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1일 날씨맑음 영등포역앞에서 301번 버스를 이용 무의도 행를 계획헀으나, 여의치 안아,김포 공항에서 승차하여 인천국제 공항역하차, 정보부족으로 무의도 가는 버스 편을 찻는라 조금은우왕좌왕 안내판 이정표가 부족한편, 버스 승강장 찾느라 10분동안 역사 안에서 다람쥐 채바귀 돌듯하였내여, 다행히 빠른도착으로 일정앤 큰 지장이 없었읍니다만, 뭔가2%정도 부족 한겄 같드라구여 쾌청한 날씨에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하고보니아침에 교통편때문에 당혹스러워 했던기억이 되새 지더이다. 임시열차 하행 (서울역-인천용유역) 첫차07시39분 매시 39분 전화032-745-7788(홈페이www.arex.or.kr) 가급적열차편을 이용 용유역하차 잠진도까지 해안도로따라 30분 (약2km) 정도 걸어도 좋을겄으로사료 됨니다. 인천공항/ 무의도행 6 번 버스승강장
잠진도 선착장 30분간격으로 무의도 을 왕래
섬산행 얼마나 근사한산행인지, 무의도의특색은 등산로 따라 푸른 숲이 그늘을 만들어 쾌적한 산행을 할수있다는 겄이 장점입니다.등로 또한 모나지않고,잘정비되여 길을잃을 염려가 없다는점임니다. 탁트인 해변의 조망과 잘어우러진푸른숲, 아기자기한 등로 는차라리산책길이라고하는게 맞을겄같드라구여 ...
큰무리 선착장 횟집옆으로난 등로 입구에서당산 까지13분 정도는 계속 오르막으로 올라서야 합니다.(완만한경사)
당산/ 선행산객들이 벌써 먼저 자리하고 이야기 꽇을 피우고있더이다. 해안모래톱으로 연결된실미도, 무의도에서 썰물때을 이용하여 왕래하루두차레 3시간씩 길이열린다고합니다.
실미고개 이곳에서 약 10분정도 그림 같은등로 따라진헹하면 실미도로 가는길이 나옴니다. 하얀 모래톱 백사장을 밟으까도 생각 했읍니다만, 국사봉 으로 진행 다음에 실미도및 무의도 해안을 따라 한 번 돌아볼 생갑입니다 국사봉으로 오르는 등로
중앙이 잠진도/해안 도로로연결된 영종도
구름다리 오른쪽으로 하나계 해수욕장 왼편 으로내려서면 개안방면
호룡곡산 전망대
호룡곡산에서 조망되는 하나계 해수욕장 그넘어 작은 하나계 호룡곡산에서 산림욕장으로 내려서는길
해풍과 해수에기어 붉은 색으로 변해버린 암벽들
무의도에서 건너다보는 잠진도 선착장(승선시간약 10분)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에서 잠진도로 향하는 배로 오르면서...
썰물로 인해 바닥이드러난 갯벌 잠진도선착장에서 하선 용유역까지 이어진 해안도로
잠진도 선착장, 용유역으로 가는 도로에서 본 모습
임시열차 상행(용유역 -서울역)매시27분 첫차 09시27분 막차19;47분 3월26일 - 10.30일 매주 주말(토.일)만 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