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탐방 남대문: 화마에 소멸된지 벌써 5년 짧지안은 세월이흘러 다시중건된 숭례문, 우리가 흔히 보았던 우리옛 문일 뿐 인대 ?? .. 역사는 눈에 보이는 겄만이 아닐겄이다. 인간이 길면 백년을 산다고 하는대 숭례문은 5백년을 살아온 역사의 산증인이다. 부질없는 욕심에 230억 이넘은 국고가 불속 으로 들어갔다. 불을 지른 작자여, 가슴에손 을 언고 반성해야 할겄이다 .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국민앞에 무릅 꿀고 사죄하여 역사에 불지른 댓가를 치루어야할겄이다. 남대문 시장쪽에서 바라본 중건된남대문 모습 남산육교 방향에서 옛성곽 을 절개하여본 단면 모습 비상하여 날아오를겄같은 모습의 남대문.. 서울 숭례문 ( 崇禮門 ) 숭레문은 조선 태조7년(1398) 한양도성의 남쪽대문으로세워졌다. 그후세종 30년(1448)년 성종10년 (1479 ) 고종 연간에 큰수리가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매일밤 인경무렵(오후10시) 에문을 닫았다가 다음날 파루에 ( 4시 무렵 ) 다시문을열었는대 이때문루에 종을 달아 그시간을 알렸다. 장마나 가뭄이 심할때는 임금이 몸소 기청제와 기우제를 지내는등 숭례문 에서는 국가의중요한 행사가 거행되곤하였다. 석축위의 중층누각은 장식이 간결하고 내부구조가견실하여 조선초기의 건축기법을 잘간직하고있다. 1907년 1908년 사이에는 좌우성곽이 철거 되었으며 한국전쟁때 피해를 입어 1961년부터 1963년 사이에 해체보수를하였다. 2008년 2월10일 방화사건으로 크계훼손되어 2013년 4월까지 복구하였으며, 이때좌우성곽을복원하였다. 숭레문을 정면으로 바라본 모습 아치형태의 문 오른쪽으로 보이는 총탄자욱 6.25 사변의 상흔 역사의 상처가 아직도 치유되지안아 가슴을 아프계한다. 희계보이는 부분 새로복원하여 쌓은 성곽 옛성곽 돌과는 , 세월의연륜이 쌓이면 검붉은 색으로 변하곘지요. 우리의색, 색상의 조화가 그야말로 화려한 팔작지붕위의 단청 남대문 천정위의 단청 용이 입에문 여의주는 어디로갔는지 ?? 남대문 아치형 천정 요즘최신 기술로 시공한다하여도 그내구성 을 보장 하기란 5백년 의 역사는 엄청긴 세월 아닌가 생각되어짐니다. 역사는 보는겄 이상의 그역사의 값어치를 지닌다고 했다. 또한 역사는 지켜야만이 역사를 이룰수있다고도 했다. 숭례문 하나지키지 못하는 넘들이 무슨 국민과 나라에 충성한다고 개보다못한 대한민국 정치꾼들 ......에라 개나 같다 주어라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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