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12일 일요일 청량리 역에서 167번버스로 중앙선 임시역이 있던 능내역에서 하차하여 구,철길따라 팔당댐이 보이고, 예봉산 으로 오르는 들머리가보이는 곳까지 갔다가 돌아와 다산유적를 탐방해 보았내여 이백년역사의 뒤안길 입니다만, 다산이 살아온 생생한 발자취가 남아있어,오늘을살아가는 우리내삶에 지표가 되지안나 싶어 한번은 찻아가볼만한 곳이아닌가 생각 되어지더이다. 옛 능내역 역사
능내역 역사 앞에있는 이정목
옛중앙선 철길을 자전거도로와 산책길로 조성하여 고즈녁한 강변의 낭만을 즐길수 있는 아늑함도 함께 할수있어,기분좋은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곘더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산중턱, 천주교 공동묘지를 지나 산군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예봉산으로 가는 등로가 됨니다. 엄청난 파워가 물신풍기는 힘찬 도끼질,,!! 왕년엔 정말 많이도 해었는디..
강심을 가를고 중앙선 철로는 마냥 달림니다. 육지속의 바다..? 비취색 물색은 인간의 마음을 한없이 청량하계 만들더이다. 댐상류에서보는 팔당댐
다산 유적지로 향하는 들머리
다산 유적지 가는길 및 트래킹 코스안내판 들머리 안내판에서 왼쪽으로 약 12분 도로따라 진행 다산 문화거리 에 입구에있는 天一閣
다산 문화의거리 보이는 건물은 다산 문화원
다산 문화원에 걸린 정약용 선생의 초상
저서 경세유표에 대한 해설
다산 기념관
수원에있는 화성축조시 거중기및, 녹로를 사용하여 축조하는 모습의 그림으로 다산이28세때 개발하여 사용하였다고함니다.
여유당, 다산이 생가이자, 유배에서 풀려나 말년을 보낸 가옥
다산이 태어나고 말년을 보냈던 여유당 전체 4채의 가옥 엣 나루 터가있던 자리
거중기, 다산 기념관에도 모형이있으나 야외에 전시된실물 크기의목업
한강변에 조성 중인 수변공원
조성중인 공원 길따라 진행하면 토기섬 가는 이정표가....
토기섬 가는 주변 모습
토기섬은 둥근 원형으로, 섬을 만들기위한 겄으로 보이는, 물길을 낸겄같더이다 물길 넓이 약 5-6m 다산길 입구로 회기하는 강변 따라 난 산책로 토기섬에서 안내판 서있던 들머리로 회기 강심으로 봄은 어느새 저만치 다가오고있는겄같더이다. 바람이 불어와 귓밥을 스처도그다지 차갑지만 안더이다 능 내역 앞에 있는 추억의 역전 집 감자전 , 부추전이 일품 이곳에서 청량리 가는 167번 버스로 귀가 대중 교토편은 자주 있는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