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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전투기

[스크랩] F-15K 슬램이글 & 수퍼호넷 vs 유로파이터

 F-15K 슬램이글  (전투, 폭격기)

 개발 배경  : 대한민국 공군은 1980년후반부터 노후전투기의 데체기종을  선정,  1994년 합동 전략 목표기획서를  통해

 차기전투기 120대의 소요를 제기하였다. 원래는 1999년에  사업을 시작하여  2005년에 차기전투기를 도입 하기로 계획

 되어 있었다.그러나 IMF 사태등의 악재로 인해 일단 일차  40대만을 도입 키로  했다.

 보잉,닷소,수호이,  EFI등 유수의 전투기제조사들이  사업후보자로 등록하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국정부가 최종적

 으로  선택한겄이 바로 보잉사의 F-15K 였다.

  제2차 FX 사업으로 도입된  F-15K 슬램이글,  성남 서울 공항에  주기된 모습  

 F-15K는 미공군의 전천후 전투기인 F-15E에 비해 무장과 센서면에 진일보한  기체로 평가받고있다.     

 특히 향상된 엔진,추력, 적외선 탐색및 추적 장비(IRST)  3세대  랜턴인 타이거아이 (TIGER-EYES)  헬맷 장착 시현

 장치(IHMCS)  구형 F-15 보다, 10배이상 향상된 ADCP,그리고 SLAM-ER 을 비롯한  각종 최신의 공대지무장을 장착

 하고 있다 .이는가장 강력한 전천후 전투기라는 F-15E 에서 진일보한 기체로 16,000시간 이라는 운영 주기수명을 자랑

 하고있다.  이기체는 미 레이시언사의 AN/APG 63(V) 기계식 스캔 레이더를 장착하고있다. APG (V1)은 미공군의

 F-15E에 장착된 APG-70 공대공/공대지 모드를모두 통합하고 지상이동 목표물을 탐색, 해상수색 ,      추적을 위한

 추가기능 및 향상된 해상도 지형 매핑 기능을 갖고있다. 또한 추후전자식 스캔 레이더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으며. 4.5세대 전투기로도  진화 할수도있다.  2차분 F-15K는 타이거  아이 목표 조준 장치 대신 스나이퍼

 XR 를 장착하고 엔진또한 변경되어  PW 사의 F100-PW229 터보팬   엔진을 장착했다.

 우리영공을 초계비헹하는 F-15K 편대

 

 운용현황

  대한 민국공군은 공군 제1전투 비행단에서 운용중으로 2008년 까지  40대을

  도입했다. 2006년 동해상에서 야간 훈련 도중 추락 하기도 했다.  엄밀히말해 1차 F-X사업에 의한 추가도입분

  F-15K, 21대를  2013년까지 도입하고있다.  곁들여,  문익환 목사및, 현 진보당 이정희와 종북세력들의  반미

  운동과 곁들여 종이 비행기라고 도입  반대했던  기체 이기도하다. 허기야 !! 이에미  나이들새기는 북에가서 

  살아야지  ! 와 ! 여기서 숨쉬기  운동을 하고있는지 궁금하다....측으로 자담 ,  오른쪽 하푼  공대함 미사일 

 

 

 

 

 

 

 

변형및 파생기종

 F-15 SG :   F-15K를 바탕으로한  전천후 타격 전투기로서 2005년 싱가포르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되었다.

싱가포르는 2008- 2009년  모두 12대의 F-15SG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F-15 SE  :  F-15SE 사일런XM  이글은 보잉사가 자체개발한  최신형  F-15K 이다. F-15K에 스텔스 기술을 접목

 시켜 4.5세대 전투기로  업그레이드했다. 레이더 반사면적을 줄이가 위해  컨포멀  연료탱크내에   내부무장실을

설치했고 수직 미익을 15도  각도로 기울어트렸다. 또한 각종항전  장비도 최신형으로 장착했다. 한국공군의  F-X 3차

사업의 후보기종이기도 하다. 아직 이기체를 도입한 국가도 없고, 양산 시제기, 조차 없는 문자그대로 페이퍼 비행기다.

