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세월의 흐름을 잊고사는 북한사회 지금의 평양은 오늘의 북한을 가장 잘대 변하는척도가 아닌가 생각 되어짐니다. 온통 구호의 도시라는 이미지또한 오늘의 북한의 모습으로 닥아오는 겄이 못내 가슴아프다 ..
평양의 대동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상차림 / 삼겹살 ? 불판위에 보이는 겄은 조개,,? 파란눈의 이 아줌마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요...
부억및주방.? 검은 무쇠솥과 아궁이 .........50년전으로 돌아온 느낌
살림살이 방이랍니다. 방안에 들여놓은 쇼파와 냉장고 , 라디오,선풍기가 이채롭계보이내여.. 선풍기밑으로는 재봉틀.
일본서 들여오는 중고 자전거 북한서도 생산 한다고 합니다만, 수요를 감당못해, 수입을한다내여..? 얼마나 생산시설이 열악하면 자체 생산 시설을 가지고도 중고를 수입할까요.
선교식당 문이 굳게잠겨있내여, 매일 열고있는 식당이 아니라고합니다. 글쎄 언제 여는지는 ...?
꽃장수.......... 조화도 꽃은꽃인계.............
대학교 식당이라고 합니다만 어떤 대학인지는 ..?
평양 시내에 등장한 삼륜자전거 행상 남새(채소) 장사 같내여.
길거리에서 외국인이 지나가면 온통시선이 그곳으로 쏠릳다고 합니다 . 공원에 나들이 나온 주민의 상자앞 나무는 고기나 음식을 조리하기 위한 연료로 보임니다.
평양시내 고층 건물사이로 보이는 낡은 건물 꼭 유령도시같은 느낌.........
시내에서 외곽으로 빠져 나가는 도로도 차페용 구조물이 ..........
해변 은 이럿계 철조망으로 봉쇄하고 고기잡이 출어때는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합니다.
아파트..? 각층마다 에어콘이 달려있내요 . 사무실..?
지하철 역사
지하철 출입구
지하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카레이터 전쟁을 대비해 평균 지하 100M라고함
지하철 역안의 벽화및 풍경, 모스크마 역사를 흉내내었다고 합니다.
평양 시내 버스 ( 동력 은 전기 )
락화생..? (우리내 땅콩)
행사장에 동원 되나 봅니다 . 손에든 붉은 조화 북의 생활에 일부분이 되어버린 모습입니다.
평양 대동문
전기궤도 차량
아파트 베란다 뒤로 나온 난로 연통 창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은 유리는 간데없고 전부 비닐로 가려 있는 모습
북한의 평양은 구호의 도시
끌고가는 수레에 실린 불건은 냉장고라고 하내여.. 수레에 싣고 운반하는 모습이 더신기하계보임니다.
수천명이 동원된 도로 제설작업, 우리내상식으로는 상상도 할수없는 평양시내의눈치우기 서울 시내도 인력동원 시켜 눈치우는 행사라도 한번 해는 겄은 어떨런지ㅐ??..미친넘 소리 듣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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