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8일 한여름의 맑은날씨, 아침에비가 온다고 하더니,모처럼 맑은 날씨덕분에 못다간 섬산행을 오래만에 다시가계되었내요. 영종도 삼목항에서 장봉도 가는 배편은 세종5호를 타면되고, 신도방면은 세종 1호을 이용 별무리없이 섬해안을 둘러 볼수있읍니다. 의외로 신도 는 한가 하더이다. 마을 버스도 별무리없이 이용할수있고 붐비지않아 우리같은 산꾼 들에겐는 안성 맞춤입디다.서울역 공항 철도로 운서역하차 시내 버스나 택시이용 하면 별무리없이 하루를 즐길수있는 코스가 될겄같내여.. 택시요금 (운서역 7.000원)영종도 삼목항 에서, 승용차을 가저갈경우 20,000양, 일반 배삵은 왕복 3.600원 나올때지불, 삼목항 출발 매시10분 신도에서 , 시도 ,모도,와 연육교로 연결되어 세개의섬을 같이 둘러 볼수있읍니다. 信島의유래 : 신도는 섬주민들의인심이후하고 정직하여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 간다는 뜻으로 믿을 신자를써서 신도라고 불리계된 유래라고 합디다. 길따라 배미꾸미로가는길 모도는 70여가구가사는 작은섬,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할 필요없이 길따라 해변따라 가면 배미꾸미 라는 작은 해변이 나온다. 조각가 이일호씨가 개인 작업실및 건물을 짓고 앞마당 잔디밭에 80여 작품울전시해 작은조각공원을 만들어 바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볼거리을 더하고 잇더이다. 모도(茅島)의유래: 한어부가 고기를 잡기위해 그물첬는대 고기와 풀(茅)이 섞여있어 띠엄이라 불리다가 띠모자를 써서 모도라고불리계 되었다고합니다. 에로 시티즘을 추구하는 그의 작품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미의 극치를 더하는듯''''''' 5mm정도의 강철 코일로 형상화시킨 쇠나무 ,충격으주니 풍경같은 소리을 토해내 무척이나 이채롭더이다. 모도(茅島)와 시도(矢島)을 있는 연육교 막걸리 양조장 북면에 하나있는 유일한 양조장이라고합디다. 우리내 옛기억을그대로간직한 슬레이트 지붕과 쓰러 질겄같은 가옥의 모습이 ,어디에서 많이본 느낌 이들어 다시한번 옛내 유년시절 상동의 기억을 을 되새기계하내요. 신시도(信, 矢島) 연육교 / 시도의유래는 강화도 마니산 궁도 연습장에서 활쏘기 연습을 할때 지금의 시도를 목표로 활을 쏘았다고 합니다. 화을 쏜다는 의미에 살섬이라불리다가, 활시자를 써서 오늘에 이르계 되었다고합니다. 드라마 슬픈연가 / 풀하우스 셋트장이 있는 수기 해변 신시도 연육교 다리및 은 강태공들의 망둥어 낙시가 한창 제철낙시로, 망둥어 낙시가 딱, 마리수가 엄청나더이다. 성지약수쉼터 이곳에서 중식 구 봉산 정상 구봉정 영종도 국제공항방면 구봉산 에서 보이는 신도항 접안되어있는선박, 세종1호 이곳에서 왼편으로 내려 서도 되고, 바로 진행해도 됨니다 신도항 바다역 광장/ 간이매점과 음료수을 팔고있어 별불편함이없더이다. 여객선이라기보다는 카페리가 맞는 말인듯 , 승객을 위한 선실이 없읍니다 .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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