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15일[월요일] 독립문 에서 인왕산을 지나 자하문(창의문)보고 북악산을 올라 청운봉을 거처 삼청터널을 지나고 207봉을 경유 와룡공원을 보고 서울과학 고등 학교을 바라보고서 성북동으 하산, 원래는 북악산을 보고 청운봉 에서 구진봉을 거처정능 터널 및북악 터널 위을 지나 국민대학교로 하산할 계획을세웠으나, 청운봉 삼거리 에서 구진봉 (335) 쪽으로는 출입이통제,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 기습을 하고자 도피했던 루트며 현재 군부대가 주둔하는지라 영원히 이길은 못가계될것 같내여. 촬영이 많이 제약 되여 아쉬운감이 적지안았읍다만, 감회가 새롭드라 구여, 자하문에서 북악산 입구들머리 에서 신분증 제시하고 출입증을 교부받아 북악산[백악산]을 올랐읍니다.북악산 정상 까지는 가파른 나무계단 으로 이어 많은 체력 소모가 요구 되더 이다. 표고차 250m 가까이 올라치는 된 비알길이라 , 정상에 올라 서니 온통 땀범벅이되었더이다. 다음에 다시오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북동 에서 오르는 계 훨편할것 같내여. 조망과 풍광은 별유 천지이더이다. 왜 이곳에 왜도읍을 정했는지 올라 보지 안고는 이해을 못하곘 더이다. 09시 30분 독립문 1번출구에서 시작하여 성북동 성곽을 빠져나오니 정각 15시가 되더이다. 늦은 점심을 먹고 귀가하였내요.
서대문 독립공원안에있는 독립문
송재 서재필 박사동상
독립문 정면에서본 3.1독립선언 기념비
독립문 공원에서바라보이는 모자바위
인왕산 을 바라보면서/ 첫 철망문 통제로 도로따라 5분 정도 우회하여야 합니다.
인왕산 정상및 핼기장에서 바라보이는 왼편 모자바위 오른 쪽은 성의, 치
인왕산 정상으로향하는 길 저번에 올랐기에 지나처 바로 창의문[자하문] 으로진행
정상바로및 창의문 으로 내려서는길 / 자하문 은 명사이고 창의문은 고유명사입니다.
바로앞 305봉 뒷편으로 보현봉이 보이내여..
북악산[백악산]333.9봉 가늘계 이어진 흰선은 성곽
정상에서내려선지15분 성곽길 옆으로 돌계단 길을 다시 놓았더이다.
이곳에서 성곽을넘어 우회 하여야 합니다.
성곽박에서본 성벽 기존 성벽에 여장을 더쌓아복원한모습
지나온 능선들을 돌아보는 감회는 색다르 드라구여..
305봉 기차바위
창의문[자하문]으로 내려서기전 팔각정 옆으로난 소로길따라 진행하면 창의문 으로가는 길이 됨니다.
윤동주 ;본관 파평[ 坡平], 아명은 해환[海煥],북간도 명동촌 출생/ 아버지윤영석 [尹永錫] 어머니 김룡 [金龍] 1931년 명동 소학교졸업/ 용정 은진중학교입학, 1935년 평양 숭실중학으로옮겼으나 신사참배 문제로용정으로 ehl돌아가, 光明學院 중학부에편입 졸업1941년연희전문학교문과졸업, 이듬해일본 릿교 대학[立敎大學] 영문과입학 같은해 도지샤[同志社] 대학영문과 전입 1943년7월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 해방 6개월을 남겨놓은 1945년 2월 29세나이로 후구오까 [福岡]형무소 에서옥사, 북악산과 창의문(자하문) 보이는 곳에 시비세워 언덕 공원을 만들었더이다.
창의문[자하문] /문루지붕 오른 편으로 보이는 목재건물 북악산 출입 관리사무소 이곳에 신분증을 제시하고 출입증을 교부받아, 지참해야만,북악산[백악산]을 오를수있읍니다.
최규식[崔圭植] 경무관 /1.21사태때 청와대를 사수하라고 유명을 남겼던 고인의동상 최규식경무관 연세대 정치학과재학중 6.25 을 만나 종합학교 31기로 임관 충북경찰서 정보과근무, 1966년 8월 용산경찰서 서장으f로승진 / 1967년 10월 종로경찰서로 전보,1968년 1.21 밤10시 자하문에서 공비 검문 중 순직, 경무관으로추서, 당시 서울 시장 김현옥, 치안국장 채원식
자하문 (창의문)
북악산 지명은 원래 백악산? (백악산이 고유 명사)남대문과 숭례문 같은맥락..
1.21사태소나무/ 나무에 둥그둥글한 모양은 그당시 총탄에 맞아 아물은 상처?.
북악에서 인왕산 까지 이어진 성곽이보이내여
숙정문 문루
삼청각
이곳에서 출입증반납하고 성북동으로 내려서계 됨니다.
성북동 으로내려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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