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모래시계 / 그유명한 모래시계 드라마를 보지못했으니 할말이 없내여..?모래시계만 봐도 만족.. ? 옥색의 푸른 바다. 누구의 마음인지는 몰라도? 끝없이 밀려옴을 반복하는 자연의 성스러움을 사람이 그 깊은뜻을 어찌해아리 곘소이까? 끝없이 펼펴진 쪽빛의 물색위로 한없이 달려 가고픈 마음만 가득.. 도심의 일출 / 동호대교에서 보는 일출 잠실 운동장방면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서석 초등학교 분교, 총학생 16명 오지 중의오지 초등학교 윤현숙 이가 기간제 교사로근무 하였다고 하여 지나는 길에 추억이 새로워 들려보았내여, 상동 국민학교 내덕분교 생각이나더이다. 무어라 해도 코흘리계 초등학교 유년시절 추억을 지울 수는 없계지요. 초등학생이 된듯한 기분이 들더이다. 추억을 반추할수 없는 삶이라면, 숨쉬며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의미가 많이 퇴색 되곘지요. 백두대간에서 분기되어 계방지맥을 일으키는 산줄기, 능선정상에는 백설이만발 운두령 1,069 M 홍천군과 평창군의 경계/ 운두령 계방산으로 오르는들머리 목책계단, 지금은 입산 금지, 해발 높이만큼이나 세찬바람과찬 공기는 오장 육부를시원하계 씻어 내는듯 한 기분 , 맑다 못해 푸르기 까지한 공기을 마시는 듯한 느낌 2009년 9월13일 개방산 을 오르던 당시. 정동진 해변 모래시계앞 철제 다리 정동진 해변의 눈부신 도록 파란 바다물이, 해변에 부딧치어 순백의 포말로 변하는 모습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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