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 , 같은 느낌으로 지혜롭계 살곘읍니다. 저희 두사람이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오로지 믿음과 사랑만을 약속하는 귀한날에 축복의 걸음 하시어 저희하나 됨을 지켜보아주시고 격려 하여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 하곘읍니다. 김 문 식 의 장남 희철 군 김 순 복 故) 김 진 두 의 장녀 나정 양 김 금 숙 좋은 시간 ; 2012년 3월 3일 토요일 낮 12시30분 좋은 장소 ; W-CITY 컨벤션 센터 5층 시티홀 원주시단계동 877-1 시외버스 터미널 5층 (033-738-966) 혼주전화 010-8663- 7729 가는 세월이야 어찌할수없는 노릇이지만 고인이 된지 벌써 만5년 하나뿐인 고명딸이 시집을 가계되었내요. 살아 생전 이시간을 같이 했드라면 얼마나,기뿐 날이 되었곘읍니까만? 동문 및 친구여려분의 만은 참여로 이날을 빛내주시기를 앙망합니다. 2012년 2월 18일 산전 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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