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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국산 및 국내 보유 미사일

한국미사일 전력 ( 2

   한 국  미사일   전 력 (  맨페즈  )

 

  1) 미스트랄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  거치식의  경우 사수가 앉아서  적기를포착,  조준할수 있도록 360도회전할수 있는데, 

   여기앉아서 놀이기구마냥 돌리다보면 나름재미있다.미스트랄높은  범용성을 지닌다.   포병이 휴대할 수 있는 형태는 물론

   이고,차량,고정포대,빌딩GOP 심지어 헬기나 함정에까지 사용된다. 공대공, 함대공 미사일  로의 용도 변경도 가능한 것이다.

 

미스트랄은 유럽의 다국적 기업인 MBDA 미사일 시스템에서 생산하는 적외선 유도방식의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이다. 프랑스

의 SATCP (Sol-Air À Très Courte Portée)에 기초하여,1974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1988년부터 실전배치되었다.  우리나라도  1992년  도입되어  운용하고있다. 적외선  추적방식을  사용하며  IRCCM  기능으로

플레어에  쉽게 기만되지 않으며, 목표가 2m 내에 들어오면  자폭하는 근접신관을 사용하는 등 높은정확성을 가진다. 일반적인

맨패즈와는  달리  거치대식 발사대를 사용한다. 

 

      

 한국 방공포대  미스트랄 운용병들이 산악지대 고지대로 도수운반을 하는 훈련을  하기는 하지만 개발국인 프랑스조차 차량 탑재를

기본형태로 굴린다.대신운용면에서는 견착식보다 유리하다고 할수있다. 휴대용 SAM은 대전차  미사일처럼 목표을 발견하고 바로

꺼내서쏘는 방식이 아니라 대기하다가 미리 통보를 받아서  아르곤 가스   (BCU)를 달고 대기하다가 발사하는 식이다.

엔        진  :   2단계 고체로켓                                 크        기  :   길  이  :   1.9 m,   직  경  :   9 cm ,    날개폭  :  18

발사중량  :   18.7 kg ,                                            속        도  :    850 m/s, approx. Mach 2.5 (high supersonic

탄      두  :   2.95 kg HE,                                        사  거 리   :   0.6 - 5.5 km (effective against helicopters at up to 4 km)

고      도  :   3 km ,        명 중 률   :   93 % ,          신       관  :   레이저 근접신관 또는 충격 

유도 시스템 : 적외선 수동 호밍,                            실전배치  :  1988 ,   사용국가 :  25개국

 

거치식은 무거워도 일단설치하면 사수는 대기하면 되니 체력적인 부담이적다. 탄두의 무계를 더 늘려서 위력을 높일수있다. 반면

스팅어, 이글라 등의견착식은 계속해서 사수가 들고 있어야하니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 이런점 때문에 탄두의 무게에 제약이

있으므로  위력면에서   미스트랄이 스팅어나,  이글라를 압도한다.  스팅어나  이글라가  단발살상률이 60~70%일 때  미스트랄은

90%로높다. 단발살상률이 높을수록 명중한 비행체가 생존할 확률이적다.

그래서 거치식의 이점 때문에  최근에는 견착식도  거치장치를  마련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미 맨패즈의  영역은 아니지만 

발사체를이용해 2연장이나 4연장 대공장비를 만들기도한다. 미스트랄은 저고도로 침투하는적  항공기를 격추시키기 위한 휴대용

대공  유도탄으로  전후방지역 어느 지역에서나 운용이  가능하며,  융통성있는 전개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기동부대  방공엄호 및

국지방공에 대한효과적인  대공방어를 제공할수있다. 

 

 

 IDAM25 미스트랄은 업데이트 1.91과 함께, 이탈리아의 첫 미사일탑재 대공차량으로서 워썬더 추가될 겄이다. 이 SIDAM

은' 소련의 2S6 '퉁구스카'처럼  전통적인  대공포와,   강력한 대공 미사일이 둘 다 탑재되어 있어, 퉁구스카처럼 적기를 간단하게

격추할 수 있으며.  3발포드 2개를 탑재하여 미스트랄 6발을  탑재한다. 아울러 25mm기관포는  4문을 장착한다.

                                             

대전차  미사일의 분류

LAW, MAW, HAW급로 구분되는데  사정거리뿐만 아니라 전투종심 및 운용 제대따라 중량과 용도의 구분된다고 할 수있다.  

LAW(Light Antitank Weapon) 경(經) :  대전차무기로  주로 1인이  휴대용으로  운영이 가능한 물건으로  주로  분대~소대급  

                                                                    제대에서  활용하며 유효 사정거리는  최대1km내의  사거리를 지닌 무기라고 할 수있다.

