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한가로운 모습 달구지 에서 풀려난 소는 한가롭게 풀을 뜯지만 .........
비탈길 올라 서는 길모퉁이에 쉬고있는 모습 같내여.. 우리는 이제 볼수 없는 풍경
'
선동선전용 방송차량
자전거에도 번호 팻찰을 붙인 담니다. 도난 분실이 잣아 우리 들 이야기로 민원이 많이발생
하여 궁여 지책으로 만든 모양/자전거 장바구니 앞에 붙은 동그란 붉은 팻찰
북한제 트랙터( 뜨락또르)
58식 차량인대 손질을 잘했내여. 상당히깨끗한상태 열심히고장
수리중인차량은,기름 탱크가 적재되어있는겄으로봐 군용차량이 확실
최신 승용차와 소달구지 /도로나 도로을 비켜난 부지도 비포장 인대
비교할려고 갖다논것은 아닐테고..?
굴러 다닌다니는 자체가 신기할뿐.......?
대로변을 한블럭지난 뒷골목길/ 시맨트길,반 비포장반
북한의 국립묘지(동작동) 묘비에 흉상(동상)을 꼭세운다는는점이우리와 다르지요
가을 걷이가끝난뒤 / 아주머니 들의행보는?.코스모스가 핀것으로 보아초가을 .?어께에 바구니
흡사 우리60년대 대나무로만든 나물캐러 가는 바구니모습,나물캐러가는겄은아니곘지요.
누더기를 입은 듯한 시골 마을 뒷산들
목탄차 / 북한은 1985년 유류 파동때 지방차량은 목탄차로 개조,사용한다고 합니다.
청산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곳없내 , 고향의 산천 모습은 이곳이나 그곳이나....
도로 보수 작업에 쓰일 아스 팔트 을 만드는중....? 드럼통에서 쏫아져 있는 검은 물체 굳은 아스팔트 "? .
추수가 끝난 들녁에 이삭 줍기라도 나선것같은 두노파.......
가을 걷이에 동원된 인민군 아새끼들.........크크ㅡ
인민군복을 입고 뛰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섬뜩하내여...........
장마당 이라도 섯나? 풍경은 60년대 농촌 도시풍경
가을 추수가 끝나고 난뒤의 망중한 글쎄? 가을 걷이가 끝난뒤의 이삭줍기에 피곤한 모습같내여.............
농촌 지원 사업나가는 고등중학교 학생들
축늘어 지고, 힘에 부치는듯한 모습의 여군들? 의 밭갈이 하
소를 부리는 모습이 어째 부자연 스러워 보이내여...
비교적 깨끗한 차량모습이 러시아제 수입차같구여,승차 하고있는 사람역시
초급 간부정도는 되어 보임니다.
\전형적인 농촌 모습이나 야산에 숲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 우리 풍경과사뭇 다른풍경임니다.
토관(노깡),우리 60.70년대 많이 봤던 물건, 주택 오수관 및 굴둑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새로울 겁니다.
가을 걷이로 콩종류 같은 수확물을..?수례에 싣고 가는 모습,
그래도 부부의 흡족 한듯한 미소가 위안이 되내여..
도로보수공사 많은 사람이나와 작업을 합니다만, 작업 형태로 보아 어수선하고,
전근대적인 작업 모습이 우리 60년대 초반 같은 느낌이드내여.
군용차량같은대 목탄 차량으로 보이내여, 기름 탱크가 적재 되어 있던곳을
뜨어낸 자리가 너무 확연 하내여차량은 61년식 북한제 승리
탁아소, 북한은 3세이상이면 무조건 탁아소에 맡겨져 보육된다고 합니다.
한 두돌쯤 되어보이는 아이들,보육원 아주머니들 모습이 더인상적이내여...
차도에 차량한대없는 거리 빌딩은 최신식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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