삼거리 흥국사로 내려가는길
주위가 점점 어두워져 하수상타, 한바탕 쏫아부을려나? 등선봉 은 까마듯하계보이고
생각은 등선봉을 거처 강촌 다리까지 진행 하고 싶은대 3명중 두명이 여기서 등선 폭포로 내려 가잔다. 별수있나여 민주주의 다수결에 따라야지, 흥국사 에서 등선봉을 바라보니 아쉽기만 하더이다. 삼악산 사찰들은 생각보다 소규모더이다. 대웅전 한채가 전부.. 그나마쓰러질가 우측처미에 쇠파잎로 받처 노아더 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