 FX제3차사업에참가한 F-15SE사일런트이글  

 

  

 

 

 

 

                 음속 돌파시  기체동체에 일어난 응축 현상으로 횐연기 처럼피어 오르는모양

 

 

 

 

 

 

 

                                      항전 장비의하나로 채프플레어를  발시한 모습 

 

 

 

 

 

 

 

 

 

                           배기구로 불꽃이보이는 모양으로 봐 에프터버너를   작동한듯  

 

 

 

 

 

 F-15K 제원  형    식  :  쌍발 터보팬  다목적  복좌전투기

              전   폭   :  13.05 m,            전  장 :  19.43m,    전  고 :  5.63m

              주익면적 :  56.49 m2           최대이륙 중량 :  36,742kg

              엔   진  :  GE 110-GE 129터보팬  29,000파운드x2기

                최대속도 :  마하 2.3,        실 용 상승한도 :       63,000 피트

     전투기행동 반경  :   1,000km ( 공대공 전투)  1200km( 공대지전투)    외부 연료 최대장착 시 1760 km

    무   장        :    M16A1  20mm 발칸 기관포,            AM-9 사이드와인더 ,    AM -120  알람

                          GM -84L,   하푼 BLOCK 2            SLAM이알,  JDAM  

                          하드포인트 19개소에  10.5톤의 폭탄 탑재가능

    항전 장비   1차) 40대  타이거 아이 ,   2차)  스나이퍼       렌턴 , JHMCS,  ALR-56(V)1 조기경보 수신기

 

                                        

     F/A-18 A-D호넷      개발배경 F/A-18A/B/C/D 

      미해군은 해군 공격용 전투기사업을 통해 미공군의 전투기 후보기인 ,제너럴 다이나믹스 사의 YF-17을

      해군 사양으로 개수하여제공하려고했다.  이계획이 나중에 A-7공격기의 후계기까지 포함하는  해군공격

      전투기로 개편하계 되었다. 함상 전투기 개발에 경험이없던 노스럽그루만사는 맥도널더글라스사와 손을

      잡계되었다. 미의회와 행정부는 미공군이 채택한 YF-16을기반으로 개발하기를 권고했다.그러나 미해군은

      해상에서의 안전을 고려해 쌍발엔진의, YF-17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F/A-18을 개발했다.노스럽사는

      미공군의 경량전투기 사업에서는 탈락 했지만, YF-17은 결국 F/A-18호냇으로 발전 했다.

       F/A-18  C/D형 호넷

 

 F/A-18E/F 수퍼           개발배경   F/A-18E/F 슈퍼호

        F/A-18E/F  21세기초반 미국 항모 기동부대및 해병항공대의 핵심으로 등장한전투공격기다. 베트남에서

     활약한 전천후 함상공격기 그라만 A-6E 인투루더의 후계기로 스텔스성을 중요시했다가 개발지연으로

     비용이 늘어나자 결국 계획을 중단했고 현재 사용중인 F/A -18A 후계기도 겸하면서 행동반경을 40%나

     향상시키는 F/A18E/F 계획이 데체안으로 부상하계되었다.

