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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국산 신무기 개발

6세대 전투기개발

미국의 6세대 전투기개발

미국을 선두로 러시아와 중국이 5세대 전투기를 개발했지만 기술적으로 완전하지 않는데다 레이저포 등 전투기장착할 새로운 무기들이속속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5세대  전투기를 실전  배치한 국가는  미국  뿐인데 여러  국가들이   너도나도   6세대  전투기에  대한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는 것이다. 6세대  전투기는 필요시지구 공간에서 우주  가까이  넘나들 수 있는  수준까지  고민하고 있다. 마치 영화 에서  나오는

우주전쟁의  전초전 모습이다.  6세대 전투기가  2030~2050년  사이에   운용될   계획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6세대  이후의   전투기는  우주를

마음대로  오가는 우주  전투기가 될  전망이다.  중국은 미국이  장기적으로   화성에  핵장착  탄도미사일 기지를  설치 할 것을  우려해   미국이

화성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 할 , 경우 6세대 전투기로 요격한다는 구상도  하고 있다.  "꿈같은 미래의 우주전투기 라고나 할가 !!?? " 

 

  이미 5세대 전투기의 가장 대표적 특징이라 할 수 있는스텔스 능력을 포함해 고성능 레이더, 센서 통합능력,  고효율 소형엔진,  인공지능과

  무인기 원격제어능력  등이  6세대 전투기의 주요  능력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눈부신 기술 발전과  미래  전쟁개념의  변화로 인해 6세대  

  전투기에 대한  정의와 개발방향을 두고 여전히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최초의 5세대  전투기라 할 수 있는 F-22는 오직 미국만이 보유

  하고 있고 진정한  5세대 전투기라 할 수 있는    F-35는  이제막 실전배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 공군과 해군이 계획하고 있는 6세대 전투기는 2030년대 실전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텔스, 센서통합전자전시스템, 인공

지능 등의 능력을 갖추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해군과 노스럽그루먼이 연구 개발 중인 X-47 무인항공기는 양산 및 실전 배치될

경우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미 국방부 홈페이지

6세대 전투기의 심장인 엔진의 경우 미국의 양대 군용 엔진 제작사인 GE와 P&W 모두 ‘AETP (Adaptive Engine Transition Programme)’로 불리는 6세대 전투기용 차세대 엔진 개발을 시작했다. 일부에서는 레이저와 같은 광선 무기의성도 거론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조종사가 직접 탑승하지 않아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무인 비행능력까지 갖추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2016년부터 관련 연구사업비가 미국 국방예산에서 배정되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개발은 2017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5세대 전투기를   양산하고 있는 록히드마틴을 비롯해 보잉, 노스럽그루먼 등 미국 내 주요 방위산업체들이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며 미국 언론의 관심 역시 매우 높다.

 

 

 

 

5세대전투기가  4세대전투기와 공중에서 조우할경우, 5세대 전투기가 당연히 승리할것이다.그러나 5세 전투기는장착하고 있는2∼4발의

공대공 미사일을 모두소모하면  재빨리 달아나야한다.그렇지만 6세대 전투기는  다르다.  6대 전투기에 장착된 레이저포는오랫동안   레이저

를 발사할 수 있어서 훨씬   더 많은 4세대  전투기를 요격할 수 있다.  또 6세대 전투기는 레이저포로 여러대의 적 전투기를   한꺼번에  상대할수

있다.  미해군은 6세대 전투기가 오는2035년부터 퇴역할 4세대 주력전투기  F/A-18  대체기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

해군은 오는  2040년 이후에는  항공모함에서  발진하는 항공단을  6세대  전투기,  35C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미 공군은 현존

최강스텔스 전투기로 평가받는 F-22를 오는 2060년  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2030년대 중반부터는  6세대전투기를  공군기지에도  

볼수있게된다고 ?

