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앞에서 중랑천변 뚝방길을 따라 40분정도 걸으면,봉화산 둘레길올라 서는 입구 나옴니다. 둘레길은 4.2km에 불과 하나 뚝방길과연게하면,족히두시간 정도는 휼륭한 산책길과,걷기코스 로는 일품입니다. 월요일토요일 빼고주 4,5일아침마다 늘걷는 길이라 , 친구여러분들도, 주4회정도 아침에 한시간 정도 배려해봄 이어 떨런지.? 아침 5시50분정도일어나, 6시이길을 따라 중랑천 변 뚝방길로 향합니다이곳에서 중랑천 제방길까지약5-6분 거림니다.
중화동 배수지 펌프장 옆으로 중랑천 제방길로 올라서면 됨니다.
배수지 펌프장 옆으로 올라서 왼편으로 20m정도 돌아내려서면 철책 팬스에 개방된 입구가 나옴니다. 이길을 따라걸으면 봉화산 둘레길 들머리 가지 약 40분정도 걸림니다.
제방길은 타탄트랙으로 부드러운 감촉이 아침기분을 한층 상쾌하계 해줍니다. 제방 길옆으로 마련된 데크 운동기구로 열심히 운동하는 늙은이들(젊은넘들 다어디로 간겨)
천변을 가꾸어 휴식공간으로 조성 홍수때는 물에 잠기는 아품도있읍니다.
다리 2개소를 지나 계속 제방길로 오다가 이수 아파트삼거리 에서 오른쪽으로 약5분 올라서면 봉화산둘레길 입구가나옴니다.
봉화산 정상에있는 봉화대 봉화도당굿을 올리는 사당 6시부터 아침 체조가 시작되는 봉화대밑 소운동장 나무데크는 전망대
봉화산 둘레길은 제법운치있고 굴곡이있는 161m의 높이를 가진 산입니다 . 주변에 높은 산이없서 조망이 뛰어난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