 

      F/18A-D는 공중전능력과 공격력의 균형을을 이루어 전투/ 공격기로 인정을 받았지만, A-6후계기가되기

     위해서는 대지상공격용 무장탑재  탑재시  행동반경을 대폭향상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하여 F/A-18E/F

     계획은 1992년 미의회 승인을 얻어 맥도널 더글러스와 미해군이  동년 12월 27일 48,8억불에 계발착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E형단좌 5대, F형복좌2대 대지상용 시헙기3대를 제작하였다. 또한 계획의 성패를   

     좌우할  F-414-GE-400 앤진을 개발하기위해 7억 54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F/A-18EF  슈퍼호넷

 

 

 

 캐터펄트앞에서의   발진 대기 상태

 

 

 

캐터펄트에서 의 발진된 상태

 

 

 

 

 

함상  활주로에서의 힘찬  활주모습

 

 

 

 

 

 

 

                           함상 활주FH에서 이함하는 순간의 수퍼호넷

 

 

 

 

            특징   F/A-18A/B/C/D

 

      F/A-18 주익과 평면은 F-38, F-5,이래 노스럽사의 전통을 이어받은 작은 후퇴각과 강한 테이퍼비

      조합된  주익을 채택하고있다. 이주익의 형태는 고양력 장치의 효과가 크고 착함시 시계가 양호한

      장점이있다. 2개의 수직미익은  바깓쪽으로 20도 가량기울 어져있다.저항은 단면적에 비례한다는

      단면적의 법칙의 적용과 앞전스트레이크 에서 발생하는 와류의간섭을 피하계끔되어있다.가장큰 특징은

      직선익과 대형 스트레이크를 조합하여  저속및 고받음각에서도비행 안정성이  우수하다는점으로 스트

      레이크는  초음속 에서의 트럼저하을 을 감소시키고 고받음각 에서는  날개윗면의 공기흐름을 안정

      시켜주며 천음속에서의 기동성에 도움을 준다.

 

      F404엔진은 바이에스비 0.34 , 저 바이에스비 터보팬 엔진으로 YF-17에 장착했던 YJI 에서 발전한 신형

      엔진이다.추력 중량비는 8, 보기류는 AOAD방식 스타드는 기상 APU 에의한 에어터빈 방식을 사용한다.

      F/A-18주게약자는 맥도날 더글러스(현 보잉사) 이며 부계악자는노스럽으로 전체의 약 40%를 담당한다

      F/A-18 프로토  타입기는 1987년 11월 18일 에 초도비행을 했으며 이어서 복좌형인   F/A-18B가제작

      되었다, F/A-18C/D는 1986년 부터 조달 하기로 결졍했다. F/A-18C는1986년 9월초도 비행을 하였고

      1989년 11월 이후의기체는 야간 공격 능력이 강화 되어 나이트어텍(NIGHT, ARRACK) 형으로 불린다.

 

 

 

 

 

          F/A-18 E/F 슈퍼호넷  특징

 

   수퍼호넷과 기존 호넷의 차이점은 기내 연료 탱크의 용량을 확대하고자 동체의  중앙부에 86cm의플러그를

    삽입한겄이다. 레이돔으과 수평미익도 대형화되어 전체높이가 131cm  길어진  18.3m 가 되었다. 수직

    미익도 일체형 탱크를 이용하면 기내 연료 탱크의 용량은 28%증가하였다. 날개뿌리부분을 약 65cm확대

    하여  면적이 9.29m2 넓어졌다. 앞전 스트레이크도 5.2m2 에서 7m2 늘어났으며 40도의 받음각에서도

    비행이 가능하다. 무장탑재능력은 8톤으로 1톤이 증가했으며  추력은 14.5톤에서 20톤으로 ,약 40%향상

    시켰다. 기체구조는 중량증가에 따라 대폭 재설계했으며 정비보급의 관점에서  F/A-18C/D와 공용통합를

    추구했고, APG-73레이더비롯한, 냉난방 계통은 90% 정도의 공용화를 이루었고 다만 전원 계통은 60%정도

    용량이 늘어났으며 ECM과 ECCM도강화 되었다. 조종 시스템은 기계방식의 백업이없는 순수플라이 -바이

    와이어 이며,  에어브랙이크는 폐지되었다. 센서로는 초기형에는 APG-73레이더를 장착했고,  현 APG79

    AESA 레이더를 장착했다. 또한 항전 장비로는 ASQ-228ATFLIR, ALQ-214(V) 2재머 , ALE-55견인식

    디코이 등을 장착한다. 또한 JHMCS와 ,AIM-9X장착한 모델을 2007년 에 실전 배치하기시작 했다

 

 

 

 

 

 

 

                   운용현황,  F/A-18A/D

 

          F/A-18은 미해군 / 해병대에  1457데가 인도되었다.  그밖에 캐나다.138대

          스페인 72대,  호주75대,  쿠웨이트40대,  핀란드 64대,   스위스 34대,

          말레시아 8대등  총 430여대가 수출 되었다.

