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18일 산우와 둘이서 : 남대문 구경간다고 나선김에 ..그 오래동안 가보지 안은 남산을둘러보았읍니다. 가장 가까이에 두고도 가계되지안는 곳 아마도 우리서울의 진산에 하나 임에틀림 없을우리의 성산을 말임니다. 산천이 변하는겄인지 ? 사람이 변하는겄인지? 아리송하더이다.
남산육교로 올라와 남산순환 로를 건너 남산공원으로
남산의 김유신장군상
남산의 옛 어린이 회관
우리나라초대부톨령이었던 이시영 선생
임시정부 주석 이었던 백 범 김구선생像
안중근 의사 像
안중근 의사의 옥중기록 , 이등박문의 15개의 죄악을 기록
안중근의사의 충의비 성역 (忠義碑 聖域)
남산타워
젊은커플의 사랑의맹세도 그풍속가 우리내 우리가 격었던 그겄과, 비교되지 안을 만큼 변화한 모습이더이다. 잠금쇠로 잠궈놓으면 영원히 이루어 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곘읍니까 만은..?? 손가락에끼는 커플링은 이제 마름에 차지안는모양임니다. 수없이 많은 커플의 맹서의 잠을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