MAW(Medium Antitank Weapon) 중(中) :  대전차무기로 주로 1~2인 이상이 휴대용 혹은기갑 및 차량의  플래폼으로  운영

         가능한  물건으로  주로 중대~연대급 제대에서 활용하는 무기이다 .유효사정거리는 최대 5km까지 사거리를 지닌무기이다.  

HAW (Heavy Antitank Weapon)  중(重) : 대전차무기로 주로 기갑 혹은  항공기의 플래폼으로  운영가능한 물건으로 연대급

                                                         이상의 제대의 무기체계와  통합되어서 운영되는  무기라고  있다. 공대지미사일과 혼용되기도

 

  2)신궁 미사일(KP-SAM)은

 대한민국의 개인휴대용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이다. 1995년부터 대한 민국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LIG넥스원에서 개발

 하여 총  개발비 700억 원과 연인원  1000여명이  투입되어  국산화율 90%를  달성하였다.  2007년  4월,  삼성탈레스에서  신궁

 야간 조준기를 개발했다. 동급인 미국의 FIM-92 스팅어, 러시아의 이글라의 명중률이 60% 정도이다. 프랑스의 미스트랄

 미사일과 같은 수준의 명중률 90%대를 자랑하면서도 미스트랄보다 약 6kg 더가볍다 .   가격은 약1억8 천만원, 2억 3천만 원인

미스트보다,  약 5천만 원가량 저렴하다. 또한신궁은 대적외선 방해 대처 능력 (IRCCM)도  있다.직접 요격기능  이외에도, 근접

신관이 장착되어, 목표물이 반경 1.5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폭발해 수백개의 파편으로 격추한다.

 

신궁 미사일은 국산2컬러 적외선 시커를 장착했다. 프랑스의 기술도입이 좌절되자, Sa-18 그로스 (나토코드명 : SA-18 이글라)

생산업체인 러시아 KBM사에서 2컬러 시커 부품을 수입했다. 그러나 제3국에 수출하려면 러시아 정부의 수출승인이 필요했다.

2014년 12월9일 국방기술품질원 신궁의 한국형 탐색기를 국내개발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이  업체자체 투자(약 5년,  개발비 143억)방식  으로 개발했다. 한국형탐색기 개발성공으로50% 전후에 머물러왔던

 탐색기의 국산화율은 95%  이상까지 향상됐다.'러시아 정부의 수출승인이 불필요해지면서, 22억달러 (2조 4400억원)  규모로 

전세계 휴대형 대공미사일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신궁미사일 조립모습   무척신중한모습

 

                    

 유도 방식에따른  분류

 1세대  : MCLOS - "수동식 시선유도 Manual command to line of sight". 날아가는 미사일을 육안으로  확인해서 조이

스틱으로 직접 조종하는 방식.가장단순한 방식이지만 그만큼사수의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문제. 발사 후 도회피할시간도

적어 다른 방식이 나온지금까지 는 가장 사수에게 위험한 방법이다.  미사일로는 4 차중동전쟁때   등장한 새거"가 있다

 2세 대 :   SACLOS - "반자동 시선유도( Semi-automatic command to line of sight) 사수가 목표를 조준하고 있는

조준선 Line - of -sight을 따라  비행하도록' 유도한다.조준기 에서미사일로 유도지령을 보내는방식은 유선유도, 무선/

전파유도,  레이저 유도등이사용된다. 다만 이방식이 등장한시기에는 대전차 미사일의주종이 유선유도 방식이었기 때문에

TOW를 비롯 유선-SACLOS 방식의 미사일들이 가장  잘 알려져있다.  유도성능을  개선시켜  생존성  명중률을 올린장비를

2.5세대 대전차 미사일이라 부르기도 한다.

     

 3 세대 : Fire & Forget - 발사 후 망각이라는  이름답게 조준기로 목표를 지정한 후 쏘면 미사이 사수의 추가 지령없이 자체적

으로유도되어 사수는 발사즉시 철수가 가능한방식.기본적으로는 '패시브 호밍 Passive homing' 방식, 특히 적외선 추적 미사일

이 주'를 이룬다. 적외선 유도 방식은 공대공  미사일 등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적외선 영상 유도방식'의 발전에 의해 

'배경'에 다양한 열원이 존재하는 지상에서도 표적을 정확히 가려낼 수  있게 됨으로서 대전차 미사일에도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 

세미액티브 호밍 Semi-active homing"방식 :   공대공/지대공  미사일이나   일부대함미사일 등에 사용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레이더 혹은 레이저를 이용한 세미액티브 유도방식의 대전차미사 일도 사용된다.

다만 항공기나 함선등과 달리 지상반사파에 더 큰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상표적에 사용되기 때문에 레이저나 밀리미터파  레이더

등이주로 이용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AGM  114 헬파이어 미사일이 있다.