          호넷은 1986년 4월 리비아 공습 을 시작으로 실전에 대뷔하여  걸프전 , 대테러전

          등에 참가하면서 미해군 항공기의 주력으로  자리잡았다.

 

 

 

 

 

       운용 현황 ,  F/A 18 E/F 슈퍼호넷

 

  슈퍼호넷은 1999년 에 실전 배치를 시작 하여 2001년 초도작전 능력을 인증 받았다. JSF사업의 진행과 관련

   하여  미해군은 슈퍼호넷을 32대를 추가로 발주하여 모두 494대를 인수할 계획이다.한편 2007년 5월호주가

   F/A-18F, 24대의 구매게약을 체결함으로서 최초의 슈퍼호넷의 해외보유국이되었다.호주 공군의 F/A-18F은

   2009년 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2010년에  작전에 들어갔다.호주는F35개발이 지연 되면서 추가로 F/A-18E/F

   18대를  추가구매할 계획이다. 2002년 와치작전 에서 2,000파운드 JDAM 을 투하 하여 실전에데뷔했다. 2차

   걸프 전에서 슈퍼호넷은 근접항공지원 및 SEAD(적방공방 제압)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F/A-18A/B/C/D   호넷  제원

 

            형식        :        쌍발 터보팬 다목적 전투 공격기

            전폭        :        11.43m ,    전장  :  17.07m ,   전고 :  4.66m

            주익 면적 :         38m2    

            자체중량  :         11,200kg   

            최대이륙 중량  :  25, 041kg

 

             엔진        :         GE404-GE-402 EPE(17,700파운드)x2기

             최대속도  :            마하  1.8   /    실용상승한도 : 50,000피트

             최대항속거리 :     3,336km

             무장        :          M61A1 20mm기관포1문,   AIM-9사이드 와인더

                                             AIM 120 공대공 미사일 ,   AGM065매버릭

                                      AGM-84 ESLAM 등 공대지 공대공 미사일

                                      하드포인트9개소에 6,215 kg 무장 탑재가능

 

              항전 장비 :         APG-65/72 레이더  AAR-50TINS

                                      AAS-38 FLIK

              승무원     :         1명

              초도비행  :         1978 F/A-18A양산시제기

                                      F/A-18C형 1986년 9월 3일

 

 

 

 

                   F/A-18E/F  슈퍼호넷의  제원

 

               형식        :       쌍발 터보팬 다목적 전투기

                전폭        :       13.8 m    /        전장  : 18.3m         /              전고  :  4.8m

                주익면적  :       46.45m2 /   자체중량 :  13,864kg   /  최대 이륙중량 :  29,937kg

                엔진        :       GE-414-GE400 (22,000파운드)X 2기

                최대속도  :       마하1.8   실용 최대상승 한도  : 50,000피트

                전투해동 반경 : 1,095km (hi--hi-hi)

                무장         :      M61A2 20mm 기관총 1문 ,AIM-9,   AIM-120알람 공대공 미사일

                                      JADAM ,   매버릭,     하푼 ,    SLAM ,   HARM ,  EMD

                                     각종 공대지 공대함 무장

                항전장비  :       APG-79AESA,    ASQ-228,    ATFLIR,    JHMCS 등

                승무원      :      1명      초도비행   :    1993년 11월 29일 (프로토 타입)

                       

 

 

 

