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8일 일요일, 신촌에 있는줄 알았던 강화도행 버스 정류장이 폐쇄되어 없어지고 신촌 전철역 1번 출구로 나와 홍대방면 으로 약 3분 정도 올라오니 강화행 3000번 직행버스가 있더이다. 07시30분 출발터미널에 도착하니 08시45분 한시간 15분남짖 걸리 더이다. 김포을 지날때에는 그 드넓던 들녁에는 오직 회백색 콘크리트 구조 물만이 열병식을 하는 겄처럼 줄지어 있더이다. 강화버스 터미널, 이 30번시내버스로 09시 하점면 으로 출발 ..
강화터미널 에서 30번 시내버스로 하점면 우체국 앞이라고 내렸는 우체국은 보이지 안아 조금은 의아하드라구여.. 도착시간09시20분
장정1리 마을 희관과 슈퍼 사이로 난 기을 따라 올라 갑니다.
국보 하점면 5층 석탑,. 정면에서 바라보니 훼손되고 곳무너질겄같은 모습에 마음이 찡하더이다.
봉천산 291m
봉천산 에서 서쪽 양사방면 제일 높은봉 레이더가있는듯
앞으로 가야할산 능선군들, 맨뒤 봉우리 저봉뒤로 한강과 맛닿은황해도 개풍군
봉천산 에서 보이던 해병대 산중초소을 지나 돌아본 지나온길
해병대 산중진지에 구축된 끝없이 이어진 교통호를 따라진행.
진행하고있는 산능선을 경계로 왼편덕하리, 오른편 양오리 넓계보이는 들판 덕하리
옥녀봉으로 가는 안부길 이정표 대신 놓여진 바위... ..
옥녀봉 정상
옥녀봉 정상에서 보이는 강화도 평화전망대( 강화 터미널에서,철산리행, 철곳에서 1번버스 )
강화만과 맛닿는 한강 합수지점,맨밑 강변옆으로 작은 구조물 널다리 돈대
옥녀봉에서 5분 정도 진행하여철산리 널다리돈대방향으로, 내려서는길에 무참히잘려 나간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