 

 한국은 프랑스 미스트랄, 러시아 이글라를 수입해 배치한 경험으로,  국산 이글라인 신궁만들었다. 미국 스팅어, 러시아 이글라가

무게 10 kg인 반면,  신궁은 14 kg으로 40% 크다.  러시아 이글라는 킬로급 잠수함에 장착한다. 한국은 손원일급 잠수함에 신궁을

장착하지는 않았으나, 이글라의 사례를 보면, 이론적으로는 잠수함에도 장착할 수가 있다.

기본데이터  :   휴대용지대공미사일,                   제  조    사  :   LIG넥스 .               단          가  :   1억 8천만 원 (2005년),                 

실 전   배치  :   2005년   일 반                               엔         진  :   엔진고체 추진 모터
발 사  중 량  :   19.5 kg,     길  이  :  1.68 m,      직         경  :   80 mm속 도   마하  :    2.1,         사 거  리   :   7  km

실용 상승 한도 :   3~5km ,                                   비 행고도  :   3.5 km     비호 대공포에  좌,우" 2발식 4발을 탑재한다.

 

 3) 천마 대공미사일 :  K200 APC를 개조하여 그위에 레이더와 미사일을 얹은 시스템이다.프랑스 의 기술협력하에  크로탈미사일

체계의 추적/탐색장비부분을 참조하여 개발한것이다, 미사일은독자 개발한 물건이다.

발사영상을 보면 미사일 모양은 천마와 크로탈이 전혀다르다. 실제로 기술이전 을 받은  부분은  추적/ 탐색장비 부분뿐이다. 

미사일 자체의 성능은 최대  마하2.7, 최대 기동은  35G이며 유효사거리는 9km 이상이다.  천마에 달린 레이더는    탐색레이더와

추적레이더로 나뉜다 . 탐색레이더는  멀리서 날아오는  적기를 탐색하는 장비로,  상세한 정보는   알 수 없으나 대체 로  어느방향

에서 적기 가 날아온다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탐지거리 20km, 탐지고도 5km).

 

천마는 탐색레이더에 포착된 적기 방향을 향해 추적레이더를 돌리며, 적기가 추적레이더  내로들어오면 곧  적기에 대한 상세제원

(거리 및 각도, 고도 등)을 산출한다(추적거리 16km,추적고도 5km).이윽고 적기가 천마 미사일 사거리내로 들어오면   미사일이

발사되는 적미사과 적기를 동시에 추적한다.  그러면 추적레이더가 측정한 미사일과 적기 사이의  거리, 고도, 각도등이 등을 고려 

천마 차체에 있는 지령 송신기가  미사일에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경로를  수정하라고  지령을 내린다. 미사일은  이지령대로 적기

를 향해날아가 격추시킨다. 물론 미사일이 10여미터 이내       로빗겨 나갔다면 이번에는 근접신관이 작동하여 적기를  공격한다. 

              

  4)현궁 미사일은 2015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국내연구개발에 성공했다. 대전차를 포함한 보병용 유도 국내최초로  개발된

 무기체계로서  기존 노후된 대전차화기  대비-주야간 사격이 가능하고 유효사거리 관통력 등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개인휴대 또는

소형전술 차량에 탑재하여  적 전차의 취약한 상부혹은 정면 공격이 가능하다.

 

 

특히발사후  망각형(Fire&Forget) 방식을 채택해 사수의  생존성과 명중률이  향상되었으며,  이작약탄두를 적용해  반응장갑을

 파괴하고 주장갑을 관통할수있다. 현궁은 지금까지 개발된   해외유사무기 체계인  이스라엘의 스파이크(Spike-MR), 미재블린

 (Javelin)과 대비해 볼 때  소형경량화되어 있어 운용이 쉽다

 

 5)스팅어 미사일은: 원래보병이 어깨에 걸쳐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항공기의 엔진에서 나오는열을 따라   추적하는 미제 미사

 일이다. 지금까지 270대의 비행기를 격추한 것으로  미국은 추정하고 있다. 1980년대 미국은  이 미사일을  옛 소련군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벌이고있는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 (이슬람 무장세력)에게   지원했다.  이 때문에 다수의 소련군 헬기와 전투기들

이 격추됐다. 북한은90년대  초반  아프가니스탄에서 스팅어 미사일을 몰래 사들인 것으로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신궁데체 품목 중하나

 

 

 

       6)   메틱스  휴대 대공미사일,   신궁으로 데체되는 중

 

 

7) 판져 파우스트 : 생산회사는 탄두와 발사체 부분은 다이너마이트 노벨(Dynamit-Nobel AG 에서만들었고  발사기 부분은 총기

 회사로 유명한 헥클러  운트 코흐(Heckler & Koch GmbH)에서 만들었습니다.  1960년  전후 미국  지원으로   사용되던 3.5인치

 M20   슈퍼바주카포 대신해서  생산어져   1960년대  중반경에  이미독일 연방군의 각 부대에  배치됐다고 합니다.

