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복 궁 탐방 2012년 1월 28일 토요일오후 3시 , 광화문을 들어서니 하늘은 청명한 가을 날씨못지 맑더이다. 가끔씩은들려 보았읍니만, 조선 제일의 왕궁인 경복궁을 자세히 탐방 한 기억이 가물가물 하내여, 망국의 아픈상처도 조금식은 아무러가는 그런 모습이더이다. 경희루는 보수 관계로 출입금지 되었고 소주방권역도 한창 복원 공사 중이더이다. .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경복궁은 조선 왕조를 대표하는 제일의 궁궐이다. 조선을 세운 태조가나라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가장먼저 건립한 궁월로서,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으며 규모가 크고 격식도 엄중하다. 경복궁은 북악산(백악산)인왕산 낙산,남산(목면산)그중심에 청계천이 흐르는 평지에 자리 잡았았으며 경복궁은 수많은 전각과,이들이 이루어내는 공간은 당시부터 매우 짜임세 있계 계획된 궁궐이다. 궁궐의 주요문인 광화문 정문과, 근정전(정전) 사정전 (편전) 강녕전(침전)은 남북축으로일직 선상에 놓옇고,이들 주요 전각에 딸린 부속 전각들은, 각영역 안에서 좌우 대칭을 이루도록 배치되었으며, 둘레 에는 네모반 듯하계 궁성을 쌓아으며 동서남북 네방향에 문을냈다. 경복궁은 만년토록 빛나는 큰복을 지닌 궁궐이라는 뜻을 품고있다. 고종은 임진왜란 후 273년동안 빈터로 남아있던 경복궁을 중건 하면서, 330여동 7700 칸 의전각을 지었다. 현재대부분의 잔디밭은 ,건물이 빼곡히들어섰던 곳으로 생각하면 될겄이라 사료됨니다.
근정전은 문자그대로 왕과 신하들이 나라의 정치를 논하듯 곳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듯 ?
경복궁 근정전은 그규모만큼이나, 여타궁궐보다 건물이높고 천정의 화려한 단청, 넓은 규모를 자랑 하는 조선 제일의 전각이다.
근정전에서 바라보는 근정문 뒷모습
사정전은 왕이 평소 머무루며 나랏일을 돌보았던 곳으로 깊이 생각하여 나랏일에 임한다는" 듯을 내포하고있다.조선왕 가운대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이 밤늦도록 학문 을 연구하고, 집현전 학자들과 의견을나누고 정사를 펼쳐던 곳도 사정전이다.궁궐안에 안에 설치한 관청들을 통털어 궐내각사라고 불렸으며, 관청 전각가운대 현재는 수정관이남아있다. 강녕전 과 교태전은 각각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전각이다.왕은 강녕전에서 독서나 휴식을 취하고 때로는신하 들과 만나 편안하게 이야기도나누었던곳이기도하며,국모인 왕비에계는 왕위를 이을 세자를 낳고 왕실 가족의 화목과 질서를 유지할 임무와 권한이 주어졌다.
궁궐의북문인 신무문 을 나서 정면으로 보이는 청와대(靑瓦臺) \
향원정은 경복궁의 여러정원과 후원 가운대 가장 주목 받는 장소로,경희루는 연못안에 섬을 만들고 그위에 지은큰 누각으로 주역사상에 바탕을둔 우주의 원리를 건축에 담고있다. 왕이 외국사신을 접대 하거나,신하들과 규모가큰 연회를 열때 이용하였다. 활쏘기를 좋아한 세조는 경희루 연못에 하나도 빠지지 안을 정도로 잘쏘았다고 한다. 경희루는 어린 단종이 작은 아버지인 수양대군 에계 눈물로 옥새를 내어준 곳이기도 하다.
건청궁 일원 최근에 복원된 궁궐 전각 / 구한말 서구열강의세력 다툼소에 어지럽계 돌아가는 정세를 새로운 각오로돌파 하계 다는 고종의지가 어려있다.그러나 고종은 건청궁에서 명성 왕후가시해되는 참극을 격은 뒤 경복궁을 떠났다. 이로써 경복궁은 주인을 잃은 궁궐이 되었다가.최근에 건청궁이 복원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