 

먼저 5세대 전투기무엇인가? 현재 5세대전투기는 미국의 F-22, F-35 중국의 J-20가 있습니다. 3전투기의 공통점은 스텔스 기능, 발달된

수준의 센서, 고급항공전자 장비가 있습니다.스텔스 기능은 적전투 기 의 레이더, 음향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모든탐지 기능을 대항하는 은폐

기술입니다. 발달된 수준의센서 복합재료 동체와  추력 편향 노즐,   EO-TADS 등 장착을  의미하며, 고급항공 전자장비는 필요한 정보를 모두

헬멧에 띄워 조종사가 화면을 볼 필요 없는   HMD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전투기용 레이저 무기 탑재 현재5세대 전투기는 공대공  탄도미사일로 적기를추적하여  격추시킵니다. 아무리스텔스 전투기라도 미사일 

발사되면  적 레이더에  미사일이  감지가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것이   레이저  무기입니다.  레이저의 경우에는 빛의속도로   발사되기

때문에  감지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면 발사가 되기때문 에 누가  발사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격추 당할   수밖에 습니다.  이에

6세대  전투기가 등장하면 더 이상의 제공권  다툼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합니다.  증강현실  게임 같은   조작 방식 영국, 독일, 이탈리아

에서  개발  중인6세대  전투기  템페스트는  조종석 내의  모든 모니터와  버튼을  없애고,  조종석의  스틱을만둘어  조종사  헬멧의  증강 현실

기술과 웨어러블 모니터  시스템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무인기 작전에 특화된 네트워크 전투기  군용 무인기(UAV)발키리 (사진 : 크라토스)

         영국,독일,이탈리아에서 개발중인 6세대 전투기 템페스트는 공대공 전투 시 인공지능을 이용한 무인기 전투

         가 가능한 전투기입니다. 즉 한대의 전투기와 조종사가 있으면 나머지는 무인기로 편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공군은 F-117 스텔스 전폭기의 연구개발비는 130억불, 생산단가는 60억불, 총59대를, B-2 스텔스 전폭기는 연구개발비는 710억불

  생산단가는 380억불로 총21대를, F-22는 연구개발비는 810억불,생산단가는 440억불 로 총187대를 생산했으며,   F-35는연구개발비

   860억불,  생산단가 660억불로  총 506대를 생산하였다. 이는 차세대  전투기의 연구개발비와 생산단가 그리고 생산대수가  점차증가

  한다는 것을보이고 있으며, 미  동맹국과 파트너십 국가 공군은 비용을 고려해 자체 개발 보다 미 공군  F-35를 주력기종으로 구매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이를고려 시 영군 공군의 템피스트 스텔스기와 프랑스-독일 공동 개발 제6세대  스텔스기는 약500억 불 이상의 연구

  개발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개발 예산을 고려하고 구매소요를 예상하여 생산단가가 결정될 것이나, 매우 높은 가격이될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 군사전문가들은 자체 생산보다 F-35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영국 6세대   6세대 전투기  CONCOPT

 

영국 국방부는 영국 현지시간 7월16일 런던에서 개막된 2018판버러국제에어쇼에서  차세대전투기 템페스트(Tempest)’ 개발계획을

깜짝발표했다. 영국도 6세대 전투기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진것이다. 사실 6세대'  전투기 개발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이미 6세대 전투기 개발 계획을 시행하고 있거나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템 폐  스 트  

      

 

 영국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전투기관련 연간 매출액은 60억 파운드 이상이며 과거 10년간  영국 방위산업  수출액의 80%를  차지한다.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영국역시 우방국과의  국제협력 나아가 공동개발 가능성은 열어 놓았으며 현재 스웨덴, 일본 등과 공동개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있다. 개발에  참여하는  업체들도  영국 방위산업체인 BAE,   롤스로이스는  물론 MBDA와 레오

 나르도  같은 유럽내  다국적  방위산업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영국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유로 파이터   타이푼의후속

 기체로 개발되는 템페스트는 2035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국 정부가 먼저 한화 약3조원에 해당하는 20억파운드를 투

  2020년 말까지 개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개발에는 영국  유력 방산업체인  BAE시스템스와  항공기엔진 메이커 롤스 로이스, 이탈리아  방산업체인  레오날드,유럽유수의 미사일

   업체 MBDA가 참가한다. 새로개발할 전투기는 유인비행외에 드론으로 원격조작을 통해 무인비행도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유럽