 

        

        중대급 내지는  소대급에서 이 탄체를 사용하며, PzF 44mm Lanze는  크게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 구경 44mm 발사관과 발사관 전방에 부착된 전방 손잡이(foregrip)
         2. 2배율 조준장치, 권총손잡이, 방아쇠와 안전장치, 개머리판이 포함된 발사기.

         3. 로켓탄.

 

8 )   LAW -72(66mm)   대전차 미사일

M72 LAW: 미국의 휴대용 대전차 로켓입니다. 일회용으로 휴대용을 높였으며,1960년대의 이지만 아직도 현용입니다.다만현재

는 전차보다는  벙커 등을 파괴하는데 사용 한다고합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여러 발을 들고 다닐 수 있으며(2.5kg) 베트남  전쟁 때

주로사용되어 굉장히좋은 평가를 받은 무기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나라는 유사시 치장물자로 보관한다고 합니다.

 

 9) 토우미사일은 길이가: 1.16~1.17m,사정거리는65~3,750m 정도다. 중량은 18.9~22.6kg로 들고사용하기엔 무거운 편이라

주로 장갑차나 차량, 헬기 등에 장착해 사용한다. 자체 유도 기능 이 없는 반자동유선 유도 방식의  미사일로 사수가 목표를 조준

경으로  조준하면 유선(와이어- Wire) 장치가,  미사일을  조종해  명중시킨다.   와이어는 미사일의 제일 끝쪽에  연결되어 있다. 

      

 최초의 토우미사일은 1960년대 후반 보잉사(Boeing Company)의 전신인 휴즈 항공(HughesAiricraft)이 개발한 ‘XBGM

-71A’다. 토우미사일이 개발되기 전까지  미국은 프랑스의 SS-10 대전차 미사일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었다. SS-10은 최초의

 대전차 미사일인(X-4각주1) 를 기반으로만든  수동식 유선유도 미사일이다.수동식 유선유도란 사수가 조준경을 통해 목표를

 보고직접 유선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이와 달리 XBGM-71A(토우미사일)는반자동 유선유도 방식을  사용 해 SS-

 10보다 명중률이 높고 사용이 상대적으로 편리해졌다.  

 

 텐덤은 일반탄두 2개를연결해만든 이중탄두로 대개 반응장갑이 있는 전차를파괴할 때 사용한다. 반응장갑이란 대전차 미사일을

 막기 위한 벽돌 블록 형태의 장갑이다. 텐덤은 앞쪽의 작은 탄두로 장갑차나 전차 외부에 부착된 반응장갑을 터트린 후 뒤쪽의 주

 탄두로장갑을  관통해 파괴한다. BGM-71F는 전차상부를 공격하기위해 개량한 모델이다. 토우-2A와 마찬가지로 토우-2를 기준

 으로 만들어 ’토우-2B(TOW-2B)’라고 부른다. TOW-2B는사수가 전차위쪽으로 미사일을유도 하면, 센서가 전차를 감지해 아래

 쪽으로 탄두를 격발한다.한국군은 1970년대후반  토우미사일 을 처음 도입했다. 1980년대중반에는 야간에도사용이 가능한토우

-2(BGM-71D)를 도입했으며  1990년대에는 토우-2A(BGM-71E)를 공격용 헬기 등에 장착해 운용하고 있다.

 

 10)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

 종       류  :  대전차 미사일,                            제  작  자  :  이스라엘 라파엘사,        개발 년도 : 1970년대 후반 (NLOS),  

 생산기간  :   1980년대 초반-현재 (NLOS),        추       진  :  고체 연료 ,                   발사중량  : 34 kg (ER), 14 kg (MR/LR)

 길      이  :   1,670 mm (5 ft 6 in)                  직       경   :   170 mm (6.7 in)

 사  거 리  :   800m (Spike-SR)     2,500m (Spike-MR)    4,000m (Spike-LR)           25,000m (Spike NLOS)

 탄      두  :   Tandem-charge HEAT               유        도   :    적외선 유도전자광학 (CCD, IR 또는 듀얼 CCD/IIR),

                   Passive CCD 또는 듀얼 CCD/II                                                         신        관   :    충격신관

 

        스파이크(영어: spike, 히브리어: ספייק)는 이스라엘의 라파엘 (RAFAEL Armament -

        Development Authority)사에서 개발한 4세대 대전차 미사일이다. 여러 국가의 2세대

        대전차 미사일(밀란 미사일 과 M47 드래곤 등) 이   스파이크 미사일로  대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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