 

 

 

 

             

                  변형및 파생기종

 

           F/A-18     :     F/A-18호넷 최초양산형

           F/A-13 B  :     F/A-18의 전환 훈련용   복좌형

           F/A-18 C  :     F/A-18 A의 개량형 무장시스템을  개량하여 신형임무컴퓨터를

                                장비하고 AMRAAM  BVR 미사일 과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운용할수있계 되었다. 1994년6월부터 인도되기시작한 F/A-18 C/D

                                후기형은 APG-73레이더FCS로 바꾸고 전자장비를 신형으로 바꾼

                                기체 로 F/A-18 E/F로 이행하는 과도기에 탄생한 기체이다.

           F/A-18N   :    미해병대의 본격적인 전천후야간 공격기. AAR-50. 나이트어텍 형으로

                                열영상 장비,AAS-38FLIR 등을 장착하고 항전 장비를 강화했다.

                                후방석에는 공격임무를 전담하는 WSO (화기관제사)가탑승한다.

 

           F/A -18 E/F ;  AESA 레이더를 탑재한 최종 개량형으로  미해군 항공대에 494대를

                                 납입할 계획이다.

 

 

                          

                                      어레스팅   기어를 내리고 착륙에 들어가는 F-18 E

 

 

 

 

 

 

      

    1980 년대  제1차 한국 FX 사업 후보로  F-16 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120대의 F-16 블럭 52  로 결정되어 탈락의 쓴맛을 본 최초의 기체이다.

         당시 경남 사천에서 삼성항공이  조립생산을 담당하였고 1994년부터

         1998년 까지120대를  도입하였다

         원화가치 상승 으로 F-16blck 52,   20대를  2000년까지 추가도입하였다. 

         작금의 F-35와  유러파이터 TYPHOONDML의 2파전  양상과 비견되고있다.

         당시에도 F-18 C 가격이 높아 채택 되지못하였던겄으로 필자는 알고있다.

                      

 

                                       

          

                 EUROFIGHTER - TYHOON

 

     개발배경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영국, 독일, 이탈리아,스페인이 공동으로 개발한  21세기 전투기이다.  냉전 종식과 독일의

  경제불황, 기술적인 문제를 겪으며 우여 곡절 끝에 4개국이 총620대의 양산을  계획하고 시작한 사업이다. 유로

  파이터는 전천후 운용과   단거리 이착륙성능,폭넓은 임무,  성능에 적합성을 두고 있으며 근접 공중전 , 요격,

  장시간  전투 초계를 중시한 설계가 돋보인다.  유로 파이터 사업이 태동한겄은  1970년 후반 서독 ,영국,프랑스

  가 각각의 전투기 개발계획을 통합한 ECA( EURO PCANAIRCRAFT) 의 공동개발에합의 했으며  여기에  

  스페인, 이탈리아가 참여했으며,그후1983년에 ECA 그룹의 의견이 조정이 실패하면서  프랑스의 닷소사가 

  탈퇴하여  라팔 독자개발에 나선다. 나머지 4개국이 1988년 6월 사업체를 서독 뮌헨에 설립했다. 엔진은 롤스

  로이스를주축으로,  MTU, 피아트, SENER 등이 참가하여 서립한 유로 젯트사가 EJ200개발을 맡았다.

     

 

 

 

 

     1986년 영국 베이사가  중심이되어 EAP기술시범기를 재작 했다. 그러나 의견 대립 및 조정일정  지연 등으로

     사업이 순조 롭지못했다. 사업이 정식으로 시작된1980년대말,쏘련이 붕괴하고 바르샤바 조약군이 해산하등

     국제  상황이 급변 하였다. 이처럼 군용기 개발 계획에 기본이되는 위협상황이 변화되자 또다시 사업에 차질이

     생겼다.여기에 동독 흡수통일로 독일의 경제가 악화하면서 독일의 탈퇴까지거론 되었으나, 별다른 대안이없을

     뿐더러 기체 단가가  급등을 고려 하여 잔류하기로 한다.그후 공동 개발사업 명칭을 EFA에서 유로 파이터

      2000으로 교체하면서  이미지를 쇄신하고 프로토 타입 8대에서 7대로 축소조정 하여 계획을 진행 시키기로

     한다 . 계획의  축소에따라 양산수량도  영국250대, 독일 175대, 이탈리아 130대, 스페인 72로 조정 했다.