   에서는 독일과  프랑스가 작년에 신형전투기를 공동개발 하기로 합의했으나  영국은  합의에  끼지 못했다.  영국은 내년 3월  브렉시트가 

   예정돼 있어 장래전투기 전략이 주목 됐었다. 윌리엄슨장관은 차세대전투기 개발에 대해 "우리는 우호국과의 협업에  열려 있다"고 말해

   다른 국가와의 공동개발을 고려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영국,  스웨덴, 이탈리아 공동개발

 

            

                               유럽6세대 전투기개발     FACS (독일 ,프랑스,스페인 )     

군사 전문가들은 제6세대 스텔스기의  소요가 이들 전투기를  대체하는 숫자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본다.   이유는 이들 국가 중 일부가 미  공군

 F-35기 도입을 고려하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 대량구매할 가능성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이는 제6세대 스텔스기의 단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및 한국이  독자형 스텔스기를 개발하고 있고, 일부 국가는 기존 전투기와 차세대  스텔스기 간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미 공군 F-35 스텔스기를 구매하고 있다.

 

  이는 영국, 프랑스 및 독일 공군이 계획된 로드맵에 의해 제6세대 스텔스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해도 해외 구매 시장이 적다는  것을 암시

  한다.중국과 갈등을 겪고 일부 아시아  국가 및 인도 등의  구매소요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나,  이들은   경제력이   매우 낮아 고가의 제6

  세대 스텔스기를  도입할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궁극적으로 『제인국방주간』은 영국, 프랑스 및 독일이 주도하는 유럽형 제6세대 스텔스기

  사업이연구 개발비소요와 각국의 구매소요를 고려하기보다, 미국과의 경쟁의식 그리고 브릭시트를 두고발생된영국과 독일- 프랑스간 적대감

  등에 의해 무리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타이픈은 총 383대가 생산되었으며 독일과 영국이 100대 이상을 구매하였으며,사우디 라비아,이탈리 아 그리고 스페인  등이 70∼50대

 정도를   구매하였다.    영국 토네이도는  총 333대가   생산되어   독일 이 93대,  사우디 아라비아가 82대,   영국이 80대,  이탈리아가 78대를

 구매하였다.   프랑스 라팔은 총 394가 생산되어    프랑스 286대, 인도, 카타르 및 이집트가 각각 36대를 구매 운용 중이다.

 

         일본 6세대 개발 

현재일본은 이시카와 중공업에서 개발한 XF-9-1 로우 바이패스 터보팬 엔진테스트를 시작했던 바가  있는데이러한 엔진은 조만간 일본의

6세대 전투기가 될 F-3기종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 엔진은 기막히게도 11-12톤의 건식 추력과 더불어 15-16.5톤의  애프터 버너에 연료

를 투입하는 '습식추력도 생성 할 정도로 강하며 앞으로  연구가 더욱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이 엔진의 추력을  최대 20도까지  방향

바꾸는 3차원 추력 벡터링  노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일본의 F-3은 F-22, Su-35와 더불어세계 에서 가장 뛰어난  조종성과

 기동성으로 무장한한, 현대 제트 전투기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고 보면 됨니다. 과연 계획대로 개발이  이루어 질는지는 미지수임니다. 

 

 

 일본정부가  자국주도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항공자위대 F-2 전투기의 후속 기종 개발비를 2020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며“일본 주도

  개발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2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개발비는 현 시점에서  1조5000억 엔(약 17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자체 개발하는 첫  스텔스 전투기로 F-2 전투기가 퇴역하는 2030년대 중반부터 총 90기를 도입할 전망이다.

 

 

당초 일본 정부는 자국 방위산업 보호를 위해 국산 개발을 염두에 뒀지만, 천문학적인 예산 문제와 개발 기간등을 고려해 국제 개발

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미국 록히드마틴은 현존세계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로 꼽히는  F-22 랩터 기체와 F-35의  최신항전

장비를 결합한 최신 모델을 공동 개발하자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1대당 200억엔(약 2274억원)이  넘는데다가  미국이 설계도면을 완전

히 '공개할 지도 미지수여서 방위성 내에서 회의론이 제기됐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일본은 정찰용 무인기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시제기  형태의 무인기를 시연하는 등군용   무인기개발 재력이  높은국가로 평가됐다. 

