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빌딩 17층 아름다운 한쌍이 부부로 연을맺었읍니다. 우리 친구및 동창들의 2세들의행진 너무늦는계아닌가 생각되어 지내여. 우리들은 많이도 삶에 부대낀 세대가 아닌가 쉽내여 인고의 세월이 헛되지 않아, 오늘의 아름다움이 있는겄은 아닌지.? 화창한 날씨만큼 이나,빛나는 혼례(婚禮 )로 새로 탄생한 부부에계무한한 축복과 함께, 축하를 드림니다.
닮은꼴 누가 붕어빵 아니라나...........? 신랑이냐? 아버지냐...? 사위를 보는게 저리도 좋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