 

 

 

 

 

 

 

 

         특징

 

       유로파이터의 기체외형은 앞전 후퇴각 53도인 델타주익에 카나드를 조합한 복합 델타 형식이며 동체아래

        배치한 2차 프로토타입 공기흡입구가 특징이다. TKF90  아래  쌍수미익 실제  효과가 적다는 겄이입증

        되어 단수 수직미익 으로 바꾸었다.기체의  조정은 카나드와 수직미익의 러더를통해 4중  디지털 플라이

        이 플라이-와이어로 제어한다. 시 스템 개발은 독일의 dasa가 주도 했으며, 첫 비행 이후1년간 비행

        테스트를  행하였다.  EJ200 엔진은 와이드 코드팬을 사용한  에프터버너 엔진으로 에프터  버너 사용시

        추력 9200kg 낼수있다.

 

 

 

 

 

        주익과 안쪽 플레버튼 ,수직미익 과 러더,  동체의 각부에 탄소복합재료를 사용했으며, 주익의앞전

        슬레이트, 주익의접합부 , 수직 미익의 앞전 방향타 등은  알뉴미늄-티타늄합금으로, 캐노피 프레임은

        마그네슘 합금을 정밀 주조하여 제작 했다. 이에따라 기체표면은 70%가 CAR이며,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12%,  금속15%, 기타 3.%로 구성된다. 전투기의 중심인 탐지,공격항법시스템의 통합은 BAE

        사 가담당한다. 레이더와 사격 제어컴퓨터는  GEC-마르코니그룹의 ECR90  1/J 밴드, 도를러 레이더와, 

        프로그레밍이 가능한  디지털 컴퓨터로 구성 되어있으며 동시다수 목표처리 능력과, 룩다운 슛다운의  

        능력을 가지고있다. 프로토 타입 5호기가 CAESAR 캡터 AES 레이더를 탑재하고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무장 

 

           형식        :        쌍발  터보팬  다목적 전투기

           전폭        :        11.09M       전장 :  15.96M       전고:  5.28M

           주익 면적 :         50M2

           자체중량  :        11,000KG      최대이륙 이륙 중량 ; 23,000MG

           엔진        :        유로잿EJ 200잿 터보젯(20,250파운2기)

           최대속도  :        마하 2   (슈퍼크루즈시 마하1.2)

           실용 상승한도 :   65,000피트    /     작전 행동 반경 1,389km( 공대지)

           무장        :        27MM 마우져  기관포 1문

                                  AIM-9, AIM120, AIM132아스람 IRIS-T

                                  스톰 새도우, 브림스톤 ,하푼,알람 비사일등

                                  하드포인트에 6,500KG 탑재가능

            항전 장비  :      캡터AESA레이더  DASS 라이트닝 포드

            승무원      :      1명

            초도비행   :      1994년 3월 27일 (DA1)

                               

 

 

 

           유로파이터  타이푼  이기체는 우리 현실에 가장 잘맛는기체이며 2,차 3차 FX 사업

           참여로 우리에계도 잘알려진기체이다.  F-15SE 및 F-35  라이트닝 보다 전투기

           기체는 저럼하나  전체적인운영  유지비가 지나치계 비싸다는계 흠이다. 이번FX

           사업은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려 있다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겄이다. 아무튼 현명한

           판단을 하여 2020년대 대한민국의 하늘을 수호할  멋진 선택을 기대해본다.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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