 일본은  선진기술실증기(ATD-X·  신신(心神)'를 개발해 5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스텔스기를 잡는

 레이더 개발도  한창이다. 자위대는 앞으로 F-2 후속 스텔스 전투기 90기와 더불어 F-35 스텔스 전투기 147기, F-15 전투기 100대

 (최신 항전 장비 개량형) 를 운용할 방침이다.    5세대  전투기 F-3 기술실증기

 

            

     일본 이시카와 중공업이 개발한   F-9-로우바이페스  엔진

 

          한국의   미래 전투기  KFX 4.5세대  

 

세계 각국은 6세대 전투기 개발에노력을 집중하고있다. 문제는 6세대 전투기 개발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전투기 개발을 위해 

 는 국가적의지, 기술력, 예산의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져야 하는데 미국조차 도 이 세 가지 조건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전투기 개발이  완료된다   해도 수출을 통한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그동안 전투기  개발에 들인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시간 문제다.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유럽국가들의 경우 예산문제 와  수출문제  해결을위해  국제협력을  통한공동개발

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중  누가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성공할 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점점 더 전투기 개발과 양산, 그리고 수출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大韓民國 次世代 戰鬪機 事業,영어: Korean Fighter eXperimental, KF-X)은 차세대 대한민국 공군용

전투기 개발사업이다. KF-X 사업 또는보라매 사업으로 성능은 F-16+α즉4.5세대 전투기(공대공 반매립 운용)로 시작되어   향후 내부무

장창 장착 등의 추가 개량으로 5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향상될 예정이다. 타당성을 분석할 시기에 당시   대한민국 공군(ROKAF)의 수요

물량으로는 타산을 맞출수 없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인도네시아의 사업참여로 이 우려에 대한부담은 다소  경감되었으며 그결과 KF-X는

탐색개발과 체계개발 등이 진행되고있다.진행상황으로는 2014년부터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8 조 원을투입해 한국형 전투기

180여대 양산을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KF-X사업은 2018년 기본설계(PDR)마무리하고 2019년까지 상세 설계(CDR)를 진행해 2021년

시제1호기 출고, 2022년 초도비행을 목표로하고   2025년 양산을 시작하여 2026 실전배치가 될 예정이다

 

 

      중국 6세대  개발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6세대 전투기의 특징에는 5세대기보다 강화된 스텔스 기능, 초음속·고초음속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른 고효율 비행은

 물론 인공지능 탑재, 광선,  전자파 등을  감지하는 감지시스템, 유·무인 겸용 등이 포함됐다. 특히 6세대기는 레이저, 전자포 등 빔 무기를

 장착함으로써  5세대기들이 상대조차  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군사전문가 레이저(雷澤)은 5세대 전투기 젠(J)-20이 양산 제작

 과정에 들어간가운데 6세대 전투기의 개발에착수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있다며  2016년부터 6세대기  설계작업을   시작할 수있다. 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러시아 등 선진국이  이미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미국  6세대 전투기에 능동전자주사

레이더(AESA)등 지향성 에너지 무기, 광대역 스텔스 기술,  무인기 자율통합 등 조건을 제시했다.  미군 6세대기 실물은 2025∼2030년

 쯤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러시아는  오는 2025년 이전 6세대  전투기 첫 시험비행을  진행할 계획을 밝히면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이 전투기에  장착하는 것은 물론,   기체 자체적으로도 극초음속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중이라고 시사했다. ​

 

 6세대  전투기  핵심성능. (공군발전협회 제공)  

 미국을  비롯한중국, 일본, 러시아 등이  6세대  전투기  발하기 위한 연구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중국은   개발 중인 J-31 스텔스 전투기를

기반으로  2035년  까지  AI와무인기 성능을  갖춘6세대 전투기를  실전배치한다는  목표를 갖고있다.  중국이  목표대로 2035 년까지  6세대

전투기를 전력화하면 세계에서 가장앞선 기술을 보유하게된다. 더욱이 중국은 2019년현재 112대의 하이급 전투기보유 대수가  2030년에는

427대로  크게늘어날  전망이다. 일본도현재  전력화한 F-35 와 앞으로 도입할 함재기용 F-35B에 자체   개발한 F-3(심신)까지 232대를 보유

