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토요일, 人倫志 대사라는 婚禮 소식이 봄날 꽃소식 보다 더반가운 그런 나이들이 되었내요. 2세들의결혼행진
소식에 너나 할겄없이 반가운 마음이곘지요. 코흘리던 시절함계께딩굴던 겄이 엇그제갔었는대 이제 60 중반을 다다른 나이임
에랴, 인생한살이 잘못된 삶을 살은 삶은없곘 지요. 우리모두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했을테니 말입니다. 이제점점 친구가
그리워 지고 아쉬워 지는 시절, 모두들 건강 하고복된 나닐이 되기를 기원하며, 오늘 모여준 우리친구들 파이팅, 특히수고한
총무 이종선 에계 감사드리고, 이연근 친구에계 장남 결혼식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그럿계 숫하계 오르내려서도 문막 휴계소를들러보기느느정말 오랫 만니내요.
문막 휴계소에서의 주차장 정담...?????
35년 전쯤 우리들 모습은 아닌지..???????
오늘 한자리에 모인 친구들 (소프트 디카의 한게 )
싱글벙글 신랑 신부 너무좋은 겄같아 보여 샘나내여..
우리 모두들의 아들딸 입이 귀까지 째질라
장가든날 웃음이 만 면한 신랑얼굴, 좋긴 좋으가 봄니다
이날을위해 인고의 세월을 살아온 우리내 삶인 지도 모르곘지요..
</!-by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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