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일자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탐방 집단 주거지집터 발굴 현장에서 암사 선사유적지로 진행했읍니다. 선사시대, 농사와 고기잡이를 병행했던 겄으로 생각됨니다. 우리역사가 반만면 이라고하니 이곳에 와보면 수긍이 가기도함니다만, 5,000년전의 기록이 없으니 선사시대 역사고증이 얼마나 어렵곘읍니까? 물론 글자나 활자가없는 시대니 말임니다.
현재발굴 지역인지? 아님 체험을위한 선사주거지 모형인지? 설명이나 안내표지판 하나없드라고요 .암사 선사유적지 에서 서원 마을 뒷편 산능선에 있는선사주거지 집터 ? 약 15분정도 떨어져있읍니다
전문 지식이 없서 어떤 형태의 집구조인지는 모르곘구요. 구멍으로 보이는 부분은 기둥이있던자리같고 조금넓걔 둥근계패인 자리는 불을피운 화덕이 있던 자리같읍니다. 대계지표면에서 약70cm 깊이로 흔적이 남아있슴니다.
제법 큰 사각형의구조물이었나봄니다. 일정한 형태의 기둥구멍과 빨간선으로 그어진 자리는 불을지피는 자리 ? 아마 족장 희의라도 열려나봅니다. 글쓴이 생각...!!!!
선사집단 주거지 집터에서 현재 건설완공단계에 이르는, 암사대교방향으로 진행하여 마을로 내려갑니다. 옛날 아차산과 이어지는 한강다리가 있었다면 세상은 어떻계 변했을가요. ?
서원 마을 회관입니다. 마을 회관에서 암사선사 주거 유적지 까지는 4분정도
서원 마을 에서 암사선사유적지 가는길 목책 담장을 넘어 유적지안으로..
세상살이는 지금이나 예나 사냥을해서 살아가는 생존본능은 똑같은 겄이아닐지? 원시인이라 사냥을 해서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돈을 사냥하느라 여념이 없지 안 은가 ? 돈을 사냥하거나 동물을 사냥하거나 ? 오히려 사냥을 해서 살아가는 삶이더 숭고한 삶의방법인줄도 모르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