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2월19일 일요일/경춘선 으로 천평역 도착 08시 38분, 택시로 빛고개도착하니 08시57분, 산행시작 09시, 주발봉 10시9분, 호명호수공원12시33분 , 기차봉13시52분,호명산에올라서니 14시55문이 되었더이다. 참여인원 4명, 주발봉 까지는 된비알길이 여러군대 있어 산꾼들을 힘들계합니다. 주발봉거처 호명호수 까지는 비교적발달된 육산 등로로 조망과 풍광을 함께 할수있는 그런 길입니다.호명호를 지나기차봉 부터 호명산 까지는 암반이 뒤썩인 주의를기우려야하는길로, 천평시내를 조망권에 두고 남한강과 북한강을 양안으로 조망할수 있는 약6 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길입이다. 당일산행으로는 적당한 코스가 아난가 생각 되어 지내요. 빛고개에서 호명산으로 향하는 들머리
통합기준점 모든 측량의 기준점이되는 국가 시설물 첫번째조우하는 송전 철탑 에서 보는 빛고개 쪽 주발봉으로 향하는 임도길 임도길과 산능허리을 감아 돌라올라 34분 주발봉 700m 전 안부 주발봉 주발봉에서 조망되는 가평방면 주발봉에서기분좋은 육산 등로 따라 40분 진행하면 천평에서 가평역으로 가는 도로을 만납니다. 호수공운 전 망대에서 바라보이는 기차봉 호명호수/ 우리나라 제일의 양수 발전소가 이곳에 ..... .. 아직도 호명산은 3.3km 더진행해야 합니다. 이곳 부터 호명산 까지조금은 땀을흘려야 합니다.
천평쪽에서 오는 등산객과의 조우 기차봉 정상 호명산 서 바라보이는 호명호수댐 호명산에서 천평안전 유원지 방향으로 30분 내려와 보이는 천평댐(앞쪽) 어느새 봄의전령은 가슴에와 있는겄같더이다. 얼음 밑으로 봄소식은 진즉에 와 있었는지도 모르 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