것으로  예상된다. 반해 한국은 현재 60대 수준인 하이급 전투기가 2030년 120대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러시아  6세대

러시아도 6세대 전투기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KRET사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러시아의 6세대 전투기는  유인과 무인을  겸용하며

무인기 의 경우에는 초단파병기를 장비할 예정이다. 이 6세대 전투기의  전투 운용방식은 1~2기의 유인기와 무인기 다수가 함께 비행하면서

다니는 것인데 무인기들은 자신들의 자동 체제로 운용되며 이륙이든 전투임무이든 실질적인 성능을 낼 수있다. 유인기 그러한  특징 을 가진

프로그램(무인기들의 운영)을 손질(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파일럿은 중요한 전술적상황  에서의 자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러시아  즈베즈다 TV 채널이 비밀스러운 극초음속  6세대 전투기 모델을  실수로 노출 시켰다.즈베즈다.티비의 생방송에서 무인  버전으로

보이는 러시아의  극초음속  6세대 전투기  모델이  공개되었다.러시아  6세대  전투기는 극초음속이  될 것이며,  첫 비행은   2025년까지는

나올것이다. 이내용은 2016,  6월9일 타스 통신이  유나이티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UAC)    군용 항공기 프로그램  부서장  블라디

르   미하일로프의  발언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UAC는 극초음속 6세대 전투기가  20205년  이전에 비행할겄 으로 예상했다. 미하일로프

부서장은 엔지니어링 설계 를 포함하여 연구 개발 단계에 있다고 했다.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새로운 극초음속 전투기 프로젝트를 꼬리 조립체의  유사성 때문에 피존(Pigeon)으로 부른다.  신형피존 전투기는 자체

 충격파를 사용하여  양력을 높이고  항력을 줄일 수 있는 거대한 트윈 테일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의 무인 피존 극초음속 6세대 전투기는 기록을

 깨고 음속의 5배 이상인  마하 5~6으로 비행할 것이다. 아마도  이 미래전투기의 순항 속도는  오늘날 애프터버너 속 도인 마하  1.5~2정도가 될

 것이다.  엔진종류는  보도되지  않았다. 최대속도 범위도 알려지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새 항공기의 모델 사진에 대해서 언급을 회피했다.

 

보기에 6세대 전투기를 만드는 문제에서 러시아는 조직 관점에서 중국보다  지연할 가 능성이 있음을 유의한다. 중국에서는 이미 관련 개발을

점유하는 프로젝트 팀이  성양에서  조직되었다.  그 팀을  위해 특별한  컴퓨터 지원설계를  포함하여  필요한  하부구조가 마련되었다.그러나

이것으로  6세대의 실제  항공기 생성 에 누가먼저 도달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이것은  주로엔진,   재료,   전자 등과 연관된

기본적  기술의 성공 에 달려있을 것이다.

 

  PAK PA  50  :  러시아의 연합 항공회사는 화요일 Su-57 기가 러시아 극동 지역의  콤소몰스크   아무르 근처에서  훈련비행중 떨어졌다

 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했으며 지상피해도 없다고  말했다.  추락 이유는 즉각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2010년 처녀

 비행을 한   Su-57 은 러시아의 최첨단 전투기이다.  이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을 가졌고 정밀  장비와 무기를  탑재하고 있다. 쌍발의 이 비행기

 는 미국의 F-22 랩터 스텔스기와 대항하기 위해 수호이 회사가 제작한 것이다.이것은 Su-57 기의 첫 추락으로  10대가  사전생산 테스트와   이

 전투기의 평가를 위해 콤소몰스크 아무르의 수호이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이중 일부는 시리아 전투에서 러시아의 작전에 투입되었다.  러시아

  는 2028 년까지 이 전투기를를 76대를 제작주문 했다.       현재까지도  완벽한 실전배치는 못하고있는상태  

 

 

 

 

          공상과학영화에나    등장할  차새대 전투기 컨셉 들!!!!!!!!!!

 

 

 

 

 

                       각종 영화에 등장한    수직꼬리가없는미래의 전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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