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1구간 하산지점 에서 중앙고속 국도와 일반국도로 차단되어 신림I.C 빠져나와 원주로향하는 국도로올라서 가리파고개 맞은편 칼국수 음식점 앞에서 하차 백운산 칠봉암 가는 이정표따라 산행을시작, 날씨는 화창하여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하늘은 더없이 높고 맑더이다.11명 참여, 단촐하여 움직임도 편하고 기동력이있어, 줄곳목적산행시앤 미니 버스를만이 이용하는편 치악산, 말그대로 만만한 치악산은 아니더이다.된비알길과, 편마암 암릉으로 이어진선길과 표고차300-400파도타기 능선들이 이어져 산꾼들의 거름을 무척 이나 더디계하더이다. 탈출로 또한 1시간 30분이나 소요되는 그런 구간이더이다.
중앙 고속국도아래 로 난 백운산 칠봉암으로가는 표지판/ 일반 등산객은 전혀 보이지 않더이다.